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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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경기 시작 전 그들만의 춤 의식인 Cibi를 선보인다.영상

7인제 럭비가 주력인 나라지만 15인제도 상당한 실력을 갖고 있다. 2018년엔 프랑스를 꺾은 바 있고 2020년대에 들어서도 강호들과 접전을 펼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3 럭비 월드컵을 2주 앞두고 잉글랜드를 트위크넘 스타디움에서 역사상 최초로 이기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러한 상승세의 원인은 자국의 프로팀 피지언 드루아의 창설과 무관하지 않다. 이를 기회로 삼아 2026년 이후 럭비 챔피언십 참가를 논의중이라고 한다.

2. 역대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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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별 전적은 확인할 수 없다.

3. 역대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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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대표팀은 1924년부터 국제 경기를 치르기 시작했지만 공식적으로 테스트 매치라고 인정받은 것은 1985년 웨일스로 원정을 갔을 때부터다. 그전까지 IRFB가 피지를 공식적인 국가대표 유니언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테스트 매치 문서에서 보듯이 그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최정예 국가대표 간의 전적이 정상적으로 영문 위키에 게재되어 있다.

2023년 10월 15일 기준.

3.1. 주요 대회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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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국가별 상대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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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인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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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니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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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셔츠, 검은 바지, 흑백 줄무늬 양말이 정통이다. 어웨이는 색반전을 시키거나 코발트색 등을 채용한다.

6.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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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언 드루아 창단 이후 안정적인 대표팀 운영이 가능해지며 전력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