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컬링선수권대회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23년에 열린 컬링의 세계선수권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 문서. 여기서는 남녀 4인 단체에 대한 내용만 다룬다.
여자부에 뉴질랜드가, 남자부에 튀르키예가 처음으로 출전한다.
2. 세계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스위스
노르웨이
캐나다대한민국에서는 일부 경기를 JTBC GOLF&SPORTS에서 중계한다.
2.1. 참가 팀[편집]
일본
대한민국
미국
뉴질랜드
덴마크
스코틀랜드
이탈리아
튀르키예
독일
노르웨이
일본 (후지사와 사츠키)
대한민국 (하승연)2.2. 참가 선수 명단[편집]
2.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2.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준준결승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3. 세계 남자 컬링 선수권 대회[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경기를 JTBC GOLF&SPORTS에서 중계한다.
3.1. 참가 팀[편집]
체코3.2. 참가 선수 명단[편집]
3.3. 예선 라운드로빈[편집]
3.4. 결선 토너먼트[편집]
◎ 표시는 후공
- 준준결승
- 준결승
- 동메달 결정전
- 결승
4. 여담[편집]
- 남자 세계선수권 개막식에 튀르키예 팀이 노쇼했다. 이후 밝혀진 바로는 전달 과정에서 문제가 있어 튀르키예 선수단에 개막식 날짜가 잘못 전달됐다고 한다.
- 남자 세계선수권 개막식에 1993년 세계선수권 우승팀인 캐나다의 러스 하워드 팀[22]이 우승 30주년 기념으로 시투했다. 하워드 팀이 당시 국가대표로 선발된 1993년 브라이어 대회가 이번 남자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TD 플레이스 아레나[23]에서 열렸다.
- 남자 세계선수권 드로 12 스웨덴과 노르웨이 경기에서 스웨덴 스킵 니클라스 에딘이 컬링 역사상에 손꼽힐 만한 스피너[24]를 성공했다. 2점 뒤진 10엔드 마지막 샷으로, 앞에 놓인 가드를 피해서 붙어 있는 1번 노르웨이 스톤만 밀어내야만 했기에 스피너를 시도하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었는데, 정말 스피너로 1번 스톤만 살짝 뒤로 밀어내며 2득점을 하며 경기를 엑스트라 엔드로 끌고 갔다. 컬링 종목이 정숙을 요하지만 에딘의 샷이 성공하자 관객석에서도 순간 환호성이 터졌고, 상대편인 노르웨이 선수들도 에딘에게 주먹인사를 건넸다. 다만 경기는 엑스트라 엔드에서 1득점 한 노르웨이의 승리로 끝났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0 23:26:41에 나무위키 [1] 대회 개최 직전[2] 춘천시청 컬링팀[3] 망누스 람스펠의 동생, 벤딕 람스펠의 사촌.[4] 벤 스미스의 누나.[5] 마델레이네 두폰트의 언니[6] 아나레나 옌치의 언니[7] 다니엘라 옌치의 동생[8] 2022년 6월 결혼 전까지는 코리 크리스텐슨으로 알려졌다.[9] 태비사 피터슨의 동생.[10] 야니크 슈발러의 아내.[11] 로코 솔라레[12] 2022년 8월 결혼 전까지는 브리안 메이에르로 알려졌다.[DSC] A B 드로우 샷 챌린지(Draw Shot Challange)의 약자. 시합 개시 전 각 팀이 한번씩 스톤을 던지는 것을 라스트 스톤 드로(Last Stone Draw, LSD)라고 하는데, 이 라스트 스톤 드로한 결과가 하우스 정중앙으로부텨 몇 cm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가 DSC이다. 승률과 승자승이 같은 경우 모든 경기의 DSC 평균치로 순위를 가리며, 하우스 정중앙에 가깝게 드로우할수록 좋으므로 작은 수여야 좋다.[13] 대회 개최 직전[14] 서울시청 컬링팀[15] 마이아 람스펠의 오빠, 벤딕 람스펠의 사촌.[16] 망누스 람스펠, 마이아 람스펠의 사촌.[17] 제시카 스미스의 동생.[18] SC카루이자와클럽[19] 브리아 슈발러휠리만의 남편.[20] 라이언 한든의 형.[21] E.J. 한든의 동생.[22] 러스 하워드(스킵), 글렌 하워드(서드), 웨인 미다우(세컨드), 피터 코너(리드). 러스 하워드는 TSN 해설위원으로 이 대회 해설위원을 맡았다. 당시 핍스였던 래리 머클리는 1943년생으로 고령이어서인지 참여하지 않았다.[23] 당시 명칭은 오타와 시빅 센터였다.[24] 스톤을 투구할 때 많은 회전을 주며 던지는 샷으로, 회전이 많은 만큼 더 크게 휜다. 일반적으로는 스피너를 던지는 일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