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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독일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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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연방공화국이 북한에 설치한 외교공관.
2. 역사[편집]
북한은 1949년 11월 구 동독과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동시에 대사관을 설치했으나
1990년 독일이 통일되자 주동독 대사관을 철수하고 이익대표부를 강등되었다.
이후 북한은 2000년대 만성적인 식량난 극복과 북핵 문제에 따른 국제적 고립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구소련에서 독립한 여러 나라들과 외교 관계를 수립했고, 독일과는 2001년 3월 1일 다시 공식적으로 수교동시에 대사관을 재설치 및 승격되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북한이 국경통제를 실시하자, 평양 주재 독일대사관은 현재까지 일시 폐쇄상태이다.
2024년 국무부 대변인은 4일 최근 독일 외무부 대표단 방북 등 서방국들의 관련 움직임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우리는 다른 나라 외교관들의 평양 복귀를 지지하고, 이를 통해 북한과의 대화와 외교, 기타 형태의 건설적인 관여가 다시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졌으면 복귀할 가능성을 높아졌다.
3. 관련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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