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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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손상윤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언론인이다.
2. 상세[편집]
1965년 12월 25일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3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울진종합고등학교(현 울진고등학교)와 호서대학교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8월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에서 전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석사 학위 취득 후 1993년부터 1996년까지 부천대학교 전자계산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1997년 서경전자 대표이사를 지냈으나 이후 포천시로 내려가서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중앙회 이사와 양촌영농조합법인 공동 대표이사,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경기지회 총무이사와 전통마당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리고 바이오머슈룸텍 대표이사도 지냈다.[6]
2000년 대한민국 제1호 인터넷 신문사인 뉴스타운을 창간했다.
2007년 3월 27일 지만원과 시스템미래당을 창당했고 시스템미래당 사무총장,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친박연대 소속으로 동작구 갑에 출마하기도 했다. 이 당시 양정례 후보를 서청원 대표에게 소개해준 대가로 500만원의 소개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었다. #
그러다 지만원과 다시 뭉쳐 자유당(2020년)을 창당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유당은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의 열정을 이어받은 당이라며 무너진 한미동맹을 재건하고 한국만이 아닌 전 세계에서 공산주의를 뿌리 뽑는 사명을 자임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 정부 세력들이 적폐 청산이란 명목으로 애국 우파를 몰아내고, 경제는 IMF 당시보다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제2의 건국운동'을 이룰 것을 주장했다.
3. 소속 정당[편집]
4.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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