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호(교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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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코드 대표
조남호
Cho Namho


본관
풍양 조씨
학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 / 학사)

1. 개요
2. 특징
2.1. 그의 강의와 이론의 특징
2.2. 야동을 보지 않는 사나이
2.3. 학원강사는 씹고 버리는 껌이다
2.4. 욕의 CODE에 통달한 사나이
2.5. 제2의 예수가 될 사나이
3. 방송출연
4. 비판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업인, 현 스터디코드CEO. 공식 직함은 CEO이다. 하지만 위계적인 CEO 스타일을 싫어하고 스터디코드의 신념과 가치관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한다.[1] 대한민국 최고의 코드 공부법[2] 전문가로 불리는데, 서울대학교 재학 당시 3121명의 서울대학교 재학생을 심층 인터뷰하여 스터디코드 이론을 만드는데에 성공했다고 주장한다.

코드 공부법과 스킬공부법의 차이는 형이상과 형이하의 공부법으로 설명된다. 코드 공부법이 추상적이면서 형이상학적인 원리이자 기준이라면, 스킬공부법은 형이하학적인 실천원칙이라고 할수있다. 성리학에서 말하는 이통기국의 원리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코드는 모든 수험생에게 통용되는 '이' 에 해당하는 공부법이지만 스킬은 불특정 다수의 수험생들에게 선별적으로 적용되는 '기' 에 해당하는 공부법인 것이다. 이는 통하고 기는 국한된다는 율곡이이의 정신을 이 부분에서 찾을수가 있다.

물론 스터디코드의 공부법이론에 동의하지 않는 측의 주장은 약간 다르다. 스터디코드의 성공률에 의구심을 품고있기때문이다. 스터디코드 최초의 단행본이 나온것은 조남호가 대학생이던 시절이다. 그때 탄생한 이론이 1.0이었고, 현재는 4.0까지 버전을 업그레이드했다. 비전 공유회에 의하면, 스터디코드 커뮤니티와 함께 5.0 공부법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들, 특정 과목에 통달한 여러 수험생들을 인터뷰하여 연구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인터뷰 연구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2. 특징[편집]



2.1. 그의 강의와 이론의 특징[편집]


자잘한 스킬이나 노하우를 싫어하며 언제나 본질과 뿌리에 해당하는 코드에 집중하는걸 좋아한다. 가끔은 스킬에 해당하는 잡스러운 공부조언들을 사회악에 가까울정도로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3]이러한 선배들의 공부조언들은 특정 수험생들에게는 혼란을 가중시킬수 있기 때문이다.[4] 조남호 코치는 우리말에서 자신들의 공부법을 대표할수 있는 단어를 찾기위해 초반에는 '스터디스킬' 을 떠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rpg게임에서의 스킬들처럼 있으면 좋고, 없어도 '승패의 당락을 좌우하지 않는' 스킬과도 같은 잡기술이 아닌 묵직한 공부이론이라는 판단하에 당대에 유행하던 다빈치 코드에서 영감을 얻고, 최종적으로 이론의 이름을 '스터디코드' 라고 명명하게 된다. 아직도 공부의 코드를 알려준다고 광고를 하면 소비자들이 [대체 코드라는게 뭐냐] 라고 되묻는다고 한다. 때로는 자조섞인 발언으로, 이런 사업은 하는게 아니라는 우스갯소리도 보인다. 또한 애초부터 스터디코드에 입사하면 바로 조남호가 하는말이, "공부법은 아무도 돈주고 사지않는다." 라고 한다.[5]

현재는 라이프코드도 연구하고 있다고 하며, 유튜브 브이로그에 의하면 영어 회화의 코드와 행복의 코드, 직업의 코드 등의 다양한 코드를 연구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끝내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 라이프 코드로 바뀌었다. 3.0까지의 스터디코드 프로그램에는 코칭이 있었는데, 라이프코드 정식 사이트를 만들때 스터디코드 4.0처럼 강의 위주로 할지, 더 어마어마한 무언가를 만들지는 고민중이라고 한다.

언제나 반삭을 유지한다. 스터디코드 3.0 단행본이 나왔을 무렵 지금처럼 살을 뺐다. 유튜브 스터디코드 채널에 다이어트의 코드도 3편에 걸쳐 나와 있으므로 참고할수 있다. 그 외에도 춤의 코드나 마블의 코드, 빵의 코드와 삼겹살의 코드등 다양한 라이프코드가 무료로 업로드 되어 있으니 무료할때 보면 좋다. 현재는 라이프코드 사이트의 얼개를 모두 짜놓았으며, 사이트 디자인만 완성되면 바로 라이프코드 유료강의를 팔게 될것이라고 한다. 유튜브 채널의 이름도 라이프코드로 바뀌었다.

조남호 대표가 이렇게 여러분야에서 코드를 찾아서 연구하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코드를 알아내서 대충남들처럼이 아닌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고 싶기 때문이다. 기독교에 대해서는 예수 본인이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님에도 기독교가 유지되는것을 보고 ceo로서의 존경과 경의를 느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데도 애플이 유지되는것과는 비교의 스케일이 다른것이다. 사람과 세계의 모든 코드를 찾아내서 인류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는것이 조남호의 신념이라고 할수있다.[6]

하지만 이러한 코드는 엄연히 스터디코드와 라이프코드를 구분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학문적으로만 따지자면 수학의 코드가 말하는 가져다쓰기 공부법은 당연히 말도 안되는 궤변이다. 수학자들은 수학개념을 수험생이 수학 필기 시험의 문제를 풀때 편리하게 가져다쓰라고 만든게 아니기 때문이다. 엄연히 이 세계와 자연 질서의 비밀을 밝히는데에 수학이 쓸모가 있기때문에 만든것이다.[7]

그렇기 때문에 스터디코드의 사이트에서 구매할수 있는 공부법 유료강의에 나오는 설명들과 조남호 코치의 발언들은 온전히 입시에 국한해서 바라보아야만 한다. 이는 당연한 것이, 입시에선 수학자들이 만든 개념과 공식, 그리고 그 원리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철저히 입시 공부의 기술적인 측면으로만 바라보아야 한다는것을 주의하기를 바란다.

스스로 고백하기를 스터디코드를 창업하기 전에는 네이버와 이투스에서 전설적인 사원이었다고 한다. 툭하면 밤을 샐정도로 열정적인 사원으로 네이버에서 일했었다.[8] 고등학교때의 미적분 공부에 비하면 차라리 네이버의 일은 재미있었다고 한다.

2008년 강의에서 밝히기를 자신이 만든 지식인으로 인해 대한민국 인터넷 세상의 정보평등을 이룩하였으니, 이제는 대한민국의 교육평등을 위해 교육계에 강림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공교롭게도 이투스의 동기가 수학강사를 맡아달라는 부탁을 해왔고, 낮에는 네이버에서 일하고 밤에는 수학강의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인 사교육을 시작하게 된다.

이투스에서는 공부법과 공부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특이한 수학강사로서 이투스 전과목에서 1등 강사였다고 한다. 나모수학, 나모 공부법 등을 가르쳤다고 한다. 이투스에서 다크포스와 함께 혁신적인 수학 공부법을 가르치는 이상한 강사였지만, 당시 주변 강사들의 시기 질투를 받는 것이 싫어서 나왔다고 한다.

네이버에 입사한 이유는 사업을 배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아버지의 꿈이었던 사업을 잇기 위해서 서울대학교에 왔으며 컴퓨터공학과의 후배였기에 연줄이 있어서 네이버 초창기에 쉽게 입사할수 있었다. 네이버에서 일을 하며 컴퓨터와 사업에 대해 배우고, 이투스의 동기가 수학강사를 보충해달라는 부탁을 하여 수학강사를 하게 된것이다.

처음에는 수학강사를 거부하였지만 학생들에게 다크포스[9]를 심어줄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수학강의에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와 철학을 녹여서 노력했고, 그의 강의에 감화된 학생들이 5수, 6수를 해서라도 서울대학교에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게 되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때에는 스터디코드라는 회사는 커녕 이론도 없었고, 조남호 본인이 공부법 연구를 시작하기도 전이었기 때문에, 다크포스 강의에 감화되어 n수를 반복하던 수강생들의 입시결과는 참담할수밖에 없었다.

당시 조남호의 제자들은 조남호를 무책임하다고 말하며, 의지만 불어넣어주지 말고 방법까지 알려주라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수학강의를 들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대답한 조남호였지만, 수학 한과목으로 서울대를 간다는건 불가능하고, 자신의 수학강의를 듣는것만으로 수능수학 만점이 나온다고 단언하는것 역시 스스로 너무 사기꾼같이 느껴졌었다고 한다. 즉 '진지하게 학습법 종합 이론' 을 만들 필요성을 최초로 내면에서 느끼기 시작한것이다.

그래서 WHY가 아닌 HOW까지 알려주자는 꿈을 품게 되었으며 그 의지가 현재의 스터디코드 신념의 전신이 되었다. 네이버에서 이투스 강사 제의를 받을때에도 낮에는 네이버에서, 밤에는 집에서 수학을 연구한것처럼, 공부법종합 강의의 필요성을 느낀조남호는, 낮에는 수학을 가르치고 남는시간에는 서울대생 3121명의 공부법을 연구하는 대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된다.

결국 조남호는 자신이 공부해왔던 자신의 현역시절의 공부법을 토대로 무작위로 사이버공간을 뒤져 선발한 8명의 비밀결사대를 만들게 된다. 이중에 아직까지 스터디코드에서 조남호의 후계자로 일하고있는 수석코치가 바로 서보현 코치이고, 조남호 본인은 본강의를 맡는 대표코치라는 직급이 따로 있다.

8명의 고등학생중 2명은 스터디코드의 베스트플랜을 끝내 체화하지 못하여 중도탈락하였고, 6명은 조남호가 강의로 설명하는 질과 양을 모두 지켜서 전원이 서울대에 합격하게 된다. 이로 인해 임상실험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있다는 확신을 얻게된 조남호는 서울대학교 내부의 벤처동아리를 활용하여, 서울대학교 재학생 3121명을 심층분석하였고, 끝내 6년의 시간이 걸린 연구가 성공하여 스터디코드 1.0 단행본을 세상에 공개하게 된다.

조남호가 수학과 같은 교과목만을 가르치지 않고 종합 공부법을 가르치는 이유는 위대한 뜻을 이뤄내고 싶어서라고 한다. 이 교육계에는 될놈만 SKY에 갈수 있다는 불문율이 있으니 그 불문율을 박살내는게 자신의 꿈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투스 이후로 교과목 강의를 하지않고 공부법 종합강의만을 하는것이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수학코드나 수학 클리닉이 아니라 스터디코드와 공부법 클리닉을 운영했었으며, 지금도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현재의 스터디코드 공부법 강의는 통일된 하나의 이론이 아닌 과목별 공부법 단품으로 바뀌었으며, 이들 모두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할수있는 월정액이 존재한다. 여기까지가 스터디코드 4.0까지의 개괄적인 흐름, 그리고 조남호라는 인물의 역사라고 할수있다. 비전공유회에 의하면, 공부법으로서의 스터디코드는 5.0공개를 목전에 두고있으며, 라이프코드는 컨텐츠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한국사회, 더 나아가서 인류사회를 개혁해 나아갈것이라고 한다.

물론 월정액이 다른 단품을 하나씩 모두 사는것보다 싸다고 생각해서 월정액이 무조건 진리인 것은 아니다. 스터디코드의 공부법 강의는 선언적 지식이 아닌 절차적 지식[10]이기 때문에 청취와 실천을 무한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점은 조남호 코치가 실시간 무료 공부법 질답에서 강조한 부분이기도 하다.

조남호 코치의 직수제자로는 서보현 코치가 있다. 현 스터디코드의 2인자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사내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연륜을 가지고 있는 수석 코치다. 유튜브에도 조남호 아니면 거의 서보현만 나온다. 가끔씩 학종 전문가인 유정열 팀장도 꽤 비중있게 등장하신다.


2.2. 야동을 보지 않는 사나이[편집]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산업 야동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야동을 보았고, 그 이후로는 죽을 때까지 절대 야동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고, 지금까지 의식적으로 야동을 찾아본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조남호는 야동을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사이트에서 찾아볼수 없는 조남호의 다크포스 라디오 방송에서도 인간이 만든 수많은 쓰레기들 중에서 가장 쓰레기같은게 야동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이때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

네이버 메인 광고창에 북한 김씨 일가 찬양만 1년만 해도 실제로 종북종자가 생겨날것이라는거다. 마찬가지로 야동이 가지는 세뇌의 효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였다.[11]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야동은 남성의 시각에서 만들어 진것이고, 그런 이유에서 야동은 여성을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단순 고깃덩어리로 보는 성적 "대상화"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모든 야동이 남성향으로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세뇌시키는것은 아니기에, 이러한 발언은 언제나 중립적인 위치에서 중간값을 설명하는, 조남호 특유의 화법이라고 보는것이 옳다. 아무튼 '전반적인 야동' 이 폭력의 메시지를 품고있고, 대다수의 민중이 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때문이다.

여성향 야동 역시 남성을 대상화하기에 싫어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조남호는 공과 사의 구분이 명확한 사람이다. 인간을 오직 인간으로서만 대해야 한다는, 칸트의 사상에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비를 베풀지 않아야 할 사람을 확실히 지정해두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후술할 학원강사에의 대상화 역시 자신은 대상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12]


2.3. 학원강사는 씹고 버리는 껌이다[편집]


학원강사는 씹고 버리는 껌이다
학원강의의 존재의의는 수강을 통한 성적을 올리기 위함인데, 학생들이 학원강사를 인격적으로 대하기 시작하면 성적에 방해가 됨에도 불구하고 학원을 끊는 등의 자율적 활동에 제약을 받기에 학원강사는 성적을 올리기 위한 도구로서만 바라볼 대상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 주장은 수많은 학원강사로부터 비판을 받고있고, 성폭력의 코드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바라보지 말라고 했으면서, 어째서 인간인 학원강사를 수단화하냐는 비판 역시 수험생들에게 받는중이다.

그래서 학원강사는 "씹고 버리는 껌이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것이 학원강사의 CODE라고 한다. 성적을 올려주지 못하는 학원이 있다면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입시 문제집을 입시를 위해서 사용하고 목적을 다하면 버리는 것과 같이 학원강사도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로 학원강사들을 비판하고 자기 자신에게도 같은 잣대를 적용하라고 말한다. 또한 자신도 공부법 강의의 유생물 버전일 뿐이고 입시를 위해 이용하고 버리라고 말한다.

2.4. 욕의 CODE에 통달한 사나이[편집]


욕의 CODE
조남호코치는 욕을 CODE에 의해서 2가지로 나누었다. 그 중 조남호가 스터디코드 3.0 시절에 사용했던 욕은 감탄사로써의 욕이었다고 한다. 조남호가 쓰는 욕은 남을 해하는 욕이 아닌 사용해도 되는 욕이라고 조남호 스스로 CODE로 정의하고 강의하고 유튜브에 욕설의 CODE를 업로드하고 있다.


2.5. 제2의 예수가 될 사나이[편집]


제일 롤모델로 삼는 사람은 예수라고 한다. 예수 역시 한명의 사상가로 보고 있으며, ceo인 예수가 없어도 기독교가 유지되는 범세계적인 스케일에 동경을 품고 있다고 한다. 인류의 역사를 예수 전과 후로 나누는 것 처럼 앞으로의 역사가 자신 즉 조남호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뉘도록 만드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100년 내에 세계사 교과서에 등장하는게 꿈이라고 밝힌 적도 있다.


3. 방송출연[편집]


1. MBN - 혼공, 조남호의 입시코드


2. SBS - SBS 스페셜 612회(혼.공.시대 : 위기를 기회로)


3. tvN - 문제적 남자 EP.04


4. SBS - 그것이 알고싶다 935회


5. 채널A - 웰컴 투 돈월드 17회


6. 스토리온 -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76회

7. JEI 재능TV - 조남호의 리얼 에듀 쇼


8. JEI 재능TV - 조남호의 엄마매니저 사관학교

9. 엠넷 - 김수로의 명문대특별반


10. tvN - 화성인 바이러스 47회



4. 비판[편집]


스터디코드 1.0시절에 자극적인 어그로성 강의[13]를 시작했고 3.0때까지만 해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었다.[14] 이 기조는 이론이 4.0으로 업그레이드된 지금도 바뀌지않고 있다. 그나마 4.0 유료강의부터는 정제된 어조로 존댓말을 쓰는 강의를 한다.[15] 또한 3.0시절에 비해 4.0때는 지지층도 쫌 생겼고 현재로서는 그렇게까지 욕을 많이 얻어먹지는 않는다.

일반인들은 대부분 조남호가 누군지도 모른다. 조남호 코치를 비판하는 세력은 대부분 고등학생들인데, 디시인사이드 등지에서는 조남호를 욕하는것이 일종의 밈으로 자리잡았다. 남성적 성향이 강한 오르비와 포만한에서는 그냥 동네북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배척당한다. 그나마 여론이 좋은 커뮤니티는 맘카페 정도이고, 대부분의 성인들은 조남호의 존재자체를 모른다.

물론 이제는 학생이 아닌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프코드 사업을 주력으로 밀고있기때문에, 이러한 여론이 바뀔수도 있을것이다. 모든 것은 조남호 본인이 노력하기에 따라 갈릴 것이다.
[1] 그래서인지 사내에서는 대표라는 명칭보다 아이콘으로 불리는걸 더 선호한다.[2] 본래 코드라는 명사가 대한민국에서 쓰이지않은건 아니었지만, 지금처럼 대중적인 보통명사로 유명하게 한건 이 연구소가 최초이다. 본래는 서울대 재학생 3121명의 공통적인 공부스킬이 코드의 정의였다. 지금은 라이프코드로의 사업확장을 꿈꾸고있다.[3] 옆에서 진행을 보조하던 서보현 코치는 비문학 강의를 사회악이라고까지 말한적이 있다. 물론 농담섞인 발언이다.[4]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방법, 인터넷강의를 집중해서 듣는방법 등은 애초에 정답이 없기때문이다. 스터디코드 이전의 공부 유튜버들이 비난받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5] 사실 이게 강의의 질과 상관없이 비판자들의 주된 논거이다. 한석원갤러리나 오르비, 포만한같은 곳의 지배적인 여론은, 공부법을 돈받고 파는게 양심없다는 것이다. 스터디코드측도 이런 여론을 인지하고있다.[6] 물론 이는 요즘 강의에서의 설명이고, 4.0업데이트 이전의 초창기에만 해도, 그저 위대한 목표를 이루고싶다는 오기하나였다고 밝힌바가 있다. 초창기의 1.0이론도 대한민국 최고의 공부법을 만들겠다는 신념은 있었으나, 라이프코드까지는 구상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7] 거시적인 고양이의 생사가 중첩된다는게 관측된적은 없다. 그러나 슈뢰딩거 방정식으로 거의 모든 자연현상을 이해할수있기에 수학이 위대한것이다. 그리고 애시당초 수학자들은 뇌속에서 일어나는 논리적 전개의 흐름을 즐기는사람들이지, 스터디코드가 주장하는 수학의 코드처럼, 발상/변형/조합을 기계적으로 가르치는 공교육교사들이 아니다.[8] 최근 팟쾌스트에서 밝히기를, 네이버의 말단직원으로 시작해서 죽을만큼 일중독자가 되어본 적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한구석이 허무한 날이 너무 많았었다고한다. 그때 자신과는 다른, 경영진들의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자세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한다. 사실상 그때부터 사업의 꿈을 되찾은것으로 추측된다.[9] 조남호 코치의 초창기 별명이기도 하다. 요새는 두목님이라는 별명이 더 우세하다.[10] 수강 -> 적용 의 사이클을 반복해야 하는 지식[11] 야동을 통한 성범죄 증가율에 대해서, 스터디코드는 핸드북까지 만들어줘도 제대로 따라하지 않으면서, 더 따라하기 어려운 야동은 잘만 따라한다며 비웃은적이 있었다.[12] 이때문에 오르비 등지에서는, 조남호가 조남호를 저격하는 메타인지 아니냐면서, 비웃음거리가 되기도 했었다.[13] 다크포스 강의라고도 불린다. 다크포스는 수험생들이 직접 지어준 별명인데, 팟캐스트 연재도 했었다.[14] 그때에는 유튜브 채널도 지금처럼 최적화되지 않은 상태의, 그냥 영상 올리는 쓰레기통 수준이었다.[15] 3.0시절까지는 강의도중에 욕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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