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바크라(유희왕 듀얼링크스)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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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바쿠라 료 문서 참고하십시오.
어둠의 마리크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7년 12월 2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2]
주로 묘지에 카드를 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묘지 자원을 활용하는 악마 덱 또는 언데드 덱과 효율이 좋다.
특히 스킬 '악마의 작별 인사'는 고속으로 악마족을 묘지에 보내는 것이 가능하므로 "마견 옥트로스"와 같이 쓰면 1턴 만에 "다크 네크로피어"를 소환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스킬 '위저 보드'를 이용하는 덱도 있기는 하지만 묘지에 "다크 네크로피어"를 묻을 수단이 많지 않고, 스킬 발동에 필요한 라이프 조건도 까다로운데다가 버티는 과정이 지나치게 힘들기 때문에 일부 로망 덱 유저들만 사용하는 스킬이다.
대신 '보상' 스킬이 PVP에서 자주 쓰였다. 이 스킬은 초창기에는 큰 주목을 못받았으나 조건만 충족 된다면 1턴에 몇번이고 스킬을 사용하면서 덱 덤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천사' 덱과 시너지가 뛰어나다는 것이 발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라이프 관리만 잘해준다면 1턴 내에 몇 번이고 스킬을 사용하며 덱을 덤핑할 수 있다는 점이 '타락천사' 덱과 아주 잘 어울렸고, '보상'을 채용한 '타락천사' 덱이 티어권에서 활약하면서 어둠의 바크라도 각종 대회에서 큰 활약을 하였다. '보상'을 채용하는 '타락천사' 덱이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결국 2020년 3월 24일 패치를 통해 '보상' 스킬이 1턴에 1번 사용할 수 있고, 듀얼 중에 총 2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너프가 되었다. 이로 인해 '보상'을 채용하는 '타락천사' 덱은 사장되었고 '타락천사' 덱은 더 이상 '보상'을 채용하지 않게 되었다.
현재는 레벨 업 보상으로 드로우 센스:어둠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메타파이즈덱에서 고고제수를 확정적으로 뽑기 위해 채용되고 있다.
마제스펙터 카드군의 몬스터가 업데이트된 이후, 스킬로 묘지로 악마족 튜너를 보낸 뒤 이지튜닝 등으로 마제스펙터 몬스터의 공격력을 뻥튀기 시키는 마제스펙터 비트덱이 발견되었으나 그렇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CPU 파밍은 "노인의 맹독약"과 "불타오르는 대지"를 투입한 번 + "엑토플라즈머"를 조합한 고문 덱을 사용한다. "노인의 맹독약"과 "불타오르는 대지"의 번 데미지로 인해 라이프 관리가 까다롭고,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는 "식인 곤충"과 상대 몬스터를 뺏어가는 "다크 네크로피어" 등 플레이어의 파밍을 방해하는 까다로운 카드들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파밍이 어려운 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엑토플라즈머"의 효과는 강제 효과이기 때문에 몬스터를 통해 버티는 것 또한 어렵다.
카드풀이 좁았던 초창기에는 파밍이 어려운 캐릭터로 손꼽혔으나 그래도 최근에는 파워 인플레이션이 진행된 덕분에 어둠의 바크라를 수월하게 파밍할 방법들이 다수 생겼다. 가장 추천하는 파밍 덱은 어둠의 바크라의 까다로운 마법을 틀어 막을 수 있는 "진 여섯 무사-Shi En"을 채용한 여섯 무사 파밍 덱이나 "침묵의 마술사-사일런트 매지션"을 채용하는 사일런트 매지션 파밍 덱. 여기에 "다크 네크로피어"와 "식인 곤충"을 대비하기 위해 "성유물을 둘러싼 싸움"을 채용하면 어렵지 않게 파밍할 수 있다.
한국판 소개
안에 있던 악령에게 홀려 어둠의 바크라로 변했습니다. 그는 무자비하며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어둠의 바크라가 쓰는 비술 덱은 악마족과 언데드족 카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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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정재헌
- 일본판 성우 : 마츠모토 리카
어둠의 마리크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7년 12월 21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3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2]
- 몬스터 : 다크 네크로피어, 고블린 좀비, 식인 곤충, 어둠의 지배자-조크,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 네크로페이스
- 마법 : 엑토플라즈머, 암흑의 문, 얕은 무덤, 어둠의 지배자와의 계약, 차원의 틈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주로 묘지에 카드를 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묘지 자원을 활용하는 악마 덱 또는 언데드 덱과 효율이 좋다.
특히 스킬 '악마의 작별 인사'는 고속으로 악마족을 묘지에 보내는 것이 가능하므로 "마견 옥트로스"와 같이 쓰면 1턴 만에 "다크 네크로피어"를 소환할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스킬 '위저 보드'를 이용하는 덱도 있기는 하지만 묘지에 "다크 네크로피어"를 묻을 수단이 많지 않고, 스킬 발동에 필요한 라이프 조건도 까다로운데다가 버티는 과정이 지나치게 힘들기 때문에 일부 로망 덱 유저들만 사용하는 스킬이다.
대신 '보상' 스킬이 PVP에서 자주 쓰였다. 이 스킬은 초창기에는 큰 주목을 못받았으나 조건만 충족 된다면 1턴에 몇번이고 스킬을 사용하면서 덱 덤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천사' 덱과 시너지가 뛰어나다는 것이 발견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라이프 관리만 잘해준다면 1턴 내에 몇 번이고 스킬을 사용하며 덱을 덤핑할 수 있다는 점이 '타락천사' 덱과 아주 잘 어울렸고, '보상'을 채용한 '타락천사' 덱이 티어권에서 활약하면서 어둠의 바크라도 각종 대회에서 큰 활약을 하였다. '보상'을 채용하는 '타락천사' 덱이 워낙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 결국 2020년 3월 24일 패치를 통해 '보상' 스킬이 1턴에 1번 사용할 수 있고, 듀얼 중에 총 2번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너프가 되었다. 이로 인해 '보상'을 채용하는 '타락천사' 덱은 사장되었고 '타락천사' 덱은 더 이상 '보상'을 채용하지 않게 되었다.
현재는 레벨 업 보상으로 드로우 센스:어둠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어 메타파이즈덱에서 고고제수를 확정적으로 뽑기 위해 채용되고 있다.
마제스펙터 카드군의 몬스터가 업데이트된 이후, 스킬로 묘지로 악마족 튜너를 보낸 뒤 이지튜닝 등으로 마제스펙터 몬스터의 공격력을 뻥튀기 시키는 마제스펙터 비트덱이 발견되었으나 그렇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9. 기타[편집]
CPU 파밍은 "노인의 맹독약"과 "불타오르는 대지"를 투입한 번 + "엑토플라즈머"를 조합한 고문 덱을 사용한다. "노인의 맹독약"과 "불타오르는 대지"의 번 데미지로 인해 라이프 관리가 까다롭고,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는 "식인 곤충"과 상대 몬스터를 뺏어가는 "다크 네크로피어" 등 플레이어의 파밍을 방해하는 까다로운 카드들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파밍이 어려운 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엑토플라즈머"의 효과는 강제 효과이기 때문에 몬스터를 통해 버티는 것 또한 어렵다.
카드풀이 좁았던 초창기에는 파밍이 어려운 캐릭터로 손꼽혔으나 그래도 최근에는 파워 인플레이션이 진행된 덕분에 어둠의 바크라를 수월하게 파밍할 방법들이 다수 생겼다. 가장 추천하는 파밍 덱은 어둠의 바크라의 까다로운 마법을 틀어 막을 수 있는 "진 여섯 무사-Shi En"을 채용한 여섯 무사 파밍 덱이나 "침묵의 마술사-사일런트 매지션"을 채용하는 사일런트 매지션 파밍 덱. 여기에 "다크 네크로피어"와 "식인 곤충"을 대비하기 위해 "성유물을 둘러싼 싸움"을 채용하면 어렵지 않게 파밍할 수 있다.
[1] 인게임에서는 "천년 반지" 라고 잘못 번역 되어있다.[2] 대사가 존재하는 카드와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가 미묘하게 다르다.[3] 어둠의 바크라로 플레이하여, 레벨 40 어둠의 유희를 상대로 악마족 몬스터 카드만 사용하여 1번 승리하세요.[4] "어둠의 바크라"캐릭터를 사용하여, 레벨(랭크) 8 이상의 악마족 몬스터를 20회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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