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휠스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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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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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C 바이에른 뮌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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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트리어 유소년팀에서 뛰다 2013년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에 입단했다.

2.1.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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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 시즌 골키퍼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리저브팀으로 긴급 콜업되었다.

10라운드 TSV 1860 로젠하임전 마누엘 카인츠의 뒤를 이어 세컨골리로 벤치에 앉았다. 이후 크리스티안 프뤼히틀이 2군으로 내려오며 다시 유소년팀으로 돌아가나 했으나 1군훈련도중 미카엘 퀴장스의 살인태클을 당한 스벤 울라이히가 장기부상을 끊으며 다시 남을것으로 보인다.

20라운드 슈넬러의 부상과 카인츠의 감기 증세로 급하게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으며, 벤치에는 무려 여자팀 코치 미하엘 네톨리츠키가 앉았다. 경기는 3대2 승리.

21라운드 SV 하임슈테텐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4라운드 FC 메밍겐전 복귀해 선발출전했다. 이후 리저브팀에서 뛰다가 엉덩이 부상으로 시즌을 끝냈다.

2.1.2.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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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역시 리저브팀과 유소년팀 둘 다 등록되었다.

지난 시즌 막판에 당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다 11라운드 SV 하임슈테텐전 선발출전해 클린시트로 막아내며 6대0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바로 다음경기 SV 바커 부르크하우젠전 5실점...

아리욘 이브라히모비치, 유수프 카바다이, 타레크 부흐만, 로브로 즈보나렉과 카타르 도하 동계 훈련캠프에 합류하면서 프로 선수들과 같이 훈련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시즌 리저브팀 주전골리 경쟁에 참가하며 7경기에 출전했다.

2.1.3.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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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의 부상으로 세컨골리인 울라이히가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고, 기존 1군 써드골리였던 요하네스 솅크가 SC 프로이센 뮌스터로 임대를 떠나며 1군에 써드골리로 콜업되었다.

리저브팀에는 베냐민 발리스가 유소년팀에서 콜업되며 다시 피튀기는 주전경쟁이 시작되었다. 개막전에 선발출전했지만 3실점했고, 3라운드에는 2실점하며 좋지 않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

2023년 8월 23일,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10라운드 1. FC 슈바인푸르트 05전 전반 하프타임이 끝나고 부상으로 마누엘 카인츠와 교체되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듯.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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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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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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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개인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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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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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인 그레고리 랜디 휠스만 역시 축구선수이며 포지션도 똑같은 골키퍼이다. 현재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다.

• 키가 무려 205cm로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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