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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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체조협회.jpg
명칭사단법인 대한체조협회
(Korea Gymnastics Association)
유형비정부기구
설립1945년 9월 1일
주소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424(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308호
회장한성희[1](제31대)
링크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역대 회장
4. 활동
4.1. 체조 보급 및 활성화
4.2. 대회 개최
5. 사건 사고
5.1. 기계체조
5.2. 리듬체조
5.2.1. 전지훈련 관련
5.2.2. 천송이 선수 관련
5.2.3. 김주원 선수 관련



1. 개요[편집]


체조 종목에 관한 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경기 단체. 체조 종목의 발전과 보급을 목적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 역사[편집]


1945년 9월 1일에 기존의 체조연맹과 기계체조연맹이 통합되어 창립되었으며, 이후 1946년에 한국체조기술연맹을 흡수통합, 현재 체조 종목을 관장하는 유일한 협회가 되었다. 1985년부터 포스코의 임원들이 계속 회장을 맡고 있다. 실제로 대한체조협회의 가장 큰 후원기업이 포스코다. 이 때문에 2011년 박태준 초대 회장의 사망 당시 손연재가 장례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3. 역대 회장[편집]


순서이름임기비고
22~23손근석1995.3~1999.1(주)포스코건설 회장
24~27박득표1999.1~2010.1(주)포스코건설 회장[2]
28~29정동화2010.1~2015.1(주)포스코건설 대표이사
30황태현2015.1~2016.8포스코 회장보좌역
31한찬건2016.8~현재(주)포스코건설 대표이사
대한체조협회가 사단법인으로 창립된 1995년부터의 회장단이다. 이전의 회장단은 여기 참조.


4. 활동[편집]



4.1. 체조 보급 및 활성화[편집]


생활체조 보급에 힘쓰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체조제'라는 생활체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4.2. 대회 개최[편집]


2011년에 '코리아 컵'이라는 기계체조 대회를 개최했다. 이후 2014년에 제2회 코리아 컵을 개최했다.


5. 사건 사고[편집]


체조 종목 팬들로부터 일처리를 제대로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5.1. 기계체조[편집]


2012년 1월 26일 초등부 김지현 선수[3]가 훈련중 착지를 잘못하는 바람에 머리를 부딪쳐 외상성 뇌출혈이라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 때문에 40일 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5시간이라는 대수술 끝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후유증으로 큰 장애를 갖게 되었다. 하지만 재판과 피해보상 과정에서 협회 측에서 사고와 증거를 은폐하고 조작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결국 법원에서는 선수측에 2억 8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5.2. 리듬체조[편집]



5.2.1. 전지훈련 관련[편집]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해체될 예정이었던 단체전 국가대표팀을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보냈다.


5.2.2. 천송이 선수 관련[편집]


세종대학교와의 파벌 싸움이 매우 심해졌다. 세종대학교에서는 대학 소속 선수들의 대회 참가를 막아버렸고, 결국 천송이는 학교를 자퇴했다.


5.2.3. 김주원 선수 관련[편집]


2022년 2월 11일, 세종대학교는 최근 대한체조협회의 갑질로 인하여 국가대표 선수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해당 선수는 거액의 훈련비를 들여 떠난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을 포기하게 된 정황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SBS 취재파일 보도에 따르면 대한체조협회는 2021년 8월에 열린 선발전을 통해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했다.

그러나 협회 측은 같은 해 1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선수들을 관리해 줄 코치나 감독 등을 선임도 하지 않은 채 국가대표 선수들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협회 측의 방치에 어쩔 수 없이 선수 개인과 소속팀인 세종대학교에서 경비를 전액 부담해 지난해 11월부터 훈련과 국제대회(2022.2.16.~21) 참가를 위해 홀로 벨라루스로 떠났다.그러나 협회의 지원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훈련이 한창 중이던 지난해 12월 김주원 선수에게 협회는 진촌 선수촌 입촌을 통보했다. 세종대학교 측은 훈련 및 국제 대회 일정 그리고 이동 후의 격리 등을 고려하여 촌외 훈련을 요청하였지만 묵살당했다. 대신 협회는 공문회신을 통해 "지시를 불이행할 시 국가대표 자격 박탈,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제한 등의 불이익을 언급"하기에 이르렀다는 세종대학교의 입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주원은 단 며칠간의 국내 입촌 훈련을 위해 거액의 훈련비를 들여 떠난 해외 훈련 일정을 다 취소하고 장거리 비행을 감수하며 귀국했다. 그렇지만 현재 선수촌 내부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입촌 훈련은 무기한 연기되었고, 김주원은 국내에 귀국하여 또다시 훈련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본인은 꿈에 그리던 국제대회도 참가하지 못하게 된 상황이다. 협회의 어이없는 행정으로 국가대표 선수의 꿈이 무너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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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포스코건설 대표이사[2] 26대부터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 기업 고문이 되었다.[3] 부모님이 운영하던 블로그인데, 2015년 재판 이후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