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리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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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비디오 게임. 마벨러스에서 개발했다. 장르로는 ARPG를 내세우고 있으며 실 플레이는 핵 앤 슬래시에 가깝다.
룬 팩토리 시리즈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다만 공식에서는 프리퀄이라는 딱지가 괜히 진입장벽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지 적극적으로 표현하지는 않고 룬 팩토리 SNS에서만 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스토리상으로도 룬 팩토리를 전혀 몰라도 아무 문제 없고, 게임 자체도 본격적인 농사나 메인 스토리 외의 NPC와의 교류 같은 요소는 일절 없어서 사실상 세계관만 같은 셈이다.
2. 스토리[편집]
3. PV[편집]
4. 오프닝[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말을 빼앗긴 CV'라는 특이한 표현은 공식 측의 표기로, 설정상 다들 성우가 있긴 하나 기본적으로 기합소리 말고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5.2. NPC[편집]
6. 시스템[편집]
플레이어블 7명을 교대해가면서 심연이라 불리는 던전을 탐색한다. 교대할 때마다 각종 버프가 주어지며, 이 때문에 7명 전원을 키우는 것이 유리한 구조가 된다. 교대하는 타이밍에 거점으로 귀환할 수도 있으며, 그렇게 파밍한 소재들을 이용해 여러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할 수 있다.
스킬과 전직 시스템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들을 육성해나갈 수 있다.
7. 평가[편집]
전반적으로 핵 앤 슬래시 특유의 재미는 있으나 단조로움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8. 기타[편집]
- 성우진 자체는 꽤 호화롭지만 말을 빼앗겼다는 설정 때문에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은 하나자와 카나의 목소리만 들으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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