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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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의 반응과 평가를 다룬 문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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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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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안 철공소
다시 불거지는 시리즈 위기론
4편부터 흥행 부진을 겪으면서도 근근이 명맥을 이어온 <트랜스포머> 시리즈. 이번 일곱 번째 영화는 스핀 오프 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한 전작 <범블비>(2018)가 보여준 시리즈 생명 연장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꿔놓는다. 동물형 로봇 군단 '맥시멀'이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끄는 데는 성공하지만, 개별 캐릭터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 현란한 눈요기에 치우친 변신 로봇들의 전투는 여전히 피로를 가중한다. 주연으로 활약하는 배우들의 장악력이 부족한 점도 치명타로 작용한다. 단점들이 시리즈에 대한 신뢰와 흥미도를 떨어뜨리니 마지막에 예고하는 차기 크로스오버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낮아질 수밖에 없다.
― 정유미 (★★☆)
이 정도로 굉음이 나는데도 어찌저찌 굴러가는 거대 바퀴
― 김철홍 (★★★)
안 믿겠지만, 잘 되살렸다
― 이용철 (★★★)
시리즈 인기 아이템 긴급수혈, 이게 또 되네
― 송경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