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덤프버전 :
||
2024년 5월경에 열릴 가능성이 높은 당직선거다.
당내 우파인 참여계와 세번째 권력, 그리고 혁신파였던 대안신당당원모임 모두 당을 떠나고, 심상정을 중심으로 뭉친 통연 계열도 무뎌지면서, 당권 구도가 NL vs 전환 구도가 되어버렸다.
NL 계열인 경우는 민주당에 좀 우호적인 편이며[5] , 반면 전환 계열인 경우는 민주당에 강경하게 적대하고[6] , 노동당,녹색당과의 연대를 더욱 더 중시하는 편이다.
일단 당내 상황을 감안하면 당내 좌파가 유리하긴 하지만[7]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원외정당으로 가고,인천연합 등 NL의 영향력도 여전히 있는데다 현실론까지 겹쳐져서 NL 계열이 마냥 불리할거라 보긴 어렵다.
1. 개요[편집]
2024년 5월경에 열릴 가능성이 높은 당직선거다.
2. 변수[편집]
2.1. 당의 분열와 원외정당 전락 이후 첫 선거[편집]
당내 우파인 참여계와 세번째 권력, 그리고 혁신파였던 대안신당당원모임 모두 당을 떠나고, 심상정을 중심으로 뭉친 통연 계열도 무뎌지면서, 당권 구도가 NL vs 전환 구도가 되어버렸다.
2.2. 민주당과의 적극 연대 vs 노동당,녹색당,진보정치세력[4] 과의 적극연대[편집]
NL 계열인 경우는 민주당에 좀 우호적인 편이며[5] , 반면 전환 계열인 경우는 민주당에 강경하게 적대하고[6] , 노동당,녹색당과의 연대를 더욱 더 중시하는 편이다.
일단 당내 상황을 감안하면 당내 좌파가 유리하긴 하지만[7]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원외정당으로 가고,인천연합 등 NL의 영향력도 여전히 있는데다 현실론까지 겹쳐져서 NL 계열이 마냥 불리할거라 보긴 어렵다.
3. 일정[편집]
4. 대표 및 부대표 선거[편집]
5. 지역별 당직 선거[편집]
6. 결과 분석[편집]
6.1. 당내 NL 계열[8][편집]
6.2. 당내 좌파 계열[9][편집]
7. 총평[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4-19 21:45:02에 나무위키 정의당/제8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성소수자 인권단체,민주노총,환경단체, 한국여성단체연합이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와 같은 진보 여성단체[2] 함께서울, 인천연합, 광주전남연합[3] 전환[4] 성소수자 인권단체,민주노총,환경단체, 한국여성단체연합이나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와 같은 진보 여성단체[5] 실제로 이정미는 심상정에 비해서도 민주당에 더욱 더 우호적인 편이였으며 배진교 전 의원(5월부터)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아예 홀로서기를 반대하며 사퇴를 하였다.[6] 실제로 더불어민주연합 참여에 가장 많이 강경하게 거부했던 정파가 바로 전환이였다.[7] 당연한 게 소위 보수파와 제3지대 계열 혁신파가 전부 다른 정당으로 간데다, 민주당과 사이도 더 안 좋아졌기 때문이다.[8] 함께서울, 인천연합, 광주전남연합[9]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