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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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의 골프 대회. 영문 약칭은 KGT.
정규 투어(KPGA 코리안투어)와 2부 투어(KPGA 챌린지투어), 3부 투어(KPGA 프론티어투어)[1] 및 시니어 투어(KPGA 챔피언스투어)로 세분해 진행한다. 각급 투어별 대회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의 대표적인 프로 골프 대회로는 2018년을 기준으로 1958년 6월에 처음 개최한 후 61회를 이어온 ‘KPGA 선수권대회’와[2] 동년 9월에 처음 개최한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있다. 1982년 첫 대회 이후 37회를 이어온 ‘매경오픈’, 34회의 ‘신한동해오픈’, 22회를 맞이한 ‘SK텔레콤 오픈’ 등도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 골프 대회는 1958년 6월에 서울컨트리클럽에서 3명의 프로 선수와 14명의 프로 지망생이 참가하여 4일간 진행했던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현 ‘KPGA 선수권대회’)로 본 대회의 우승자는 연덕춘이었다. 하지만 초창기 환경은 매우 열악하여 1975년까지 1년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와 ‘한국오픈’ 단 2개 대회만이 개최되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프로 골프는 연덕춘, 박명출, 한장상 같은 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특히 한장상은 1972년 ‘일본오픈’을 제패하면서 1941년 연덕춘 이후 31년 만에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이듬해에는 ‘일본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Masters tournaments)’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1976년 10월 13일에는 민간 기업이 최초로 골프 대회에서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는 스포츠 마케팅으로서 대한민국 프로 골프사에서 최초의 민간 기업 후원 사례로 의미가 있다(한국프로스포츠협회, 2018). 관악골프장에서 있었던 ‘오란씨 골프선수권대회’는 최초로 ‘오란씨(OranC)’라는 제품의 이름을 대회의 명칭으로 사용해 국내 최초로 골프를 마케팅과 접목했다. 대한민국 프로골프는 ‘오란씨 골프선수권대회’가 개최하면서부터 급속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이후 매경오픈, 신한동해오픈, SK텔레콤오픈 등 유수의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Title Sponsor)로 참여한 대회가 이어지면서 프로통산 43승을 기록한 최상호를 필두로 박남신, 최광수, 강욱순, 최경주, 양용은 등의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다.
1968년 한국프로골프협회 설립 이래 서양과 비교해 짧은 역사에서도 꾸준히 성장한 한국프로골프는 2000년대 중반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연간 16 ~ 18개의 1부 투어 대회를 개최하면서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이와 함께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와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 등 각급 투어가 연간 40여 개의 대회를 개최하면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한국 선수의 해외 진출도 활발히 이뤄졌다. 2000년 미국 PGA투어에서 최경주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무대에 진출하여 2002년 ‘컴팩 클래식(Compaq Classic)’에서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골프를 세계무대에 알리기 시작했고 양용은은 2009년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더 이상 한국이 세계 골프의 변방이 아님을 입증했다.
최경주, 양용은 뿐만 아니라 이후 한국 선수들의 해외진출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3년,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상금왕에 올랐던 배상문은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Byron Nelson Championship)’ 우승으로 美 PGA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했고 2014년에는 ‘프라이스닷컴 오픈(Frys.com Open)’에서 우승을 거두며 美 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거듭났다. 같은 해 노승열은 美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Zurich Classic)’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선수로는 최연소로 미국무대를 제패했다. 2017년에는 김시우가 美 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에서 최연소로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015년에 김경태는 일본무대(Japan Golf Tour Organization, JGTO)에서만 5승을 거두며 JGTO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포함해 4관왕을 석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안병훈은 ‘BMW PGA 챔피언십(BMW PGA Championship)’ 우승을 기반으로 유러피언투어(European Tour)에서 한국인 첫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골프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쳤다.
아래 구단들은 위믹스 골프 프로골프구단 리그 참가구단 기준으로 정렬했으며, 아래 표에서 위메이드를 제외한다.[3]
볼드처리한 구단은 선수 검색 란에 조회되는 구단이고 이 쪽을 앞으로 배치했다.
3개의 형태가 본 대회를 구성한다. 정규 투어인 코리안투어와 하부 투어인 스릭슨(Srixon)투어[5] ,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가 있다.
대회 목록의 표는 정규 투어를 기준으로 한다.
코로나의 여파로 개최가 늦어지면서 대회수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줄어들어버렸다.
본 시즌의 신규 대회는 없다.
이 시즌의 신규 대회는 5개가 신설 되었다.
2022년 8월 6일 'KPGA 위믹스 구단 리그 올스타전'이라는 이름으로 대전의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했다. 각 구단에서 총 20명이 참가했다.
희망, 나눔, 도전, 열정 4개 구단으로 분류해 각각 5명씩 총 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각 4개 구단은 4강전과 순위 결정전을 통해 우승을 가렸다.
2022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추천선수로 전직 야구선수 박찬호가 추천 골퍼로 깜짝 출전했으나 33오버파(+33)라는 불지옥 같은 꼴지 성적으로 컷 탈락을 하고 말았다.
1. 개요[편집]
한국프로골프협회의 골프 대회. 영문 약칭은 KGT.
2. 상세[편집]
정규 투어(KPGA 코리안투어)와 2부 투어(KPGA 챌린지투어), 3부 투어(KPGA 프론티어투어)[1] 및 시니어 투어(KPGA 챔피언스투어)로 세분해 진행한다. 각급 투어별 대회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의 대표적인 프로 골프 대회로는 2018년을 기준으로 1958년 6월에 처음 개최한 후 61회를 이어온 ‘KPGA 선수권대회’와[2] 동년 9월에 처음 개최한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있다. 1982년 첫 대회 이후 37회를 이어온 ‘매경오픈’, 34회의 ‘신한동해오픈’, 22회를 맞이한 ‘SK텔레콤 오픈’ 등도 있다.
3. 역사[편집]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 골프 대회는 1958년 6월에 서울컨트리클럽에서 3명의 프로 선수와 14명의 프로 지망생이 참가하여 4일간 진행했던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현 ‘KPGA 선수권대회’)로 본 대회의 우승자는 연덕춘이었다. 하지만 초창기 환경은 매우 열악하여 1975년까지 1년에 ‘한국프로골프 선수권대회’와 ‘한국오픈’ 단 2개 대회만이 개최되었다.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 프로 골프는 연덕춘, 박명출, 한장상 같은 스타 선수를 배출했다. 특히 한장상은 1972년 ‘일본오픈’을 제패하면서 1941년 연덕춘 이후 31년 만에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으며 이듬해에는 ‘일본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한국인 최초로 ‘마스터스(Masters tournaments)’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
1976년 10월 13일에는 민간 기업이 최초로 골프 대회에서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는 스포츠 마케팅으로서 대한민국 프로 골프사에서 최초의 민간 기업 후원 사례로 의미가 있다(한국프로스포츠협회, 2018). 관악골프장에서 있었던 ‘오란씨 골프선수권대회’는 최초로 ‘오란씨(OranC)’라는 제품의 이름을 대회의 명칭으로 사용해 국내 최초로 골프를 마케팅과 접목했다. 대한민국 프로골프는 ‘오란씨 골프선수권대회’가 개최하면서부터 급속적인 성장을 시작했다. 이후 매경오픈, 신한동해오픈, SK텔레콤오픈 등 유수의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Title Sponsor)로 참여한 대회가 이어지면서 프로통산 43승을 기록한 최상호를 필두로 박남신, 최광수, 강욱순, 최경주, 양용은 등의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한다.
1968년 한국프로골프협회 설립 이래 서양과 비교해 짧은 역사에서도 꾸준히 성장한 한국프로골프는 2000년대 중반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연간 16 ~ 18개의 1부 투어 대회를 개최하면서 안정화에 접어들었다. 이와 함께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와 2부 투어인 ‘챌린지투어’ 등 각급 투어가 연간 40여 개의 대회를 개최하면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한국 선수의 해외 진출도 활발히 이뤄졌다. 2000년 미국 PGA투어에서 최경주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무대에 진출하여 2002년 ‘컴팩 클래식(Compaq Classic)’에서 우승하면서 대한민국 골프를 세계무대에 알리기 시작했고 양용은은 2009년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PGA Championship)’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더 이상 한국이 세계 골프의 변방이 아님을 입증했다.
최경주, 양용은 뿐만 아니라 이후 한국 선수들의 해외진출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13년, 한국과 일본 무대에서 상금왕에 올랐던 배상문은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Byron Nelson Championship)’ 우승으로 美 PGA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했고 2014년에는 ‘프라이스닷컴 오픈(Frys.com Open)’에서 우승을 거두며 美 PGA투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거듭났다. 같은 해 노승열은 美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Zurich Classic)’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선수로는 최연소로 미국무대를 제패했다. 2017년에는 김시우가 美 PGA투어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The Players Championship)’에서 최연소로 우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2015년에 김경태는 일본무대(Japan Golf Tour Organization, JGTO)에서만 5승을 거두며 JGTO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포함해 4관왕을 석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고 안병훈은 ‘BMW PGA 챔피언십(BMW PGA Championship)’ 우승을 기반으로 유러피언투어(European Tour)에서 한국인 첫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골프의 우수성을 만방에 떨쳤다.
4. 구단 목록[편집]
아래 구단들은 위믹스 골프 프로골프구단 리그 참가구단 기준으로 정렬했으며, 아래 표에서 위메이드를 제외한다.[3]
볼드처리한 구단은 선수 검색 란에 조회되는 구단이고 이 쪽을 앞으로 배치했다.
5. 대회 목록[편집]
3개의 형태가 본 대회를 구성한다. 정규 투어인 코리안투어와 하부 투어인 스릭슨(Srixon)투어[5] ,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투어가 있다.
대회 목록의 표는 정규 투어를 기준으로 한다.
5.1. 2019년[편집]
5.2. 2020년[편집]
코로나의 여파로 개최가 늦어지면서 대회수가 지난해에 비해 대폭 줄어들어버렸다.
- 하위 투어인 스릭슨투어를 통해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얻은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우승기록은 회차별 대회 기준(괄호는 연령. 스폰서/소속 있는 경우 해당사항도 기입)
- 소속/스폰서 있음 : 7회차/9회차 우승자 최이삭(40, 휴셈), 5회차 우승자 박현서(20, 스릭슨), 10회차 우승자 임예택(22, 볼빅)
- 소속/스폰서 없음 : 1회차 우승자 정종렬(23), 4회차 우승자 송재일(22), 8회차 우승자 장우진(40), 13회차 우승자 최민석(23), 우승기록 없는 박찬규(23)/송기범(23)/홍준호(38)
5.3. 2021년[편집]
본 시즌의 신규 대회는 없다.
5.4. 2022년[편집]
이 시즌의 신규 대회는 5개가 신설 되었다.
- 10월 27~30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클레버스 CLEBUS 오픈이 주최사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
5.5. 2023년[편집]
6. 올스타전[편집]
6.1. 2022년[편집]
2022년 8월 6일 'KPGA 위믹스 구단 리그 올스타전'이라는 이름으로 대전의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했다. 각 구단에서 총 20명이 참가했다.
희망, 나눔, 도전, 열정 4개 구단으로 분류해 각각 5명씩 총 2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각 4개 구단은 4강전과 순위 결정전을 통해 우승을 가렸다.
7. 여담[편집]
2022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추천선수로 전직 야구선수 박찬호가 추천 골퍼로 깜짝 출전했으나 33오버파(+33)라는 불지옥 같은 꼴지 성적으로 컷 탈락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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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시즌 기준으로는 3부 투어가 확인되지 않는다.[2] 따라서 이 대회는 한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첫 시합이다.[3] KPGA 앱에서 가장 먼저 나와있다.[4] 쥬간도그룹 스폰서로 창단한 팀으로 2023 참가예정이라고 되어있었으나 개막전이 진행되고 있는 4월 13일 현재 갱신이 되어 있지 않았었다.[5] 2019시즌 기준으로는 챌린지투어였다.[6] 대유 몽베르 CC[7] 남서울 CC[8] 드림파크 CC[9]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10] 블랙스톤 이천 GC[11]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골프클럽[12] 88 CC[13] 우정힐스 CC[14] 해당 시즌에서 유이하게 외국인 선수(교포제외)가 우승한 대회이다. 해당 선수는 재즈 제인와타나넌드(Jazz JANEWATTANANOND).[15] 젠스필드 CC[16] 베어즈베스트 청라 GC[17] 해당 시즌에서 유이하게 외국인 선수(교포제외)가 우승한 대회이다. 해당 선수는 제이브 크루거(Jbe KRUGER).[18] 골프존카운티 선산[19] 정산 CC[20]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21] 라오라오베이 CC, 사이판에 있다.[22] 원문은 "이지훈 730"인데, 이는 KPGA에 등록된 이지훈이란 이름이 등록 유형에 상관없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23] 지난 대회에는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이라는 이름으로, NS홈쇼핑의 네이밍스폰이 달려있었다.[24] 2020년 7월 12일 기준 최연소 우승자 기록[25] 2020시즌 기준 최초 2부투어 선수 겸 월요예선 통과자 우승[26] 아리스타 CC[27] 매년 남서울 CC에서 개최했지만 이번에는 엘리시안 강촌 CC에서 개최했다.[28] 첫 우승[29] 베어즈베스트 청라 GC[30] 시즌 2승. 2020시즌 KPGA 첫 다승이자 2개 대회 연속 우승.[31] 페럼클럽[32] 첫 우승[33]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34] 2년만의 우승.[35] 대회 첫 우승 겸 개인 2승[36] 서원밸리 CC[37] 신규 대회인데 이전 대회의 기록이 존재한다. 이전 대회명칭은 2018년도 기준으로 투어 챔피언쉽이다.(카이도시리즈 시절도 있었음)[38] 대회 첫 우승 겸 통산 2회 우승[39] 역대 최고령 신인상 수상(종전 31세 기록에서 4년 올라간 35세 16일 기록. 호주교포)[40] 더 CJ컵을 불참한 선수. 그러나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선수이므로 해외 투어인 유러피언투어의 시드권과 함께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을 보유하게 된다. 게다가 시즌 최다상금획득기록을 경신하게 됐는데, 시즌 내 4억 획득은 이 해가 최초.[41] 참고로 포인트와 상금으로 확정지은 시기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때다. 종전 동시석권 기록은 2016시즌의 최진호 선수.[42] CC(컨트리클럽)인 경우만 CC 표기를 생략하며, 대회명에 개최 장소가 있는 경우 기재 생략[43] 시즌 첫 승, 통산 2승[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데뷔 첫 우승[44] 시즌 첫 승, 통산 4승[45] 시즌 첫 승, 통산 2승[46] 시즌 첫 승, 통산 2승[47] 시즌 첫 승, 통산 2승[48] 시즌 첫 승, 통산 9승[49] 시즌 첫 승, 통산 3승[50] 시즌 첫 승, 통산 2승[51] 시즌 첫 승, 통산 11승[52] 시즌 2승, 통산 3승[53] 시즌 2승, 통산 10승[54] 시즌 첫 승, 통산 2승[55] 시즌 첫 승, 통산 2승[56] 시즌 첫 승, 통산 3승[57] 시즌 첫 승, 통산 6승[58] CC(컨트리클럽)인 경우만 CC 표기를 생략하며, 대회명에 개최 장소가 있는 경우 기재 생략[59] 시즌 첫 승, 통산 11승[60] 시즌 첫 승, 통산 7승[61] 시즌 2승, 통산 8승[62] 시즌 첫 승, 통산 2승[63] 시즌 첫 승, 통산 3승[64] 일본투어에서의 우승까지 포함하면 통산 7승[65] 시즌 첫 승, 통산 4승[66] 시즌 2승, 통산 5승[67] 일본 국적의 타 투어 프로[68] KPGA 투어 첫 우승[69] 시즌 첫 승, 통산 8승[70] 시즌 첫 승, 통산 3승[71] 시즌 첫 승, 통산 6승[72] 시즌 및 통산 2승[73] 시즌 및 통산 2승[74] CC(컨트리클럽)인 경우만 CC 표기를 생략하며, 대회명에 개최 장소가 어떤 형태로든 기재되어 있는 경우 기재 생략. 단 상세 지역이 기재되어있지 않거나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개최장소를 기재.(ex. 골프존 오픈 in 제주, 골프존 카운티 오라)[75] 2013년 9월 이후 아마추어 선수의 우승. KPGA 코리안투어에서 아마추어 선수의 우승은 10번째이다.[76] 이 대회는 DP World Tour와 함께하는 대회다.[77] 스페인 국적의 타 투어 프로[78] KPGA 투어 첫 우승[79] 현재는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프로[80] 시즌 첫 승, KPGA 통산 2승[81] 시즌 첫 승, 통산 3승[82] 시즌 첫 승, 통산 2승[83] 시즌 첫 승, 통산 2승[84] 시즌 및 통산 2승[85] KPGA 코리안투어에서 아마추어 선수의 우승은 11번째이다.[86] 시즌 첫 승, 통산 9승[87] 시즌 및 통산 3승[88] 시즌 첫 승, 통산 5승[89] 일본투어까지 합한다면 커리어 통산 6승[90] 시즌 첫 승, 통산 3승[91] 시즌 첫 승, 통산 12승[92] 시즌 첫 승, 통산 2승[93] 시즌 및 통산 2승[94] 시즌 첫 승, 통산 2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