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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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2년 영화로 태움을 소재로 하는 사회고발물이다.
2021년에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서 먼저 상영되었다.
감독은 황준하이고, 김다솔, 추선우, 안서희, 김수지, 김종숙, 박하빈 등이 출연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이제 막 3개월차가 된 간호사 ‘다솔’.
신종 전염병 확산으로 병원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얼떨결에 신규간호사 ‘은비’의 교육을 떠맡는다.
다솔은 은비에게 자신이 당한 괴롭힘 ‘태움’을
절대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은비가 응급치료 도중 큰 사고를 내자
결국 다솔도 폭발하고 마는데…
전염병, 막을 수 있을까? 태움, 끝낼 수 있을까?
폭력에 관한 가장 슬프고 섬뜩한 진실을 만난다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김다솔 - 다솔 역
선배들에게 갖은 태움을 당한 3개월차 간호사. 신규 간호사로 들어온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은비의 교육을 맡게 된다.
- 추선우 - 은비 역
병원에 새로 들어온 신규 간호사. 자기보다 어린 다솔이 사수로 교육을 하게 되었다.
- 안서희 - 희정 역
- 김수지 - 수율 역
- 김종숙 - 수간호사 역
- 박하빈[1] - 은서 역
5. 설정[편집]
영화의 주무대는 경기도 안산시이다. 영화의 세계관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아니며, 각혈의 증상 등이 있는 가상의 질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제작 및 개봉 시점으로 볼 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초기 대확산 시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가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가사가 극중의 상황과 묘하게 일치한다는 측면과 극중 인물들의 이야기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개봉 시점인 2022년 현재의 이야기임을 알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