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파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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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1인 밴드 파란노을의 정규 2집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의 첫번쨰 트랙이다.
2. 가사[편집]
3. 여담[편집]
곡에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샘플링들[3] 이 사용되었다.[4]
여담으로 원래는 White Ceiling / Black Dots Wandering Around의 첫 트랙인 도피처가 아름다운 세상 대신 앨범의 첫 트랙이 될 뻔 했지만 곡이 너무 유치하단 이유로 밀려났다.[5] . 그리고 또 2018년에 만들었던 30초짜리 피아노 루프를 5분짜리로 만든 것이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한다.[6]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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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체 발매[2] 정식 발매[3] 何聞いてるの?,(뭐 듣고 있어?), リリーシュシュ。(릴리 슈슈.)는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1:47:08 부분에 나오고 あなたが私を守って。(네가 날 지켜줘)는 같은 영화의 1:45:14 부분에 나온다.[4] 파란노을은 이 앨범에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후 흰천장, To See the Next Part of the Dream, I Can Feel My Heart Touching You 등 많은 트랙에 릴리 슈슈 샘플링이 사용되었다. 애초에 앨범 커버도 릴리 슈슈의 초반 한 장면에서 따왔다.[5] 何聞いてるの?,(뭐 듣고 있어?), リリーシュシュ。(릴리 슈슈.) 샘플링도 도피처를 위해 넣었던 것이라고 한다.불쌍한 도피처[6] 도피처의 대안을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했다고.. 역시 불쌍한 도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