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스타리그 2011/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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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 개요[편집]
33번째 스타리그이자 스타리그 최초로 프로-암 예선이 열렸고 2011년에 유일하게 개최된 스타리그였던 진에어 스타리그의 대진표를 다룬 항목이다.
2. 스타리그 듀얼[2][편집]
3. 스타리그 진출자[편집]
4. 16강[편집]
- 정명훈 3승, 어윤수 2승 1패, 염보성 1승 2패, 구성훈 3패
- 이영호 3승, 신동원 2승 1패, 이영한 1승 2패, 송병구 3패
- 박준오 3승, 허영무&전태양&김윤환 1승 2패
- 김현우 2승 1패, 박재혁 2승 1패, 신대근 1승 2패, 이제동 1승 2패
4.1. 16강 재경기[편집]
5. 8강[편집]
6. 4강[편집]
7. 결승전[편집]
[1] 기존의 36강부터 본선으로 쳤던 제도를 24강 듀얼 후 16강부터 본선으로 치는 제도로 개편하였다. 그리하여 예선 통과자가 24명에서 12명으로 급감했다. 다만 전 시즌 16강 진출자인 김상욱의 은퇴로 와일드카드전이 발생했으며, 그 사람이 일으킨 폭풍은 스포일러.[2] 기존의 36강부터 본선으로 쳤던 제도를 24강 듀얼 후 16강부터 본선으로 치는 제도로 개편하였다. 그리하여 예선 통과자가 24명에서 12명으로 급감했다. 다만 전 시즌 16강 진출자인 김상욱의 은퇴로 와일드카드전이 발생했으며, 그 사람이 일으킨 폭풍은 스포일러.[몰수] [3] 박준오가 PPP나 PP를 입력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포즈(pause)를 거는 바람에 몰수패를 당했다.[4] 스갤 어워드 2011 올해의 명경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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