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마리크(유희왕 듀얼링크스) (r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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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어둠의 마리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어둠의 바크라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8년 8월 15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
초창기에는 고문 덱의 원조답게 주로 번 덱이나 덱 파괴 유저들이 채용하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면서 고문 덱의 티어 자체가 떨어졌고, 고문덱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리시드에게 고문 덱 캐릭터의 자리를 넘겨줬다.
대신 PvP보다는 파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데, "라의 익신룡"에 원작 재현 효과[14] 를 부여하는 스킬인 "제물의 힘"을 이용하여 주로 파밍덱에서 활약하고 있다.[15]
참고로, 스킬 "제물의 힘"은 예능 덱에서 "제왕의 동지"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스킬 "제물의 힘"에 의한 효과는 "제왕의 동지"의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라의 익신룡"이 "제왕의 동지"의 효과를 받게 되더라도 "제물의 힘"에 의한 공격력&수비력 상승은 여전히 적용이 된다.
세월이 지나 '위치크래프트', '령수', '메타파이즈' 등 스킬을 채용하지 않아도 덱이 굴러가고 묘지에 카드 쌓을 일이 적은 테마들이[16] "그림자 게임"과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을 채용해서 방어와 저격만 하다가 상대가 고문으로 알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덱이 자꾸 등장하면서 다시 "그림자 게임"이 PvP에서 악명을 떨치기 시작했다. 결국 2020년 10월 14일 금제에서 여러 고문덱이 크게 제재 먹었는데, 여기에 걸려 '최대 데미지가 400 포인트로 제한' 및 '1000 라이프 이하일 때는 미적용'이라는 엄청난 너프를 먹고 사장됐다.
2017년 7월에 진행된 어둠의 바크라 이벤트에서 마리크랑 관련된 캐릭터[17] 로 어둠의 바크라와 대화를 하면 마리크가 계속 언급[18] 이 되는 점 등을 통해 마리크가 추가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였고, 실제로 2017년 7월 26일에 처음으로 이벤트 캐릭터로서 처음 출시되게 되었다.
원작을 반영한건지 애니와는 달리 목걸이를 착용하지 않았다.
한국판 소개
-어둠의 마리크는 마리크가 묘지기로 고욕을 겪으며 형성된 그의 어두운 측면입니다. 잔혹하고 무자비한 그는 상대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희열을 느낍니다. 그가 사용하는 '용암 마신 라바 골렘' 카드는 상대 필드 옆에 소환되어, 적의 목을 조금씩 조여 들어갑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변현우
- 일본판 성우 : 이와나가 테츠야
어둠의 바크라와 전용 테마곡을 공유한다.
2018년 8월 15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6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DM) 스테이지 16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
- 몬스터 : 용암 마신 라바 골렘, 라의 익신룡, 라의 익신룡-구체형, 만력 마신 바이서 데스, 보우가니언, 레전드 데블, 지옥시인 헬포에머, 뉴도리아
- 함정 : 몬스터 릴리프, 관장수, 복병,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고문 바퀴, 유언의 패,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 사신의 대재해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미션[편집]
9. 평가[편집]
초창기에는 고문 덱의 원조답게 주로 번 덱이나 덱 파괴 유저들이 채용하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파워 인플레가 진행되면서 고문 덱의 티어 자체가 떨어졌고, 고문덱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리시드에게 고문 덱 캐릭터의 자리를 넘겨줬다.
대신 PvP보다는 파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데, "라의 익신룡"에 원작 재현 효과[14] 를 부여하는 스킬인 "제물의 힘"을 이용하여 주로 파밍덱에서 활약하고 있다.[15]
참고로, 스킬 "제물의 힘"은 예능 덱에서 "제왕의 동지"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스킬 "제물의 힘"에 의한 효과는 "제왕의 동지"의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라의 익신룡"이 "제왕의 동지"의 효과를 받게 되더라도 "제물의 힘"에 의한 공격력&수비력 상승은 여전히 적용이 된다.
세월이 지나 '위치크래프트', '령수', '메타파이즈' 등 스킬을 채용하지 않아도 덱이 굴러가고 묘지에 카드 쌓을 일이 적은 테마들이[16] "그림자 게임"과 "용암 마신 라바 골렘"을 채용해서 방어와 저격만 하다가 상대가 고문으로 알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덱이 자꾸 등장하면서 다시 "그림자 게임"이 PvP에서 악명을 떨치기 시작했다. 결국 2020년 10월 14일 금제에서 여러 고문덱이 크게 제재 먹었는데, 여기에 걸려 '최대 데미지가 400 포인트로 제한' 및 '1000 라이프 이하일 때는 미적용'이라는 엄청난 너프를 먹고 사장됐다.
10. 기타[편집]
2017년 7월에 진행된 어둠의 바크라 이벤트에서 마리크랑 관련된 캐릭터[17] 로 어둠의 바크라와 대화를 하면 마리크가 계속 언급[18] 이 되는 점 등을 통해 마리크가 추가되는 것은 시간 문제로 보였고, 실제로 2017년 7월 26일에 처음으로 이벤트 캐릭터로서 처음 출시되게 되었다.
원작을 반영한건지 애니와는 달리 목걸이를 착용하지 않았다.
[1] 대사가 존재하는 카드와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가 미묘하게 다르다.[2] 어둠의 마리크로 플레이하여, 메이 발렌타인을 상대로 "라의 익신룡"을 사용해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하세요.[3] 어둠의 마리크 플레이 중 덱의 "라의 익신룡"을 사용하여 듀얼에서 3번 승리하세요.[4] "어둠의 마리크" 레벨 5 달성[5] "어둠의 마리크" 100회 듀얼[6] "라의 익신룡"을 사용해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를 0으로 감소시킨다.[7] 이벤트 점수 54만점 획득[8] "어둠의 마리크" 레벨 12 달성[9] "용암 마신 라바 골렘" 100회 소환[10] "라의 익신룡" 100회 소환[11] 이벤트 점수 100만점 획득[12] "어둠의 마리크" 캐릭터를 플레이하여 "어둠의 유희"를 상대로 1회 승리[13] "어둠의 마리크" 캐릭터를 플레이하여 듀얼을 3회 승리[14] 릴리스한 몬스터의 공격력 합계만큼 공격력 부여하고, 수비력 합계만큼 수비력 부여하는 스킬[15] 이 스킬을 쓰면 라의 익신룡의 두번째 효과를 쓸 수 있게 되었다.[16] '위치크래프트'는 코스트로 버린 마법 카드를 엔드 페이즈에 죄다 회수하는 데다가 전개할 때 묘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그림자 게임"이 적용되는 시점에 묘지의 카드가 거의 없으며, '령수' 또한 '령수' 카드를 제외하면서 굴러가기 때문에 묘지가 잘 안 쌓인다. '메타파이즈'는 '카이트로이드' 외에는 묘지의 카드를 제외할 수 있는 게 없지만, 메인 전개가 '메타파이즈' 몬스터를 제외하면서 전개하고 전용 마함은 필드 마법, 지속 마법, 지속 함정이라 필드에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 전개로 묘지에 카드가 쌓일 일이 없고, 덤으로 "영혼 흡수"로 라이프 회복까지 가능했다.[17] 이시즈 이슈타르, 리시드[18] 리시드에게는 마리크가 다시 나타날 거라고 말하는 것과 더불어 이시즈에게는 아예 다시 나타나면 내 손으로 박살을 내겠다라며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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