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r1판)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2024년 1월 10일 개봉 예정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시리즈의 2편이자 《외계+인 1부》의 속편이다.마침내 모든 비밀이 밝혀진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3. 포스터[편집]
4. 예고편[편집]
5. 시놉시스[편집]
6.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외계+인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외계+인 시리즈/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사운드트랙[편집]
9.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10. 흥행[편집]
1부 개봉 당시 2부의 순제작비는 370억 원으로 알려졌다. 1부의 순제작비가 330억 원에 기타 비용 30억을 더해 손익분기점이 730만 명이였으니, 2부의 예산이 유지되었다면 이보다 더 높은 손익분기점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CJ가 울며 겨자 먹기로 개봉하는 영화일 정도로 흥행이 사전에 참패할 것이 예상되는 영화다. 시즌 1, 2가 아닌 아예 1부, 2부로 사실상 이어지는 영화이며 동시에 제작된 영화인데, 1부가 고작 150만 관객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고 폭망하는 바람에 2부는 잘해야 150만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그 1부마저도 평이 좋지 못해 이탈 관객 수가 존재할 것이고, 1부와의 텀이 길어[1] 전작을 호평한 관객들을 2부로 끌어올 수 있을 가능성이 비교적 낮다.
신규 관객을 유입하는 데 가장 큰 진입 장벽은 제목에 '2부'까지 박아 둔 2부작 영화라는 특성이다. 그래도 1부 당시보다 나아진 점은 올해 1월 개봉작들의 흥행 기대치가 대체로 낮다는 것인데, 기대작 웡카가 관건이긴 하지만 같은 날 개봉하는 인투 더 월드와 한국 영화인 시민 덕희는 화제성과 기대치 모두 그리 높지 않다. 다음 주부터 한산: 용의 출현을 마주해야 했던 1부보다는 대진운이 낫다는 점을 필두로, 1부가 어느 정도 재평가를 받은 넷플릭스에서 유입된 관객층과 노량: 죽음의 바다 외의 선택지를 찾는 신규 관객층들을 기반으로 최대한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다면 100만 관객도 돌파하지 못한다는 최악의 경우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1. 대한민국[편집]
10.2. 북미[편집]
10.3. 중국[편집]
10.4. 일본[편집]
10.5. 영국[편집]
10.6. 기타 국가[편집]
11. 기타[편집]
- 총 247회차를 1년 넘게 촬영한 덕에 제작사 케이퍼필름은 스태프에게 퇴직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관련 기사
- 전작 1부가 손익분기점인 700만은 커녕 200만도 넘지 못하는, 최동훈 감독 커리어 사상 최초이자 최저의 흥행을 거두었다. 1부의 흥행 실패로 인해 2부의 흥행 역시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다.
-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이안과 청운은 1부와는 달리 의상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