カラ鞠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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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채보
3. 가사


1. 개요[편집]



カラ鞠の花
BPM
148
Ver.GREEN 기준
난이도
간단
보통
어려움
오니
4
7
7
10
노트 수
209
298
462
774
수록 버전
NAC
비고
MURASAKI 단위도장 10단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신 태고의 달인 초기 시절부터 존재했던 보컬로이드 장르의 곡. 같은 장르의 중금속 퓨기티브와는 정반대로 높은 수준의 복합패턴 처리력을 요구하는 보면을 가지고 있다.

24빗 복합, 대거 쏟아지는 짝수 패턴, 긴 기차노트가 어우러져 나오기 때문에 연결 난이도가 높아서 콤보가 잘 끊어진다. 하나같이 손이 꼬이기 쉬운 패턴들인지라 양손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지옥을 맛볼수도 있다. 클리어나 풀콤보나 컷이 높은 곡.

이 곡을 풀콤보하면 칭호「カラ鞠のユカリ」를 얻을 수 있다.


2. 채보[편집]


파일:빈 공의 꽃.png


3. 가사[편집]


가사 출처
原材料が短冊と仕来りのカラ鞠
종이와 관습으로 만들어진 빈 공
そのシンプルなデザインでも
그렇게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余計なのさ殆どが
쓸데없는거야 대부분이
この情景に合わせて
이 정경에 맞춰서
形を切り開いて染め治す
형태를 잘라내서 다시 물들여
絡めてくこの心に緋色が叫んでる
얽매여가는 이 마음에 다홍색이 소리치고 있어
醜くても暖かいこの飛沫を浴びながら
보기 흉해도 따뜻한 이 물방울을 뒤집어쓰며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길 바라며
始まりから美しくはない
처음부터 아름답지는 않아
痛みをしって虚ろになって
아픔을 알고 얼이 빠진 채로
覚えて行く素足で立って
기억해 가는거야 맨발로 서서
感じ取った色彩を
느껴왔던 색채를
絡めてく添える華でこの疵を埋めながら
얽매여가는 꽃을 곁들여 이 상처를 메꿔가면서
醜くても鮮やかにくるむ様に
보기 흉해도 선명하게 둘러싸도록
飛び散っていく
흩날려가
わかって欲しい
알아줬으면 좋겠어
不器用なりの想いの伝え方を
서투른 사람 나름의 마음을 전하는 법을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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