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에버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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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 연합군에 있을 정도로 높은 지위를 가진 정령이다. 성격이나 정령 소개영상을 보면 단순 메스가키 캐릭터로도 보일 수 있다. 막상 까보면 연세 가득한 할머니 같으며 여왕 유리아 다음으로 나이가 많다. 남을 잘 챙겨주는 자상한 면도 많다.
처음 본 사람들이 이런 레베카를 보면 공포게임같다고 할 것 같은 비주얼이다
로리타 드레스를 입어서 외형은 탈리아처럼 로리에 가깝지만 불사형 컨셉에 맞게 늙지 않은 노인 설정을 가지고 있다.
보랏빛 도는 긴 은색 엄청난 장발머리 사이드 테일에 덩어리진 긴 앞머리 때문에 쳐져 있는 보라색 눈, 도끼눈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뜬 눈도 아닌 애매하게 눈을 뜨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눈을 다 뜬거다.
중2병에서 불꽃이 나오는 페트라랑 비슷하기도 하고 복잡해질테니 캐릭터 디자인을 바꾼 듯. 하지만 에버소울 공식 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 수정이 안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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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중독을 거는 디버퍼. 그러나 단일 딜러치고는 딜량이 낮고 얼티밋 스킬마저 공격 범위가 좁아 예장의 마나 감소 기능과 도트딜로 승부를 봐야 한다. 치유량 감소는 무시할 수 없어 상대 목록에 힐러가 있을 경우 조커로 투입할 가치는 있는 캐릭터.
원거리 딜러에 의상 및 주사로 공격한다는 점 때문에 지능 타입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민첩에 레인저 타입이라 물리 판정으로 들어간다.
가장 멀리 있는 적에게 공격력과 가속을 올려주는 스킬 때문에 기습성을 가지는 재클린이나 린지하고 궁합이 좋다. 다만 위의 낮은 딜량으로 인해 불사형 게이트에서 재클린의 딜량을 올려주는 보조 역할로 자주 쓴다. 또한 재클린만큼은 아니지만 마나가 차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4장에선 처음으로 구원자의 얼굴을 보러 왔으나 당시 린지의 죽음에 슬퍼하던 때였고 이후 같이 '죽음 굴'에 가 린지를 소생시키는 의식을 도와준다.
오래 산 원로 정령에 걸맞게 뒤에 달린 링겔을 빼자 '죽음 굴'에 있는 몬스터들을 학살하는 강력함을 보였다. [1]
타브리아 제국의 귀족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유리아가 케이린 파우스트에게 납치되었을 때 예비 태양의 왕관을 언급하며 솔레이 왕국에 닥친 위기를 임시방편으로나마 버틸 수 있게 도와준다.
지켜줘 순정발렌타인 이벤트 재클린과 함께 주인공으로 나온다.
클라우디아
가끔은 말조심도 좀 해주세요. 알았죠?
클라라
처음에 뵈었을 때 열 살이라고 거짓말하시더라고요··· 한참 속았어요. 흥!
시하
갈수록 잘 안 움직이시는 것 같아요. 운동하세요~
이것은 슬픈 신부 카렌이 어느날 꾼 꿈.
그 꿈을 고이 받아든 꿈상점 주인 나이아로 인해 모두가 알게된 이야기.
르네와 카렌이 부부.
레베카가 할머니. 루리가 고양이.
이 넷이 한 지붕 아래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꿈을 꿨다고.
르네와 카렌이 함께 저녁 반찬을 사들고 거실에 들어서면
레베카가 흔들 의자에 앉아 뜨개질을 하고 있고
루리가 소파에서 잠들어 있는 그런 아름다운 일요일 오후.
정말 오랫동안 바래온, 이상적인 가정···
르네는 그 얘기를 듣곤 '내가 이상적인 반려자로 적합하긴 하지'하며
한참을 흐뭇해하곤 끄덕였다고 한다.
물론, 졸지에 할머니와 반려동물 역할을 맡게 됐단 소식을
건너건너 뒤늦게 전해들은 레베카와 루리는 한참을 어이없어했지만···
그래도 다들 이해해주었다.
설령 진짜 가족은 아니더라도, 모두 한 마음이다.
카렌의 꿈이 언젠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행복이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기를.
6화에서 유리아와 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했으므로 유리아와 나이 차가 별로 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레베카다. 요즘 애들은 정말 예의를 모르네. 내가 친히 이름까지 말해줬으면 알아 모셔야 하는 것 아니냐?
구원자라… 너, 몇 년이나 살았지? 뭐? 100년도 안 살았다고…? 그렇게 시퍼렇게 어린 자한테 에덴을 구하라는 게. 참…
좀 안쓰러우니까 도와주지. 사실 네 평판을 듣고 계속 궁금하던 참이야.
자, 구원자라고 불리는 이상 기대에 부응해야 하지 않겠어? 나를 즐겁게 해보라구!
1. 개요[편집]
2. 캐릭터 상세[편집]
정령 연합군에 있을 정도로 높은 지위를 가진 정령이다. 성격이나 정령 소개영상을 보면 단순 메스가키 캐릭터로도 보일 수 있다. 막상 까보면 연세 가득한 할머니 같으며 여왕 유리아 다음으로 나이가 많다. 남을 잘 챙겨주는 자상한 면도 많다.
2.1. 비주얼[편집]
로리타 드레스를 입어서 외형은 탈리아처럼 로리에 가깝지만 불사형 컨셉에 맞게 늙지 않은 노인 설정을 가지고 있다.
보랏빛 도는 긴 은색 엄청난 장발머리 사이드 테일에 덩어리진 긴 앞머리 때문에 쳐져 있는 보라색 눈, 도끼눈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뜬 눈도 아닌 애매하게 눈을 뜨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눈을 다 뜬거다.
2.1.1. 수정[편집]
레베카는 초기 공식 사진과 다르게 인게임내 3D모델링, 일러스트 등 오른쪽 눈이 보라색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불사형 중에서 오른쪽 눈
3. 행동 패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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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투[편집]
적에게 중독을 거는 디버퍼. 그러나 단일 딜러치고는 딜량이 낮고 얼티밋 스킬마저 공격 범위가 좁아 예장의 마나 감소 기능과 도트딜로 승부를 봐야 한다. 치유량 감소는 무시할 수 없어 상대 목록에 힐러가 있을 경우 조커로 투입할 가치는 있는 캐릭터.
원거리 딜러에 의상 및 주사로 공격한다는 점 때문에 지능 타입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민첩에 레인저 타입이라 물리 판정으로 들어간다.
가장 멀리 있는 적에게 공격력과 가속을 올려주는 스킬 때문에 기습성을 가지는 재클린이나 린지하고 궁합이 좋다. 다만 위의 낮은 딜량으로 인해 불사형 게이트에서 재클린의 딜량을 올려주는 보조 역할로 자주 쓴다. 또한 재클린만큼은 아니지만 마나가 차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4.1. 유물[편집]
5. 코스튬[편집]
5.1. 발렌타인 이벤트 - 불사의 봄[편집]
6. 스토리[편집]
6.1. 메인 스토리[편집]
4장에선 처음으로 구원자의 얼굴을 보러 왔으나 당시 린지의 죽음에 슬퍼하던 때였고 이후 같이 '죽음 굴'에 가 린지를 소생시키는 의식을 도와준다.
오래 산 원로 정령에 걸맞게 뒤에 달린 링겔을 빼자 '죽음 굴'에 있는 몬스터들을 학살하는 강력함을 보였다. [1]
타브리아 제국의 귀족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유리아가 케이린 파우스트에게 납치되었을 때 예비 태양의 왕관을 언급하며 솔레이 왕국에 닥친 위기를 임시방편으로나마 버틸 수 있게 도와준다.
6.2. 이벤트 스토리[편집]
6.2.1. 지켜줘! 순정♥발렌타인[편집]
지켜줘 순정발렌타인 이벤트 재클린과 함께 주인공으로 나온다.
7. 인물 관계[편집]
7.1. 동료 평가[편집]
클라우디아
가끔은 말조심도 좀 해주세요. 알았죠?
클라라
처음에 뵈었을 때 열 살이라고 거짓말하시더라고요··· 한참 속았어요. 흥!
시하
갈수록 잘 안 움직이시는 것 같아요. 운동하세요~
7.2. 소울 링크[편집]
7.2.1. 꿈꾸던 가족 - 레베카, 루리, 카렌, 르네[편집]
이것은 슬픈 신부 카렌이 어느날 꾼 꿈.
그 꿈을 고이 받아든 꿈상점 주인 나이아로 인해 모두가 알게된 이야기.
르네와 카렌이 부부.
레베카가 할머니. 루리가 고양이.
이 넷이 한 지붕 아래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꿈을 꿨다고.
르네와 카렌이 함께 저녁 반찬을 사들고 거실에 들어서면
레베카가 흔들 의자에 앉아 뜨개질을 하고 있고
루리가 소파에서 잠들어 있는 그런 아름다운 일요일 오후.
정말 오랫동안 바래온, 이상적인 가정···
르네는 그 얘기를 듣곤 '내가 이상적인 반려자로 적합하긴 하지'하며
한참을 흐뭇해하곤 끄덕였다고 한다.
물론, 졸지에 할머니와 반려동물 역할을 맡게 됐단 소식을
건너건너 뒤늦게 전해들은 레베카와 루리는 한참을 어이없어했지만···
그래도 다들 이해해주었다.
설령 진짜 가족은 아니더라도, 모두 한 마음이다.
카렌의 꿈이 언젠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던 행복이 언젠가 반드시 찾아오기를.
8. 대사[편집]
8.1. 게임 내 대사집[편집]
8.2. 에버톡[편집]
[1] [조건부1] 로비 배치 정령을 1명 이상 변경해야만 적용된다.[조건부2] 로비에서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대사가 뜨며 그 외의 부분을 터치하면 뜨지 않는다.[2] 선물함에 하나 이상의 물품을 수령하지 않을 때 해당 대사가 나온다.[3]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보상 미수령 시 해당 대사가 나온다.[4] 일명 잠수 상태, 1분 30초 간격으로 해당 대사가 나온다.[5] '영원꽃', '행운의 꽃다발' 등 모든 정령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6] 레베카를 포함한 몇몇 정령들에게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
9. 기타[편집]
- 휠체어 때문에 잘 못 걸어 다니는 거로 보이지만 영지에서 만나면 잘 걸어 다닌다.
- 자기 스스로 병약 미소녀라 칭하고 기본 코스튬도 병약미소녀이다.
- 연애 이야기를 좋아하는 레베카는 언젠가 생길 구원자의 애인을 구경하길 원한다고 한다
- 연애 얘기를 좋아하지만 메스가키 성향의 캐릭터성에 비해 연애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편이다. 발렌타인 애피소드에서 이러한 철학이 잘 드러나는데 제이드와 루테가 구원자의 초콜릿에 사랑의 묘약을 집어넣는 뻘짓을 했음에도 ‘순정은 그 누구도 비웃어서는 안되는 숭고한 감정이다’라며 둘을 감싸고 자신이 대신 죄를 뒤집어쓰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7]
6화에서 유리아와 같은 시기에 태어났다고 했으므로 유리아와 나이 차가 별로 나지 않을 것으로 추측된다
[7] 사실 이는 가벼운 사건이 아닌데 구원자는 한 나라의 국가원수가 자신의 힘을 댓가로 모셔올 만큼 이 세계에서 중요한 인물임을 생각해야 한다. 제이드나 루테가 구원자를 해할 의도는 없었지만 구원자의 음식에 비정상적인 물질이 들어간 것 자체가 구원자의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이다. 게다가 이 사건이 벨라나의 인연스토리와 연관되면 더 심각해지는데 국가의 희망이 독극물 섭취로 살해될 뻔한 상황에서 기껏 축제랍시고 이벤트를 열었더니 또 음식에 이상한 약물을 탄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죄인이오 하는 것은 그만한 배짱과 깡이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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