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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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
{{{#!wiki style="letter-spacing: -.5px; margin: 0 -10px" 2017년 3월 26일
2017 선거
2021년 4월 4일
2021 4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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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4월 4일
투표율49.10% (▼ 3.47%p)
선거 결과
파일:Screenshot_20230716_182606_Chrome.jpg

1. 개요
2. 배경
3. 선거 결과



1. 개요[편집]


2021년 4월에 실시된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


2. 배경[편집]


보이코 보리소프는 3번에 걸쳐 불가리아 총리로 재임했으나 제3기 임기 도중인 2020년 부패 문제가 불거져 7월부터 부패를 규탄하는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다. 게다가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이 반부패 시위를 지지하면서 라데프와 보리소프와의 갈등도 깊어졌다.


3. 선거 결과[편집]


일정 및 투표율
일정2021년 4월 4일
투표율52.57%

전국 결과
(선출의석: 240석 / 과반의석: 121석)
주요 정당 의석
정당득표득표율의석
GERB-SDS837,70725.80%75석[1]▼20석
ITN565,01417.40%51석▲51석
BSP480,14614.79%43석▼37석
DPS336,30610.36%30석▲4석
DB302,2809.31%27석▲27석
IBG-NI150,9404.65%14석▲14석
슬라비 트리포노프가 이끄는 신생정단 이런 국민도 있다(ITN)가 51석을 차지하며 원내 제2당이 되었고 유럽 발전을 위한 불가리아 시민, 불가리아 사회당이 의석을 상실하였다.

불가리아 국민의회는 정당 득표순으로 원내 제3당까지 차례로 내각 구성권이 주어진다. 하지만 총선 이후 GERB가 내각을 구성하지 못하고 ITN이나 불가리아 사회당도 정부를 구성하지 못하면서 스테판 야네프가 이끄는 선거관리내각이 불가리아의 국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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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RB 73석, SDS 2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