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2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2013년 방송한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리즈의 두번째 시즌.
열정의 스펙타클! 집념의 서바이벌! 그 모든 감동을 넘어선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도전자들의 요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서바이벌 그 이상의 감동을 전했던 마스터셰프 코리아.
한층 더 스펙터클해진 규모로 대한민국 두 번째 마스터셰프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인간의 삶과 가장 밀접한 재능인 요리.
그 요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마스터셰프가 되고자 하는 도전자 6500명이 전세계 각지에서 모였습니다.
긴장과 환호가 공존하는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벌이는 자기와의 싸움.
그 여정에서 흘리는 그들의 뜨거운 땀과 눈물은
생존과 탈락의 서바이벌 공식을 넘어 상상 이상의 가치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요리불보다 뜨거운 열정의 온도와 진정성, 그리고 희열과 환희의 순간을 확인하세요.
2013년 5월 10일 금요일 밤 10시 / 밤 12시 30분
대한민국의 두 번째 마스터셰프를 찾기 위한 맛있는 감동이 시작됩니다.
2. 상세[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셰프 코리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프로그램 진행 방식은 문서 참고.
3. 출연진[편집]
3.1. 참가자[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스터셰프 코리아 2/본선 진출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선 진출자에 대해서는 문서 참고. 예선전 탈락자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2/예선 진행 과정에서 확인.
3.2. 심사위원[편집]
공식 홈페이지 소개 멤버는 시즌 1과 동일하며 소개 문구와 순서만 변경되었다. 편의상 이력 부분은 생략.
3.3. 게스트[편집]
4. 방영 목록[편집]
5. 진행 결과[편집]
- 예선 진행
- 본선 진행
- 본선 참가자 현황
6. 평가 및 반응[편집]
길고 긴 여정끝에 최강록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 드라마틱한 우승에 사람들은 만화같다고 평가하기도 하는데 내용을 간추려보면 만화를 보고 요리를 시작했고 어리숙하지만 요리실력이 뛰어나며 위기의 순간에는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인성을 가졌으며 자신의 약점을 극복한 끝에 우승을 일궈낸 것이다. 정말 만화같다는 말이 절로 납득될 정도다.
7. 여담[편집]
덕분에 최강록의 몇몇 발언을 활용한 밈이 나오고 있다.
도전자들 중 빌런이랄만한 빌런도 없고 모두다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강한 시즌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호평받는 시즌이기도 했다.
특히 최강록 도전자의 자기희생정신과 대인배 인성 등이 이런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효과적이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2:31:50에 나무위키 마스터셰프 코리아 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만료] A B 판권이 만료되어 시청이 불가능하다.[1] 다른 참가자들이 메인 미션에서 만든 요리를 재해석하는 미션으로, 메인 미션 우승자 이예진이 참가자들에게 요리를 나눠주었다.[2] 참가자 3명이 한 팀을 이뤄, 5분마다 교대로 요리하여 총 1시간 동안 요리를 하는 미션이다.[3] 메인 미션 우승자 최강록이 참가자들에게 부위를 나눠주었다.[4] 토마토 소스, 크림토마토 소스, 아라비아따 소스[5] 각각의 소스별로 2명씩 배정, 1:1 대결을 했다.[6] 메인 미션에서 승리한 사람은 1시간, 패배한 사람은 30분의 시간을 부여받았다.[7] 광해, 왕이 된 남자의 팥, 고령화가족의 삼겹살, 늑대소년의 감자, 집으로의 닭[8] 메인 미션 우승자 김태형이 참가자들에게 식재료를 나눠주었다.[9] 탈락후보 2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탈락미션을 진행하지 않았다.[10] 탈락 면제권을 부여받은 최강록이 백성진에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