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국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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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불가리아의 중도주의 성향의 빅 텐트정당.
2. 상세[편집]
불가리아의 가수이자 MC인 슬라비 트리포노프가 2020년에 창당한 정당이다. 2021년부터 불가리아 국민의회의 원내정당으로 자리잡기 시작했고 4월 총선에서 51석, 7월 총선에서는 65석을 각각 차지했다. 11월 총선에서는 25석으로 의석이 줄어들어 불가리아 사회당, 민주불가리아,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와 함께 연립정부를 구성했지만 2022년 6월에 연정에서 탈퇴한다. 또한 연정 탈퇴의 여파로 탈당하는 의원들까지 생겨나며 지지율이 떨어진다.
결국, 2022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 봉쇄조항 4%를 넘지 못하고 원외정당이 되었다가 2023년 불가리아 국민의회 선거에서 다시 의석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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