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 호쿠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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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힙합 배틀 미디어믹스 Paradox Live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2. 상세[편집]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를 두른 청년. 아버지가 복역하고있어 외로운 청춘 시절을 어쩔 수 없이 보내고 있다. 길거리에 사는 길고양이가 자신에게 겹쳐 보여 고양이를 귀여워하게 된다. 어떤 소동으로 인해 스이세키에게 주워져 아캉야츠라에 가입. 오해받는 일도 많지만 사실은 상냥하고 온화한 성격이다.
같은 팀인 사츠키와 레오를 '귀엽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TCW의
파라독스 라이브의 초창기 인물들 중 최장신으로 무려 193cm이다. 같은 팀에서 덩치가 큰 편이라고 공인된 젠 보다 5cm 크고, 가장 연장자인 TCW의 사이몬보다 10cm나 크다. 현재는 獄Luck의 토사 료가[4] 의 등장으로 기록이 깨졌다.
행방불명 된 나유타를 찾고 있던 카나타를 도와준다 마루야마 레오와 함께 나유타를 찾던 중 레오가 성가시다고 말하자 가족은 당연한게 아니라며 본인도 레오가 사라지면 찾으러 다닌다고 언급했다.
가족을 정말 소중히 여기는 것 같다.
아버지가 감옥에 있는 범죄자라는 사실 때문에 다들 호쿠사이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러나 스이세키 이오리와 가호 젠은 호쿠사이를 아버지와 같은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같이 길을 걸을 때 '고개들어' '부끄러운 사람이 아니야'라며 위로의 말을 건네주었다.
[ 트라우마 ]
3. 작중 행적[편집]
4. 호칭 및 대인관계[편집]
4.1. 대인관계[편집]
4.1.1. 悪漢奴等[편집]
4.1.2. 그 외[편집]
4.2. 호칭[편집]
5. 여담[편집]
- 의외로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한다.
- 호쿠사이의 고양이 사랑은 실제 고양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듯하다. 팬북 만화에서 이오리가 가게에서 받은 고양이 손수건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귀엽다고 말했다.
본인이 더
- 사츠키, 레오와는 서로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는 셋 다 정시제 고등학교를 다닌다는 점이랑 다른 하나는 스이세키 이오리에게 모두 주워져 아캉야츠라에 들어왔다는 점이다.
[1] 風来는 사전에는 '바람과 같이 어디선가 나타남'이라는 의미가 있다. 또, '후라이' 프라이라고 읽는데 뒤의 BOY와 붙여서 읽으면 플레이보이와 발음이 비슷하다.[2] 직업과 학업을 양립하는 사람을 위해 야간부, 혹은 주간부(오전부/오후부) 등으로 나누어 짧은 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하는 고등학교 수능이 아니다. [3] 결정화된 설탕. 결정 하나가 얼음처럼 커다랗다. 주로 과실주를 담글 때 사용되고, 일본의 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참고로 일본 다이소에도 판다.[4] 19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