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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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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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알렉산데르 3세	정통}}} 요한 22세	정통}}} 우르바노 6세	정통}}} 보니파시오 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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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보니파시오 9세	정통}}} 인노첸시오 7세	정통}}} 그레고리오 12세
vs.}}} (서방교회 대분열)
대립(아비뇽)}}} 베네딕토 13세
vs.}}} (서방교회 대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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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그레고리오 12세		정통}}} 마르티노 5세
vs.}}} (서방교회 대분열)		vs.
대립(아비뇽)}}} 베네딕토 13세		대립(아비뇽)}}} 클레멘스 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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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마르티노 5세		정통}}} 에우제니오 4세	정통}}} 니콜라오 5세
vs.		vs.
대립(아비뇽)}}} 클레멘스 8세
vs.
대립(아비뇽)}}} 후대 베네딕토 14세		대립}}} 펠릭스 5세

교황명			디오스코로(Dioscorus)
세속명			없음
출생지			실전됨
사망지			실전됨
생몰년도			? ~ ?
재위기간			687년 9월 21일 ~ 687년 12월 15일

1. 개요

2. 행적

1 . 개요[편집]

군부와 로마 시민들에 의해 선출된 대립교황. 세르지오 1세가 새 교황으로 옹립되자 이를 인정하고 물러났다.

로마의 수석사제로, 686년 8월 2일 교황 요한 5세가 사망한 뒤 군부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성직자들이 페트로스를 지지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성직자들은 라테라노 대성당을 봉쇄하여 군인들이 못 들어오도록 막았으나 군인들도 다른 성당으로 이동해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교황으로 옹립하고자 했다. 성직자들은 페트로스가 군부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교황 자리에 앉기 어려움을 깨닫고 대안으로 코논을 새 교황을 세우자고 제안했다. 군부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코논이 새 교황에 등극했다.

11개월 후인 687년 9월 21일 코논이 사망하자, 테오도로는 로마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교황에 선임되었다. 그러나 동로마 세력의 지지를 받은 수석부제 파스칼이 이에 맞서 교황을 자처했다. 양자는 라테라노 대성당을 장악하기 위한 경쟁에 착수했고, 장차 로마에서 대규모 시가전이 벌어질 조짐이 보였다. 이에 성직자, 관료, 군부는 한 데 모여서 협상한 끝에 세르지오 1세를 새 교황으로 옹립하기로 결의했다. 그는 세르지오 1세를 교황으로 받들기로 하고 물러났다.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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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행적[편집]

1 . 개요[편집]

2 . 행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