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리스 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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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에라리온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 더비 카운티 FC에서 뛰고 있다.
2. 클럽 경력[편집]
2.1. 레딩 FC (임대)[편집]
노팅엄 포레스트의 연령별 아카데미를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 한 이후, 포르투갈, 리그1 팀으로 임대를 다니면서 경험을 쌓았다.
2022/2023 시즌을 앞두고는 어릴적 유스에서 몸 담은 적 있으며, 챔피언쉽에 속한 레딩 FC로 한 시즌간 임대되었다.
레딩에선 타이리스 포나의 포지션 자리가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주전에서 최소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시즌 개막 후, 줄 곧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제프 헨드릭, 마마두 룸과 함께 3미들을 구성하여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다 부상과 부진을 일시적으로 겪으면서 확고한 주전에선 어느정도 밀려났지만, 경기엔 꾸준히 출전하고 있다.
2023년 2월 15일, 로더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90분 팀의 극적인 역전골을 뽑아내면서 팀의 승점 3점을 가져다 주었다.
4월 23일엔 코벤트리 시티 FC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 되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렇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35경기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시즌을 끝 마쳤다.
시즌이 끝난 후엔 임대 만료로 팀을 떠났다.
2.2. 더비 카운티 FC[편집]
8월 25일 더비 카운티에 입단했다. 1993년 개리 찰스 이후로, 자유계약 이적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더비 카운티로 이적한 선수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2.2.1. 더비 카운티 FC/2023-24 시즌[편집]
6R 볼턴 원더러스 FC전 첫 선발 경기를 치렀다. 상대 선수의 크로스에 굴절되어 자책골을 넣고 말았고, 경기력도 그다지 좋지 못했다.
8R 포츠머스 FC전 선발 출전했으나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9R 칼라일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하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0R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 FC전 선발 출전하여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1R 블랙풀 FC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팬들은 초반 부진과 달리 점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중.
12R 첼트넘 타운 FC전 득점으로 이어지는 실책을 범했다.
EFL 트로피 노츠 카운티 FC전 반칙을 범해 패널티킥을 내주었다.
14R 슈루즈버리 타운 FC전 부진한 활약을 보여준 이후로 다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19R 브리스톨 로버스 FC전 교체 출전하여 너새니얼 멘데스랭의 극장골을 침착하게 어시스트했다.
3. 국가대표팀[편집]
3.1. 시에라리온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아버지가 시에라리온인이다.
레딩 FC 시절에도 소집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더비 카운티 FC 이적 후, 2023년 11월 10일에 국가대표팀에 정식 소집되었다.#
4. 여담[편집]
- 부모 영향으로 인해서 가나 국적을 택 할수도 있다. 이로인해 가나 국가대표로도 나설 수 있다. 하지만 이후 시에라리온 국적을 택하며 무산되었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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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앙 미드필더가 본 포지션이나 측면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