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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for Kakao/장비
덤프버전 : r20190312
분류
1. 개요
2. 공격 장비
2.1. 1단계 장비
2.2. 2단계 장비
2.2.1. 기사의 검(910G)
2.2.2. 돌망치(740G)
2.2.3. 폭풍의 검(780G)
2.2.4. 격투사의 창(830G)
2.2.5. 수리검(750G)
2.2.8. 사신의 낫(2000G)
2.2.9. 흡혈의 활(2400G)
2.3. 최종 장비
3. 마법 장비
3.1. 1단계 장비
3.2. 2단계 장비
3.2.1. 마법 양피지(820G)
3.2.2. 정기의 검(920G)
3.2.3. 영혼의 속삭임(960G)
3.2.4. 태양의 부적(600G)
3.2.5. 현자의 팔찌(720G)
3.2.6. 흡혈의 마법봉(1130G)
3.2.7. 혼돈의 마법봉(2050G)
3.2.8. 현자의 목걸이(1920G)
3.2.9. 영혼의 서(2050G)
3.3. 최종 장비
4. 방어 장비
4.1. 1단계 장비
4.2. 2단계 장비
4.2.1. 생명의 보호대(900G)
4.2.2. 염마의 심장(760G)
4.2.3. 퇴마의 허리띠(1000G)
4.2.4. 은빛 완갑(660G)
4.2.5. 기사의 갑옷(730G)
4.2.6. 가시 갑옷(1940G)
4.2.7. 광폭의 손(2000G)
4.2.8. 돌격의 갑옷(1900G)
4.3. 최종 장비
5. 이동 장비
6. 사냥장비
7. 서포터 장비
1. 개요[편집]
펜타스톰 for kakao의 영웅들이 사용하는 장비들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치명타와 치명피해, 공격속도등 후반의 공격력을 책임질 물리피해 영웅을 위한 공격 장비
누킹을 담당하고 빠른 난사를 위한 쿨타임 감소등 마법피해 영웅을 위한 마법 장비
체력과 방어력을 올려주고 근거리 지속 장판 피해등, 탱커 영웅을 위한 방어 장비
모든 영웅들의 이동속도를 증가시키고 플레이 타입에 따른 부가옵션을 제공하는 이동 장비
필드 몬스터에게 추가데미지를 주고, 경험치를 더 얻으며 필드몹 킬수에 따라 부가 옵션을 받는 사냥 장비[4]
팀원에게 이로운 효과를 주고 팀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서포터 장비로 나뉜다.[5][6]
유의할 것은, 일부 장비를 제외하고서는 기본적으로 같은 이름의 패시브는 중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7][8]
이 경우, 나중에 산 장비의 패시브만 적용된다.
해당 문서에서는 왼쪽 첫번째줄은 1단계 장비, 중간은 2단계 장비, 마지막은 코어(완성된) 장비로 서술함.
2. 공격 장비[편집]
2.1. 1단계 장비[편집]
2.1.1. 단검(250G)[편집]
2.1.2. 단도(290G)[편집]
2.1.3. 격투사의 장갑(420G)[편집]
2018년 10월 말 패치로 가격이 내려갔다.
2.1.4. 핏빛 망치(410G)[편집]
2.1.5. 쇠사슬 망치(450G)[편집]
2.2. 2단계 장비[편집]
2.2.1. 기사의 검(910G)[편집]
2.2.2. 돌망치(740G)[편집]
2.2.3. 폭풍의 검(780G)[편집]
2.2.4. 격투사의 창(830G)[편집]
2.2.5. 수리검(750G)[편집]
2.2.6. 퇴마의 검[9] (2020G)[편집]
보호막 성능이 애매해서 잘 쓰이지 않는다.
존재조차 모르는 유저가 많다....
2.2.7. 영혼의 검[10] (1800G)[편집]
타라, 킬그로스, 여포, 애럼, 라우리엘등 HP 회복으로 먹고사는 영웅이 적에 있을때 자신이 딜러나 서폿이면 반드시 구매하자.
2.2.8. 사신의 낫(2000G)[편집]
자신의 목숨보다 높은 공격을 받았을 때 발동된다.[11]
2.2.9. 흡혈의 활(2400G)[편집]
2.3. 최종 장비[편집]
2.3.1. 강철의 창(2080G)[편집]
2.3.2. 용의 검(2040G)[편집]
아처가 구매하면 좋은템이다. 평타에 추가 딜을 넣어주고 그 추가 딜이 꽤나 쏠쏠하기 때문에 평타를 많이 사용하는 아처에게 안성맞춤인 장비이다.(조커는 스킬 위주 챔이라 제외)그 외에도 오멘이나
2.3.3. 성검(2120G)[편집]
아처들의 필수템. 치명이 잘 터지며 딜이 쑥쑥 들어간다.
2018년 10월 말 패치로 가격이 내려갔다.
2.3.4. 혼마검(2020G)[편집]
상대팀의 물리방어력이 높을때 상당히 유용한 템이다. 특히 용의검과 같이 사면 상대방이 탱커라도 비례대미지로 녹일 수 있다.
2.3.5. 사탄의 검(1740G)[편집]
아처라면 이걸 사지말고 흡혈의 활을 사도록 하자.
반헬은 예외다.
흡혈이 예전에는 기본옵션에 물리흡혈이라서 4탄의검이 가능했지만, 패시브로 바뀌면서 불가능해졌다.
2.3.6. 권능의 무기(2150G)[편집]
평타강화기가 있는 영웅들에게 유용한 장비 얼음의 갑옷의 패시브와 중첩되지 않는다.
2.3.7. 돌풍의 검(1920G)[편집]
2018년 10말 패치로 가격이 내려갔다.
2.3.8. 제왕의 검(2950G)[편집]
2.3.9. 번개의 창(1780G)[편집]
원래는 다른 템들에 밀려 잘 쓰이지 않았지...만 2018.8.30 패치로 떡상하였다.
아처 OP템으로 급부상.
2.3.10. 분노의 발톱(1960G)[편집]
특정 영웅을 제외하면 딜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대다수의 영웅은 선호하지 않는 장비. 공격속도는 확실히 빨라지지만 한계가 있고, 기본 성능도 다른 아이탬에 비해 떨어진다. 2018년 10말 패치로 가격이 내려갔다.
2.3.11. 파괴의 창(2020G)[편집]
옵션이 좋기 때문에 꼭 아처가 아니어도 AD챔이면 가줄만한 템. 물리관통이 붙어 있어 탱커가 아닌 이상 딜이 잘 들어가고, 전투 이탈 후 이동속도 증가로 로머가 가도 좋은 템이다.
3. 마법 장비[편집]
3.1. 1단계 장비[편집]
3.1.1. 마법서(300G)[편집]
3.1.2. 마력의 반지(220G)[편집]
3.1.3. 각성의 팬던트(120G)[편집]
초반에 마나가 부족한 영웅이라면 이 템을 2개사고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3.1.4. 신탁의 책(540G)[편집]
3.1.5. 마력의 팔찌(430G)[편집]
3.2. 2단계 장비[편집]
3.2.1. 마법 양피지(820G)[편집]
3.2.2. 정기의 검(920G)[편집]
3.2.3. 영혼의 속삭임(960G)[편집]
3.2.4. 태양의 부적(600G)[편집]
레벨업 시 HP와 MP를 회복해 주어 마법사들에게 유용한 템.
마나가 많이 딸리는 챔이면 상위템인 힘의 구슬까진 아니여도 태양의 부적은 가주자.
3.2.5. 현자의 팔찌(720G)[편집]
처치나 도움 시 마나를 20% 채워주는 현자 패시브가 있었으나 사라졌다.
3.2.6. 흡혈의 마법봉(1130G)[편집]
3.2.7. 혼돈의 마법봉(2050G)[편집]
3.2.8. 현자의 목걸이(1920G)[편집]
처치나 도움 시 마나를 20% 채워주는 패시브가 있어 마나가 부족한 영웅들에게 좋은 템이었지만 그 패시브가 사라지고 마법관통이 붙었다.
3.2.9. 영혼의 서(2050G)[편집]
HP회복이 주 능력인 챔(타라, 애럼, 여포, 킬그로스 등)이 상대편에 있으면 가주자.
영혼의 검의 AP 버전이라 보면 된다.
3.3. 최종 장비[편집]
3.3.1. 폭발의 마법봉(2000G)[편집]
강력한 한방기를 가지고 있는 마법사 영웅에게 좋은장비.
3.3.2. 요마의 왕관(2300G)[편집]
단순하게 마법딜을 많이 올려주는 템.
어느 마법사든 가서 손해볼 건 없다.
3.3.3. 힘의 구슬(2010G)[편집]
300초후 스펙은 마법공격 +260, HP +1100 증가한다.
후반을 바라보는 아이템.
3.3.4. 생명의 마법봉(2220G)[편집]
마법사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템.
3.3.5. 빛의 검(1970G)[편집]
사실상 ap반헬싱과 프레이타의 전용템
3.3.6. 얼음의 마법봉(2020G)[편집]
상대방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상당히 짜증나는 아이템
3.3.7. 악마의 미소(2120G)[편집]
다단히트 계열 스킬을 가지고 있는 마법사에게 좋은장비
마법계열 아이템중 유일하게 물리방어를 가진다.
3.3.8. 주문의 검(2190G)[편집]
평타강화기를 가지고 있는 마법사영웅에게 좋은장비.
3.3.9. 현자의 영역(2100G)[편집]
근접해서 공격하는 마법사인 지나. 투렌. 라우리엘 등에게 좋은 템이다.
HP를 올려주는 아이템이라서 생존율도 높아진다.
3.3.10. 신성한 경전(2990G)[편집]
간단하지만 무지막지한 화력을 가진 아이템
3.3.11. 서리구슬(2000G)[편집]
수호라는 스펠이 이 액티브 효과를 가지고 있었지만 수호가 없어지고 이 템으로 옮겨졌다.
4. 방어 장비[편집]
4.1. 1단계 장비[편집]
4.1.1. 생명의 보석(300G)[편집]
4.1.2. 강철 갑옷(220G)[편집]
4.1.3. 용사의 완갑(220G)[편집]
4.1.4. 힘의 부적(140G)[편집]
4.1.5. 생명의 목걸이(540G)[편집]
4.2. 2단계 장비[편집]
4.2.1. 생명의 보호대(900G)[편집]
4.2.2. 염마의 심장(760G)[편집]
4.2.3. 퇴마의 허리띠(1000G)[편집]
4.2.4. 은빛 완갑(660G)[편집]
4.2.5. 기사의 갑옷(730G)[편집]
4.2.6. 가시 갑옷(1940G)[편집]
상대팀에 잘큰 AD영웅이 있을때 좋은 아이템
4.2.7. 광폭의 손(2000G)[편집]
방패를 생성하기에 변수를 만들기 쉽고 암살자 또는 탱커가 가면 좋은 아이템
4.2.8. 돌격의 갑옷(1900G)[편집]
패치로 인해 조금 더 방어구에 가까워졌다.
4.3. 최종 장비[편집]
4.3.1. 염마의 갑옷(1950G)[편집]
근접 영웅들에게 좋은 아이템
물리공격을 높여주고 주변 적에게 주는 마법피해도 꽤 쏠쏠하다.
4.3.2. 수호의 방패(2100G)[편집]
4.3.3. 성기사의 방패(2180G)[편집]
쿨타임을 감소시켜주고 마나를 늘려주기 때문에 전사 또는 탱커들이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
라우리엘 같이 스킬 사용이 중요한 영웅들이 구매하기도 한다.
4.3.4. 드루이드의 갑옷(1960G)[편집]
주로 체력이 많이 필요한 탱커들이 가는 아이템
이동속도 5%증가 라는 효과도 붙어있어서 효율이 좋다.
4.3.5. 신령의 펜던트(2320G)[편집]
마법방어를 많이 올려주어 상대 AP영웅이 잘컸을때 구매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아이템
참고로 신령의 펜던트의 보호막은 마법피해만 흡수 가능하다.
4.3.6. 겨울의 도끼(1920G)[편집]
일반적으로 공격속도가 빠른 근접 캐릭터 또는 아처들이 생존율을 높이고 상대에게 슬로우 효과를 주기 위해 가는 아이템
4.3.7. 열반의 칼(2400G)[편집]
부활의 갑옷이 삭제 된 후 새로 나온 부활형 아이템
4.3.8. 얼음의 갑옷(1970G)[편집]
4.3.9. 생명의 부적(1980G)[편집]
원래 있던 패시브와는 확연하게 차이나는 패시브로 변경
가격도 많이 싸졌다(700원 정도)
4.3.10. 암석방패(1980G)[편집]
5. 이동 장비[편집]
5.1. 1단계 장비[편집]
5.1.1. 가죽 신발(250G)[편집]
5.2. 최종 장비[12][편집]
5.2.1. 수호의 신발(700G)[편집]
주로 로머들이 초반 힘싸움을 위해 가거나 CC기 면역 스킬을 가진 영웅들이 부족한 물리방어를 채우기 위해 간다.
5.2.2. 성기사의 신발(690G)[편집]
마법방어를 올려주고 cc기에 걸린 시간을 줄여주는 내성효과를 준다. 초반에 부족한 마법방어를 올리기에 가성비가 좋은 템이고 펜타스톰 장비중에 유일하게 내성을 부여하는 템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이 신발을 사는 것이 좋다.
5.2.3. 음유시인의 신발(710G)[편집]
그렉, 라우리엘, 마르가 등과 같이 쿨타임 감소가 중요한 영웅들이 주로 간다.
예전에는 10%였으나 지금은 15%로 버프되었다.
5.2.4. 법사의 신발(710G)[편집]
본래 잘 가지 않는 아이템이였으나, 패치로 요마의 왕관에 마법관통이 삭제되면서 마법사 영웅들이 혼돈의 마법봉 전에 마법관통을 커버하기 위해 간다.
5.2.5. 기사의 신발(660G)[편집]
아처 영웅들이 공속을 올리기 위해 간다.
5.2.6. 방랑자의 신발(580G)[편집]
가속 효과는 조커의 강화탄과 비슷하게 약 5초가량 지나면 발동되며 효과가 발동되면 영웅을 이동할 때 선 같은가 그래픽 효과가 생긴다. 주로 배트맨, 조커, 크리나, 버터플라이 등과 같이 초반에 게임을 압살해야 하는 영웅들이 간다. 간혹 뚜벅이 영웅 유저들이 이 신발을 사기도 하는데, 가속 효과는 공격을 하거나 받으면 효과가 풀린다. 따라서 생존을 위해서는 차라리 수호의 신발이나 성기사의 신발이 낫다.
6. 사냥장비[편집]
6.1. 1단계 장비[편집]
6.1.1. 사냥칼(250G)[편집]
원래는 사냥꾼의 활이었지만 패치로 인해 사냥칼로 바뀌었다.
아이템의 원래 효과는 같다.
6.2. 2단계 장비[편집]
6.2.1. 맹독의 검(750G)[편집]
6.2.2. 야인의 도끼(750G)[편집]
6.2.3. 사냥꾼의 단검(750G)[편집]
6.2.4. 바람의 활(750G)[편집]
6.3. 최종 장비[편집]
6.3.1. 저주의 검(1750G)[편집]
지엘 등 마법사영웅이 정글에 갈때 구매하면 좋은 아이템
6.3.2. 염마의 도끼(1750G)[편집]
주로 탱커들이나 전사들이 많이 구매하는 아이템
염마의 갑옷처럼 자신 주변에 마법피해를 주는데 그 대미지가 정글링을 빠르게 도와준다
6.3.3. 영혼의 검(1750G)[편집]
2018년 10월 말 패치로 공격력이 반토막 된 대신에 영혼 사냥이라는 새로운 패시브가 붙었다.
후술할 바람화염의 활이 원거리를 위한 정글 아이템이라면 영혼의 검은 근거리가 가면 효율이 좋은 정글 아이템이다.
6.3.4. 바람화염의 활(1750G)[편집]
2018년 10월 말 패치로 동일 타겟에게 주는 데미지가 살짝 낮아졌지만 원거리 공격 데미지를 제한하는 효과가 사라져서 근거리 공속 영웅은 손해를 보고 원거리 공속 영웅은 이득을 보았다.
7. 서포터 장비[편집]
7.1. 1단계 장비[편집]
7.1.1. 바람의 루비(300G)[편집]
로밍형 서포터의 시작 아이템.
7.1.2. 물의 루비(300G)[편집]
7.2. 2단계 장비[편집]
7.2.1. 바람의 휘장(850G)[편집]
7.2.2. 질풍 반지(850G)[편집]
7.2.3. 수정 휘장(850G)[편집]
7.2.4. 회복의 샘 보호구(850G)[편집]
7.3. 최종 장비[편집]
7.3.1. 풍혼 휘장(1850G)[편집]
7.3.2. 카마이타치의 반지(1850G)[편집]
7.3.3. 해신의 휘장(1850G)[편집]
7.3.4. 정화용 손목 보호구(1850G)[편집]
[1] 아래 4개의 장비는 2단계 장비지만, 최종 장비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비들이다.-그만큼 비싼건 덤-[2] 이 영혼의 검과는 다른 아이템이다.[3] 2단계 장비로 분류되야 하지만, 각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마지막 장비이기 때문에 최종 장비로 분류[4] 사냥 탭의 장비는 징벌스펠을 들어야만 구매할 수 있다.[5] 서포터 탭의 장비는 각 진영에서 하나밖에 구매하지 못한다.[6] 만약 한명이 서포터 장비를 구매했다면, 다른 4명의 팀원들은 서포터 탭의 장비를 구매할 수 없다.[7] 예외로, 얼음의 갑옷과 권능의 무기는 패시브의 이름이 다르지만 서로 중첩되지 않는다.[8] 이 경우 구매 순서에 상관없이 권능의 무기가 발동되고 얼음의 갑옷은 씹힌다...[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패시브 이름이 존재하지 않음[9] 아래 4개의 장비는 2단계 장비지만, 최종 장비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장비들이다.-그만큼 비싼건 덤-[10] 이 영혼의 검과는 다른 아이템이다.[11] 예를 들어 자신의 HP가 2000일때 그 이상의 공격을 받으면 체력이 그대로 남고 사신의 낫 패시브가 발동해 죽지 않는다[12] 2단계 장비로 분류되야 하지만, 각각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마지막 장비이기 때문에 최종 장비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