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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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고등학교 교사
2. 생애[편집]
남원시에서 태어나 현재 전주에서 살고 있다. 1999년 계간시지 『시안』 신인상에 「하섬에서」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지원사업공모 개인창작분야에 선정되었고, 2008년 시집 『서로 따뜻하다』를 펴냈다.
제8회 짚신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 개정교육과정과 2015년 개정교육과정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등에 시 '부부' , '가을밤' 이 수록되었다.
「꽃은 자길 봐주는 사람의 눈 속에서만 핀다」로 제11회불꽃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 고등학교에서 사용중인 해냄출판사 문학 교과서 집필인이다
시 '침묵을 몰고 오다' 로 제10회 석정촛불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상산고등학교에 재직중이다
3. 여담[편집]
먼저 사람의 모습을 제대로 갖추고 내 시가 제대로 시의 모습을 갖추었을 때 타인의 앞에 제대로 설 수 있다
-전북포스트
- 약수역 3호선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물속까지 벚꽃이 피어> 시가 적혀있다
- 전북도민일보에 기사도 쓴적 있다링크
4. 저서[편집]
- 서로 따뜻하다 (2008)
- 꽃은 자길 봐주는 사람의 눈 속에서만 핀다 (2018)
- 어머니가 핀다[1] (2020)
- 붉은 꽃을 내 무덤에 놓지 마세요[2] (2021)
- 물방울의 자세[3] (2022)
5. 수상내역[편집]
- 1999년 계간시지 <시인> 신인상
- 2008년 제8회 짚신문학상
- 2018년 제11회 불꽃문학상
- 2023년 제10회 석정촛불시문학상
6. 갤러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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