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ラ鞠の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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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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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GREEN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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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 간단
| 보통
| 어려움
|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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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
| 7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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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209
| 298
| 462
|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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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버전
| N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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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MURASAKI 단위도장 10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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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신 태고의 달인 초기 시절부터 존재했던 보컬로이드 장르의 곡. 같은 장르의 중금속 퓨기티브와는 정반대로 높은 수준의 복합패턴 처리력을 요구하는 보면을 가지고 있다.
24빗 복합, 대거 쏟아지는 짝수 패턴, 긴 기차노트가 어우러져 나오기 때문에 연결 난이도가 높아서 콤보가 잘 끊어진다. 하나같이 손이 꼬이기 쉬운 패턴들인지라 양손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지옥을 맛볼수도 있다. 클리어나 풀콤보나 컷이 높은 곡.
이 곡을 풀콤보하면 칭호「カラ鞠のユカリ」를 얻을 수 있다.
가사 출처原材料が短冊と仕来りのカラ鞠 종이와 관습으로 만들어진 빈 공 そのシンプルなデザインでも 그렇게 심플한 디자인인데도 余計なのさ殆どが 쓸데없는거야 대부분이 この情景に合わせて 이 정경에 맞춰서 形を切り開いて染め治す 형태를 잘라내서 다시 물들여 絡めてくこの心に緋色が叫んでる 얽매여가는 이 마음에 다홍색이 소리치고 있어 醜くても暖かいこの飛沫を浴びながら 보기 흉해도 따뜻한 이 물방울을 뒤집어쓰며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길 바라며 始まりから美しくはない 처음부터 아름답지는 않아 痛みをしって虚ろになって 아픔을 알고 얼이 빠진 채로 覚えて行く素足で立って 기억해 가는거야 맨발로 서서 感じ取った色彩を 느껴왔던 색채를 絡めてく添える華でこの疵を埋めながら 얽매여가는 꽃을 곁들여 이 상처를 메꿔가면서 醜くても鮮やかにくるむ様に 보기 흉해도 선명하게 둘러싸도록 飛び散っていく 흩날려가 わかって欲しい 알아줬으면 좋겠어 不器用なりの想いの伝え方を 서투른 사람 나름의 마음을 전하는 법을 良き日々を願って 좋은 날들이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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