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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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대한민국의 심리학도,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되었다.
살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를 해야 했다.
심리학으로 영조를 치료하거나 죽이거나.
그래서 죽이기로 했다.
3. 등장인물[편집]
3.1. 왕실[편집]
- 사도세자(한의진)
본작의 주인공. 심리학도로, 교수가 영조를 공부할 기회를 주겠다며 사도세자에게 빙의시켰다.
현 시점에서는 고인.
현 시점에서는 고인.
3.2. 조정[편집]
- 김상로
- 김재로
3.3. 궁인[편집]
- 김 상궁
- 박 상궁
- 최 상궁
- 한 상궁
4. 기타[편집]
- 작가의 전작 '조선을 노래하라'가 종종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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