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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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리니다드 토바고, 자메이카, 가이아나의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
2. 역사[편집]
2006년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플래그 항공사였던 BWIA 웨스트 인디즈 항공이 파산하며 트리니다드 토바고 정부가 새롭게 캐리비안 항공을 설립했다. 2007년 1월 1일 BWIA가 문을 닫고, BWIA에서 이전된 보잉 737-800 6대와 A340-300 1기로 운항을 시작했다. 2007 크리켓 월드컵 기간동안 마이애미, 토론토, 뉴욕, 자메이카, 가이아나, 수리남. 런던에 취항했으며 월드컵 이후 A340 2기와 737 1기를 리스회사에 반납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DHC-8-300을 도입해 카라카스에 취항했으며 트랜스아비아, 선 컨트리 항공으로 부터 737기를 리스했다.
2010년 자메이카의 에어 자메이카를 약 8억 5천만 달러에 인수합병하며 자메이카의 플래그 캐리어 항공사가 되었다. 2016년에는 노후화된 DHC-8-300기와 노선 정리로 인해 필요가 없어진 보잉 767을 퇴역시켰다.
3. 마일리지[편집]
실버, 골드, 엑시큐티브 골드로 나뉘는 Caribbean Miles를 제공한다.
4. 취항지[편집]
5. 보유 기종[편집]
6. 사건사고[편집]
- 캐리비안 항공 523편 활주로 이탈 사고
- 캐리비안 항공 527편 지상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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