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하즈 가셈 (r2판)
편집일시 :
1. 개요[편집]
순교자 하즈 가셈은 2020년 이란이 공개한 신형 탄도 미사일으로 이름은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에서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가셈 솔레이마니에서 명명하면서 파테-110, 파테-313의 발전된 형태로 고체 기반 탄도 미사일로 Shahid는 순교자라는 뜻으로 불린다.
2. 내용[편집]
하즈 가셈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은 기본적으로 약 35 ~ 60km 고도에서 순항하는 탄도 미사일로써 부스터 단계는 재진입체를 마하 12까지 가속하는 한편 공기역학적 제어 표면은 대기와 맞물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신중하게 제어된 순항 단계 후에는 마하 5 이상에서 1,400km 사거리에서 충돌하면서 이것은 하즈 가셈을 극초음속 무기의 정의에 포함해서 하즈 가셈은 이란의 고체연료부스터를 활용한 새로운 미사일 플랫폼을 나타내고 있다.
그것은 파테-313과 함께 복합 모터 케이싱 변형으로 전환한 파테-110에서 시작되었으며 그것은 두 번째 플랫폼으로서 졸파가르는 무게가 최적화되면서 다즈풀의 변형이 되었다.
세번째 플랫폼으로써 하즈 가셈 탄도 미사일은 MRBM 범주에 속하면서 새로운 성장 잠재력을 제공하며 이전 플랫폼 졸파가르와 비교하여 무게는 4.6톤 대신 7톤으로써 지름은 0.67m 대신 0.9m이지만 11m에서 0.7m 더 연장이 되었다.
늦은 순항 단계에서 적절한 양의 기동으로써 하즈 가셈의 MaRV 재진입체는 더 얇은 대기층에서 운동 에너지를 분산시켜서 1,400km 거리에서 마하 5 이상으로 속도를 충분히 감소해 마침내 타격이 가능하다.
하즈 가셈 탄도 미사일의 경우 재진입시에 최대 속도인 마하 12에서 타격할 때에 마하 6 이하로 감속하기 위해 에너지가 소산하면서 따라서 마하 6에 해당하는 운동 에너지는 MaRV에서 늦은 순항 단계 및 최종 단계 기동에 사용할 수가 있다.
탄도 미사일이 목표물에 가까워질수록 기동이 강해지면서 갑자기 수직으로 Pull-Up 기동으로 목표물을 위에서 타격하기 위해 가장 높은 기동으로 비행하면서 이 수직 Pull-down 기동은 예측 불가능성을 증가시키고 차단을 더 어렵게 만든다.출처
3. 시험 발사[편집]
이란 매체는 미사일 형체 공개와 함께 시험 발사 영상도 공개하면서 상당한 성능을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출처
4. 여담[편집]
- 같은 날 짝을 이루게 되는 순교자 아부 마흐디도 공개하였으며 역시 대함 미사일의 주축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 특히 순교자 하즈 가셈 탄도 미사일의 성능이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2형과 비슷한 최대 속도를 자랑하며 타격 속도 역시 극초음속 미사일 2형이 상당부분 하즈 가셈 탄도 미사일과 성능이 비슷할 것을 염두한다면 적어도 마하 5 이상의 타격 속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2]
[1] 하즈 가셈 미사일 원형 로켓 스펙[2] 극초음속 미사일 2형은 최대 속도가 마하 10이고 하즈 가셈 미사일은 마하 12이다. 적어도 하즈 가셈 미사일이 마하 5정도를 기록하였을 때에 비슷한 수준의 타격 속도를 기록할 가능성이 역시 존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