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챔피언스 리그/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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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경 사항[편집]
ACL 국가별 본선 최대 직행 티켓 수가 4장에서 3.5장으로 감소되었다. 이 결과 AFC 평가 순위 동·서아시아 각 상위 2개 국가엔 3장의 본선 직행 티켓과 함께 1장의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부여되었다. 또한, 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경기 시간대도 구별한다. 동아시아 지역의 경우 ACL 본선 및 4강전까지는 수요일에 열리고, 서아시아 지역은 화요일에 열린다.
2. 진출권 배당[편집]
3. 참가 구단[편집]
일단 다음 팀들이 예정되어 있다. 서열은 리그 우승 - 컵 우승 - 리그 준우승 - 리그 3위 순. 리그 순위에 의한 진출 자격 확보와 컵 우승을 동시에 기록한 팀은 함께 기재.
4. 경기 및 추첨[편집]
5. 예선[편집]
5.1. 예비 1라운드[편집]
5.2. 예비 2라운드[편집]
5.3. 플레이오프[편집]
6. 조별 리그[32강][편집]
2014년 12월 11일 조추첨을 실시하였다.
6.1. 추첨 결과[편집]
승점이 같을 경우 순위는 상대전적 - 골득실 - 다득점 순
6.2. A조[편집]
6.3. B조[편집]
6.4. C조[편집]
6.5. D조[편집]
6.6. E조[편집]
6.7. F조[편집]
6.8. G조[편집]
6.9. H조[편집]
서울-가시마 데스매치에서 막판에 서울이 몰리나의 결승골로 가시마에 역전승을 올리고 16강에 진출한다
7.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 구단[편집]
8. 16강[편집]
- K리그는 참가한 4팀이 모두 다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참가팀 4팀이 모두 16강에 진출한 건 2010년 이후 5년만의 기록이다.
- 또, 특이하게도 K리그는 모두 다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여 16강전에서 한국팀끼리 경기가 단 한경기도 열리지 않게 되었다.
- 16강에서 같은 국가팀간의 경기는 2경기가 열린다.[5]
- 1차전은 5월 19-20일, 2차전은 5월 26-27일에 열린다.
- 국가별 진출팀
8.1. 대진[편집]
8.2. 경기 결과[편집]
9. 8강[편집]
- K리그 클럽과 J리그 클럽이 맞붙은 경기에서 K리그 클럽은 1승 3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 결과로 J리그는 2009년 이후 6년만에 8강에 2개 클럽을 배출했다.
- 1차전은 8월 25-26일, 2차전은 9월 15-16일에 열린다.
- 국가별 진출팀
9.1. 대진[편집]
9.2. 경기 결과[편집]
10. 4강[편집]
- 1차전은 9월 29-30일, 2차전은 10월 20-21일에 열린다.
- 추석(2015년 9월 27일) 이후 챔피언스리그 경기 치룰 홈팀은 광저우 헝다 뿐이다.
10.1. 대진[편집]
10.2. 경기 결과[편집]
11. 결승[편집]
- 1차전은 11월 7일, 2차전은 11월 21일에 열린다.
11.1. 대진[편집]
11.2. 경기 결과[편집]
12. 우승[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9 18:17:16에 나무위키 AFC 챔피언스 리그/2015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32강] A B [1] 이라크는 예선 2장, 레바논과 시리아는 예선 1장씩 티켓이 배정되어있지만 클럽 라이선스 미충족으로 2015년에는 진출이 불가능하다.[2] 감바 오사카가 리그와 천황배를 모두 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승계받았다.[3] 우즈베키스탄 컵을 우승한 로코모티프 타슈켄트가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승계받았다.[4] 베트남 컵에서 우승한 하이 퐁 FC는 클럽 라이선스가 없으므로 출전 금지.[5] UAE 팀간의 경기, 카타르 팀간의 경기가 있다.[6]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 알 아인 패배.[7]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 알 아흘리 패배.[8]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 수원 패배.[9] 이 경기가 캐스터 데뷔전이었다.[10] 1, 2차전 모두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