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우 티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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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ogo_prm_ryugagotoku.png의 등장인물
쵸우 티안유
Tianyou Zhao
파일:쵸우 티안유.png
본명趙天佑(ちょうてんゆう / Tianyou Zhao[1]
쵸우 티안유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중국계)
성별남성
신체 정보185cm
소속유티안
前 헝빙류만
前 이진 삼방
직책유티안 오너 겸 셰프
前 헝빙류만 총수
첫 등장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1. 개요
2. 작중 행적
3. 유대 드라마
4. 인간관계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용과 같이 7에 등장한 헝빙류만의 총수. 성우는 오카모토 노부히코 / 로비 데이먼드.

겉으로는 싹싹해보이지만, 본심을 알 수 없는 묘한 언동과 능글맞은 말투가 특징[2]이며 본심을 알 수 없는 능글맞은 성격등 마지마 고로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인물이다. 파티원으로서 특징으로 항쟁속에서 출혈이 생기지 않는 몸을 가졌고 겁, 분노, 자신감 상실에 잘 걸리지 않는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메인 시리즈[편집]



2.1.1.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편집]


용과 같이 7의 주인공 일행
파일:Yakuza 7 all party members.jpg
메인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
파티원
아다치 코이치난바 유우무코다 사에코
한준기쵸우 티안유카마타키 에리[A]
[A] 유일하게 메인 스토리에 관여하지 않는다. 서브 스토리 진행에 따라 영입 할 수도 있고 안하고 넘어갈 수도 있기 때문. 그래서 열심히 배틀에 동료로서 참가해도 스토리 컷신으로 넘어가면 갑자기 동료 대열에서 사라지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생긴다.


이진 삼방 총수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기준)
파일:Yakuza 7 Ijin Three.jpg
거미줄성룡회헝빙류만
선희호시노 류헤이쵸우 티안유
6장에서 첫 등장. 성룡회의 타카베 일행을 저지한 카스가 이치반 일행에게 나타나 타카베에게 총을 겨눈다. 여기서 자신에게 설교하듯 말하는 아다치 코이치를 향해 바닥에 총을 쏘며 위협하는 등 상당히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치반의 끈질긴 설득에 못 이기겠다는 듯 이진쵸의 정보상이기도 한 한국계 조직 거미줄을 알려주며 그들에게서 마부치가 성룡회와의 항쟁을 조장했다는 증거를 받아오게 시킨다.

이후 이진쵸의 위조지폐가 발각되며 이진삼방이 힘을 잃고 헝빙류만이 쿠데타가 벌어져 본인은 마부치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하지만 쵸우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이치반이 마부치와 오미연합의 이시오다를 쓰러트리며 구해준다.[3]

마부치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가 종결된 후에는 본인에게 사람들을 통솔하는 역량이 없음을 알고 있었지만 아버지가 선대 총수였던 관계로 이 자리를 물려받게 된 거라며 총수를 은퇴하고 선희에게 이임한다. 이후 11장부터 동료로 합류한다.

사실 첫등장 때의 살벌한 모습은 연기에 가까웠으며 본 성격은 털털하고 정이 많은 이치반과 비슷한 성격이다. 단지 총수라는 자리의 책임감 때문에 그런 모습을 연기했던 것이며, 위에서 언급했듯 본인도 스스로 자기는 아버지가 총수여서 세습받은거 뿐이라며 총수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며 선희에게 총수 자리를 양도했지만 사실은 거미줄의 본거지가 불타며 살 곳이 사라진 거미줄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서였다.

마부치가 수시로 본인에게 반기를 들고 있었다는 것도 알았지만 오랜 시절 빈민가에서 함께 자란 친구이자 동료였기 때문에 마부치를 믿고 다른 원로 간부들에게 마부치를 인정해달라고 도게자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렇게 아낀 동료에게 통수한번 제대로 맞았다


2.1.2. 용과 같이 8[편집]




파일:Like A Dragon 8 Tianyou Zhao.jpg
작중에선 선희에게 헝빙류만 수장 자리를 완전히 넘기고 식당을 차려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2.2. 스핀오프 시리즈[편집]



2.2.1.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편집]


파일:Lost Judgement Tianyou Zhao.jpg

카메오 출연이라 스토리에는 개입하지 않으며 대사도 없다. 10장에서 쿠와나와의 보스전 이후, 텟소가 방금 전까지 서로 죽어라 싸운 야가미와 쿠와나 사이의 분위기를 풀기 위해 식당 안으로 일행을 끌고 들어 갔을 때 식당에서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텟소 역시 쵸우가 만든 요리를 야가미와 쿠와나 앞에 내려 놓으면서 이거 우리 쪽 높으신 분이 만든 거니까 남기면 곤란하다고 말하며 일부러 들으라고 큰 목소리로 요리가 맛있다고 언급하여 깨알같은 웃음을 주었다.[4]아무래도 대놓고 노골적으로 칭찬하라고 하면 직접 말리기도 할텐데 쵸우도 좀 즐기는 것으로 보이며 용과 같이 7에서 헝빙류만의 총수를 내려놓고 은퇴하기는 했지만 전임 총수로써 전관예우를 받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2.3. 외전 시리즈[편집]



2.3.1. 용과 같이 유신! 극[편집]


파일:쵸우_토도.jpg

토도 헤이스케로 등장. 기존엔 바바 시게키가 맡았던 배역이었으나 리메이크 되면서 쵸우로 페이스 모델이 변경되었다.[5]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알 안경도 그대로 쓰고 나온다.

신선조 내에서 처음부터 료마에게 살갑게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인물이지만, 료마가 탈주자를 놓아주려고 한 걸 이미 예상했다는 듯이 난입헤서 탈주자를 척살한 후 능청스러운 태도를 유지하며 신선조의 현실을 일깨워준다. 이에 충격을 받은 료마에게 충고를 하면서 미친 시대에는 미친 법률이 있어야 우리가 살아갈 수 있다 라고 말하는 장면은 백미다.[6] 경어를 쓴 적 없는 본편과 달리 연장자들에게 존댓말을 한다.[7]


3. 유대 드라마[편집]


유대 드라마의 내용은 헝빙류만과 마부치에 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룬다.

1번째 드라마에선 전 총수였던 아버지와 현재 마부치가 어떻게 되었느냐에 대해 말해주는데 아버지는 쵸우에게 총수를 물려주고 몇 년뒤에 잠들듯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갱단 보스 치곤 편히 갔다고 이치반이 말하자 쵸우 또한 맞다고 말하고 이후 쵸우 본인은 총수 자리가 영 내키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총수 자리는 마부치가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면서 운을 떼고 이에 이치반이 말이 나온김에 마부치는 어디갔냐고 묻자 헝빙류만에는 배신자를 만두소로 만들어 처형한다는 말을 꺼낸다. 물론 그런 이야기만 있다고 이야기 한 것 뿐이고 선희가 총수가 되기 전에 쵸우 본인이 떠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쵸우 본인은 마부치를 친구처럼 여겼기에 딱히 죽이고 싶지 않았지만 선희는 거미줄의 본부를 불태우게 만든 장본인 격중 하나니 선희가 취임하면 곧바로 마부치가 숙청될게 뻔했기 때문. 그렇게 마부치는 떠나보냈고 마부치를 따랐던 부하중에 돌아오고 싶었던 녀석은 용서하고 받아주었다고 한다.

2번째 드라마에선 그가 헝빙류만의 총수에 취임한 이야기를 듣는다. 본래 쵸우는 자신이 누군가의 위에 설 그릇이 아니라 여겨 고사하고자 했으나 총수직은 대대로 내려져오는 자리라 원로들이 밀어붙였고 그걸 거절할 수도 없어 어쩔수 없이 총수가 되었다고 하는데 쵸우 등의 젊은 세대 중에는 그런 조직 내 승계구도에 불만을 가진 이들이 상당했고 마부치도 그 중 하나였다고 한다.

3번째 드라마에선 그가 어째서 마부치를 들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본래 마부치는 언젠가 배신할 것이라며 원로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으나 가난에 시달리던 헝빙류만의 화교 중 드물게 대학까지 다녀온 엘리트에 수완가라는 점, 그리고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는 없던 패기와 열정을 지닌 점을 높이 산 쵸우가 원로들 앞에서 도게자까지 해가며 마부치가 헝빙류만에 가입하는 것을 도왔다. 그 사실에 놀란 카스가는 당시의 마부치에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느냐고 묻고 쵸우는 당시에는 정말 순수한 열정이 그에게 있었다며 긍정한다.

4번째 드라마에선 시작하자마자 마부치가 돌아왔단 이야기를 꺼낸다. 자칫하면 선희에 의해 재정비된 헝빙류만에 의해 이번에야말로 끝장날지 모르는 상황. 카스가와 함께 마부치가 있는 곳으로 향한 쵸우는 추방 이후에도 야심을 못 버린 마부치가 오미 연합, 헝빙류만 추방자 중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다시 헝빙류만을 장악하러 온 것을 깨닫는다. 이후 잔당들과 함께 쵸우와 이치반에게 깨지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는 마부치를 보고 쵸우는 어째서 내가 널 죽이지 않고 추방한 건지 그 진의를 아직도 모르겠냐고 격앙된 모습을 보인다.[8] 이후 이진쵸를 떠나든가, 남아서 죽음을 당하든가의 선택지를 제안한 뒤, 이젠 정말 끝이라며 마부치와의 작별을 선언하고 자리를 떠난다.


4. 인간관계[편집]


  • 카스가 이치반: 첫 만남 당시 입장상 마부치가 흑막이라 호소하는 이치반 일행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어서 거칠게 몰아붙이지만 이치반의 끈질긴 항변에 진심임을 느끼고 증명할 기회를 줬다. 아군이 된 후에는 이치반과 서로 통하는 면도 있어서 이진삼방 중 아오키 세력에 맞서자는 이치반의 설득에 가장 먼저 찬성해주기도 했다.

  • 마부치 창: 키류가 니시키에게, 이치반이 마사토에게 느끼는 것과 비슷한 애증의 상대. 성격적으로는 서로 안 맞아도 자기 딴에는 능력과 향상심을 높이 사서 아껴주었고, 2인자가 된 이후 그 출세욕이 변질되어 자신에게 반발하는 지경까지 가서도 신용하고 싶어했다. 마부치의 배신이 확실해진 이후에도 동료애를 완전히 버리지 못해, 끝까지 자신의 손으로 끝장내지 못하고 결별만을 선언한다.

  • 선희: 이진삼방의 동료. 자신이 위험할 때도 이치반 일행을 거미줄 쪽으로 보냈으며, 정보 수집 등 리더십을 인정하여 선희에게 헝빙류만을 양도하였다.


5. 여담[편집]


  • 21번 파티 채팅에 따르면 어렸을 적 하루에 지정된 1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넘겨서 게임을 하면 청룡도로 게임기를 토막났을 정도로 집안의 규칙이 엄격했지만 그래도 게임의 유혹을 이길 순 없었기에 종종 몰겜을 했다고 한다. 근데 하필이면 쵸우가 그 당시 가지고 놀던 게임기는 드림캐스트였는데 드림캐스트는 비주얼 메모리용 전지가 고갈되면 매우 요란한 경고음이 나는 특징 때문에 몰겜이 들통나서 집안이 개판났다고 한다.[9]

  • 어릴 적부터 공부도 운동도 다 되고 싸움으로도 웬만해서 안 져본 엄친아였다고 한다. 다트도 잘해서 트리플 20도 밥먹듯이 가능하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는 이치반의 질문에 자신의 비법은 "트리플 20을 맞추지 못하면 오늘 밥은 굶는다는 정신으로 했지."라고 한다.

  • 좋아하는 것은 모카커피. 요리 실력도 정말 훌륭하며 요리 지식도 무척 풍부한데,[10] 한국 요리인 삼계탕이 원래는 여름에 먹는 음식[11]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파티 채팅에서 음식 관련 이야기의 대부분은 쵸우가 나온다.[12] 다만 팬케이크와 핫케이크의 차이점 만큼은 모르는 모양이다.[13]

  • 쵸우 티안유를 기반으로 마지마 고로로 바꾸어주는 모드가 있다.

  • 분재를 좋아한다. 파티 채팅에서 아다치가 직접 키운 채소를 술안주로 먹는 게 취미라고 하자 그럴 바엔 그냥 사먹는 게 더 싸지 않느냐며 태클을 거는데, 이에 사에코가 쵸우더러 "그럼 넌 취미가 뭔데?"하고 추궁하자 아주 당당하게 하는 말이 "나? 분재 하는데?" 라고 한다.

  • 카시와기 오사무와 더불어 용과 같이 본편과 저지먼트 시리즈의 메인 주인공들을 모두 대면한 캐릭터이다. 카스가 이치반의 일행이며, 야가미 타카유키와는 대화는 안 했지만 만나기는 했으며, 이치반 일행으로서 키류 카즈마와 싸운 적이 있고, 유신 극에서도 사카모토 료마로 나온 키류와 얽힌다.


6. 둘러보기[편집]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2
강함지능개성지위
4334

[1] 외래어 표기법/중국어에 따른 표기는 자오톈유(Zhàotiānyòu).[2] 성우도 이를 반영하여 능글거리면서 깔보는 듯한 독특한 연기를 선보였다. 전매특허로 자리잡은 고성(이른바 익룡 연기)은 인연 스토리에서나 볼 수 있다.[3] 정확히는 과거 이치반의 부하였던 아라카와조의 미츠가 마부치와 이시오다가 이치반과 싸우는 도중에 그를 풀어준다.[4] 실제로 용과 같이 7에서 성룡회 회장 호시노가 맛있다고 하기도 했고 텟소의 우려에 스기우라가 걱정 말라고 하기도 하며 야가미도 한 입 먹더니 극찬하는 모습을 보인다.[5] 참 아이러니하게도 유신에서 토도를 맡은 내수판 성우들인 다이토 슌스케오카모토 노부히코 모두 하필이면 불륜과 연관된 뉴스에 휘말렸던 적이 있다. 북미판 성우인 로비 데이먼드는 불륜 관련 물의가 없다.[6] 토도의 잔혹함과는 별개로, 작중 배경도 그렇고 탈영은 현실에서도 군의 사기에 영향을 끼치는 중죄인지라 공감하는 유저들이 많다.[7] 본편에서는 할아버지뻘인 호시노 회장에게도 반말을 하고 연장자인 이치반을 부르는 호칭도 상(さん)이 아니라 군(君)이다.[8] 이 모습은 본 시리즈에서 쵸우가 진심으로 분노하는 거의 유일한 장면이다. 목소리부터가 평상시에는 없던 분노에 가득찬 톤오카모토 전매특허 익룡연기으로, 동행한 이치반에게 지금 이 모습은 잠시 다른 캐릭터라며 비밀로 남겨달라 부탁할 정도.[9] 드림캐스트의 개발사이자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제작사가 세가이며, 용과 같이 시리즈의 전신이었던 쉔무와 드림캐스트의 관계를 생각하면 세가의 자학개그인셈.[10] 실제 스토리중, 거미줄의 본부가 불타고 헝빙류만의 쿠데타 사건이 일단락 되자, 카스가 이치반과 이진삼방 나머지 두 수장을 불러놓고는 직접 요리를 해 대접하는 모습도 나온다. 류헤이는 맛은 있긴 한데 이렇게 많은 음식을 어떻게 다 먹냐 투덜거렸지만, 이치반과 선희가 먹는건 젊은 우리한테 맡기라며 흡입한다. 상술했듯 로스트 저지먼트에서도 야가미와 스기우라가 맛있다고 고평가했다.[11] 한국에서는 복날로 대표되는 몸보신, 이열치열 문화 때문에 삼계탕을 여름에 많이 먹지만 일본에서는 삼계탕이 따뜻한 음식이라 주로 겨울에 먹는다.[12] 한 가지 예시로, 냄새로 음식을 추정하는 파티 채팅에서 해당 음식이 삼계탕이라는 걸 단번에 알아맞췄다. 참고로 먼저 답을 한 한준기는 전혀 다른 음식을 말하는 바람에 무안해지는 개그 포인트도 있다.[13] 핫케이크, 팬케이크는 사실 같은것이며 이름만 다를뿐이지만 일본과 이에 영향을 받은 한국에선 둘을 따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굳이 구별한다면 일본의 모리나가 제과의 구별법이 있는데 팬케이크는 얇고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식사용으로, 핫케이크는 설탕이 첨가되고 두꺼운 디저트용으로 정리하고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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