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타기(서울랜드) (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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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랜드의 후룸라이드형 놀이기구.
2. 특징[편집]
서울랜드에서 가장 대기줄이 긴 어트랙션들 중 하나로, 겨울은 운행하지 않으며 성수기엔 바로 옆에 위치한 킹바이킹과 대등한 어마어마한 대기줄을 자랑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나 에버랜드, 경주월드의 후룸라이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싱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충분한 각도에 적당한 물 튀기까지 기본에 매우 충실하다.
위치 선정이 매우 좋아 출발과 동시에 운행한 킹바이킹을 볼 수 있으며, 코스가 나무들과 숲에 둘러싸여 있어 탑승한 동안 좋은 경치도 구경 가능하다!
최대 1번에 4인까지 탕승할 수 있지만, 굳이 꽉꽉 채워 타지 않아도 1명이든 2명이든, 3명이든지 따로 빈자리를 남겨두고 자유롭게 탈 수 있다.
낙하구간에 포토존이 존재한다. 자동으로 찍힌 사진은 어트랙션 출구에서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지만 사실 가격이 비싸 구경만 하고 구입하진 않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