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프리큐어 미라클 유니버스! (r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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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참전 프리큐어 : 15명
2018년 3월 17일에 공개된 "극장판 프리큐어 슈퍼스타즈!"처럼 본작에서는 공동 출연작을 최신작인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허긋토! 프리큐어"·"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현역·전작·전전작)의 3작품으로 좁히고 있어 등장하는 프리큐어의 총수도 15명에 머물고 있다.
게스트 성우로서 모두 시리즈 첫 출연이 되는 코자쿠라 에츠코(피톤 역)와 카지 유우키(양고 역)가 출연한다. 본작에서도 미라클 라이트에 의한 감상자 참가형 시스템은 계속되어 "미라클 유니버스 라이트"가 아동 관객에게 전해진다.
2. 줄거리[편집]
3. 예고편[편집]
4. 프리큐어[편집]
4.1.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편집]
4.2. 허긋토! 프리큐어[편집]
4.3.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편집]
5. 극장판 등장인물[편집]
- 대통령 - 성우는 타나카 유지.[1]
- 피톤 - 성우는 코자쿠라 에츠코.
- 양고 - 성우는 카지 유우키.
6. 평가[편집]
추가 바람
7. 트리비아[편집]
추가 바람
8. 스토리[편집]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들은 지구에서 탐구하고 있는데
우주에서 올라가기 시작했다.
히카루의 일행들은 피톤을 만나게 되어 놀라운 일이 있었다.
빛의 구멍이 열리자 거기 안에 허긋토 프리큐어들과
키라키라 프리큐어 아라모드들이 나왔다.
그리고 모든 이외들이었다.
모두: "귀여워! 병아리다!"
피톤: "병아리...? 피톤은 병아리가 아냐 피톤! 피톤이라는 이름이 제대로 된 게 있어 피톤!"
호시나 히카루: "피톤? 고마워, 피톤! 우리들을 구해주어서, 나는 히카루, 잘 부탁해!
피톤: "히카루..."
뭔가가 이상하게 나왔다. 그것이 바로 어둠의 물질이었다.
프룬스: "뭐죠 프룬스?"
피톤: "제발 좀 떨어져 피톤!!"
다가오는 어둠의 물질들이 점점 삼켜가기 시작했다.
호시나 히카루: "뭐지 저건...?"
노노 하나: "메쵸크!!!"
우사미 이치카: "나쁜 예감...?!"
피톤: "사라져 피톤!!!!"
전투를 시작한 노노 하나 일행들과 이치카 일행들은
어둠의 물질들을 삼키지 못하게 막았다.
카구야 마도카: "저 분들도..."
아마미야 에레나: "프리큐어?!"
하고로모 라라: "우리들의 이외에도!"
호시나 히카루: "멋지다!!!"
피톤은 깜짝 놀랐다.
피톤: "전설의 프리큐어!"
멋대로 공격하는 어둠의 물질들 계획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노노 하나: "뭐야, 너희들은?!"
루루 아무르: "갑자기 공격하다니!"
아이사키 에미루: "무례합니다!"
카가야키 호마레: "왠지 듣지 않겠다는 느낌?"
야쿠시지 사아야: "어쩔 수 없네!"
켄조 아키라 : "가자."
코토즈메 유카리: "상냥하게 해줘."
아리스가와 히마리: "빠른거라면 저에게 맡겨주세요!"
타테가미 아오이: "파워라면 나한테 맡겨 줘!"
전체: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서!"
뭔가 생각이 난 피톤은 이렇게 외쳤다.
피톤: "프리큐어와 함께!"
허그땅과 요정들 : "응?!"
호시나 히카루: "놀라는 건 아직 일러! 가자!"
모두: "응!"
다른 애들은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사이 이치카: "저 아이들도...?"
노노 하나: "응!"
9. 흩어진 사건[편집]
피톤: "피톤의 미라클 라이트가 불렀구나 피톤!"
장로: "그건 미라클 라이트구나 쟈바!"
피톤: "피톤이 만들었어 피톤!"
해리: "직접 만든거구나."
화가 난 피톤이 이렇게 말했다.
피톤: "[미라클 라이트]는 그 정도가 아냐 피톤! 여기는 전 우주를 밝히기 위한 미라클 라이트는 만드는 별이야 피톤!"
프리큐어들과 요정 아이템들은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장로: "뭣이라?!"
해리: "미라클 라이트가 이런 곳에서...?!
프룬스: "정말로 실존했다는 얘기군요 프룬스?"
후와: "후와!"
그때였다.
갑자기 결계가 깨지고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노노 하나: "무거워! 지탱 할 수 없어!"
우사미 이치카: "이 어둠 속에 짓눌러 버릴 거야!"
피톤은 희망을 버리지 않게 되어 떠오르기 시작했다.
피톤: "프리큐어...!"
장로: "미라클 라이트 쟈바!"
요정 장로가 뭔가 생각나서 피톤에게 말했다.
장로: "그 미라클 라이트로 좀 더 프리큐어를 불러라 쟈바!"
피톤: "좀 더 프리큐어를...? 피톤의 미라클 라이트로... 프리큐어를 좀 더 불러 줘 피톤!"
허그땅과 요정들은 이렇게 외쳤다.
해리: "자! 미라클 라이트로! 프리큐어를 불러봐!"
피톤: "프리,프리, 프리, 프리, 프리큐어!!!!"
모두: "프리,프리, 프리, 프리, 프리큐어!!!!"
드디어 다른 프리큐어들이 점점 오고 있다.
호시나 히카루는 이렇게 생각했다.
호시나 히카루: "우리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자! 우리도 간다!"
단체: "프리큐어 스타 트윙클!"
스타 트윙클 프리큐어들은 힘을 모으고 있지만,
다른 애들이 이렇게 말했다.
우사미 이치카: "그렇게 무턱대고 힘을 얹으면...!"
노노 하나: 모두와 마음을 맞추지 않는다면...!"
모든 프리큐어들이 다 모였지만 놀라운 일이 있었다.
그 때였다.
결국 모든 프리큐어 아이들은 흩어지고 말았다.
10. 마음과 눈물[편집]
어둠의 물질들한테 당하게 된 다른 프리큐어들은 결국 흩어지고 말았다.
살아나게 된 호시나 히카루는 실수를 저질렀던 것이다.
호시나 히카루: "지면이 부드러워서 살았네."
높은 우주의 별을 보게 된 호시나 히카루는 마음이 두려워하고 있다.
그 때 높은 구름이 거꾸로 된 노노 하나가 나왔다.
노노 하나: "이상한 별로 떨어진 모양인가 보네."
호시나 히카루: "하나 짱? 크악!!! 거꾸로?!"
노노 하나: "히카루 짱, 괜찮아?"
호시나 히카루: "응! 미... 미안해. 우리가 괜히 방해를 해버려서..."
노노 하나는 호시나 히카루를 배려해 줬다.
노노 하나: "그렇지도 않아. 후레, 후레 히카루~짱!! 힘내라!!"
호시나 히카루: "응!"
그 때였다.
프룬스과 후와는 구름에서 무사히 나왔다.
호시나 히카루: "후와, 무사했구나! 프룬스도."
그거 뿐만이 아니었다.
카가야키 호마레와 야쿠시지 사아야는 무사히 구름 속에 나왔다.
야쿠시지 사아야: "안녕!"
호시나 히카루: "어라? 그런데, 다른 애들은?"
야쿠시지 사아야: "아무래도, 다른 별로 뿔뿔이 흩어진 거 같아."
노노 하나: "괜찮을려나, 모두..."
11. 뜨거운 태양[편집]
아이사키 에미루: "뜨거워! 뜨거워! 뜨겁다고요!!!"
다른 애들도 태양의 별에 떨어져서 땀이 흘려가고 있다.
아이사키 에미루: "정말로 뜨겁다고요!!! 어째서 이런 별로 떨어진 거예요?! 뜨거워서, 뜨거워서 견딜수 없는 거예요!!!"
그 때였다.
아이사키 에미루: "루루는 어째서 멀쩡한 거예요?!"
루루 아무르: "안드로이드니까요. 체내 냉각 장치가 작동 중입니다."
해리: "뭐시라...?"
아이사키 에미루는 루루 아무르의 냉각 장치를 알게 되어 껴안았다.
아이사키 에미루: "식은 거 같아요..."
켄조 아키라: "미안해,,,"
해리: "돌격이다!!!!!!!"
화가 난 루루 아무르는 해리에게 얼굴로 발로 때렸다.
'퍽!'
해리: "어... 어째서...?"
루루 아무르: "여자아이 안드로이드니까요."
카구야 마도카 & 아마미야 에레나: "아... 안드로이드?!"
루루 아무르: "당신들도 허그하실래요?"
카구야 마도카 & 아마미야 에레나: "실례할게요."
하늘의 별을 보게 된 루루 아무르는 걱정스러운 뜻 말했다.
루루 아무르: "어둠이 별들을... 분석불능."
12. 서로의 마음을 위해서[편집]
당황하고 있던 피톤은 다른 별에서 도망쳐 왔다.
피톤: "여기는 위험해 피톤! 빨리 도망쳐야 해 피톤!"
그 때 다른 요정의 새들은 문을 닫혀 숨어 있었다.
그런데 우사미 이치카는 아기 요정새를 달래주고 배려해 주었다.
아리스가와 히마리는 요정 새들을 서로 대화를 하고,
타테가미 아오이는 요정의 새들의 가족들에게 서로 위로해 줬다.
하고로모 라라: "굉장해 루! 자신이 큰일이 생기면 모두를 걱정하고 있다니. 너도 괜찮아 루?"
피톤: "피톤은 괜찮아 피톤."
키라호시 시엘과 페코링, 장로, 그리고 허그땅은 뭔가를 꺼내왔다.
바로 과일의 대량이었다.
키라호시 시엘: "트레비앙! 과일은 대량으로 발견했어!"
페코링: "잔뜩 있어 페코!"
허그땅: "잔뜩!!"
하고로모 라라는 뭔가를 놀랐다.
하고로모 라라: "과일이라고 루?"
피톤: "이 별은 여러 과일이 많이 생겨 피톤. 게다가... 언제나 떠들석한 곳이네 피톤."
드디어 우사미 이치카의 일행들은 계획을 시작했다.
우사미 이치카: "반짝하고 떠올랐다!! 얘들아! 이 과일로 새들이 기온 차릴 수 있는 스위츠를 만들어보자!!"
하고로모 라라: "왠지 즐거워보여 루!"
하고로모 라라는 다른 일행들과 함께 서로 도와주기 시작하였다.
우사미 이치카: "모두가 미소를 지을 수 있게 섞어, 섞어!!"
타테가미 아오이: "잘랐다! 하! 하!"
아리스가와 히마리: "조금 더예요. 정확하게...! 그만!"
다른 아이들은 실력이 늘었지만 서로의 마음을 위해서란 뜻이다.
우사미 이치카: "키라 키라 키라 룬... 키라 키라 룬!"
키라호시 시엘: "파르페!"
타테가미 아오이: "우주제일!"
우사미 이치카: "활력이 넘치는 작은 새 모양의 후르츠 아라모드! 완성입니다!"
그 때 작은 요정 새와 가족들은 가까이 다가왔다.
우사미 이치카: "어서오세요! 자, 드셔보세요!"
다른 요정 새들이 모두 거기에서 나와 모여들었다.
왜냐하면 서로의 마음을 걸어서 다같이 배려해주는 뜻이었다.
우정과 용기, 그리고 희망 뿐이었다.
피톤으 뭔가를 생각이 나서 부러워하였다.
하고로모 라라는 피톤에게 후르츠 스위츠를 전해주었다.
맛보게 된 피톤은 서로의 용기를 얻었다.
깜짝 놀란 호시나 히카루는 [미라클 라이트]가 빛이 난 걸 보고 뭔가를 부러워 하였다.
페코링과 장로, 그리고 허그땅은 피톤의 마음을 서로 이해해 주었다.
용기와 배려심, 그리고 운명과 전설이었다.
13. 쫓기는 습격[편집]
그 때였다. 요정의 경찰관들이 프리큐어들을 뒤쫓아왔다.
요정의 장로: "뭐지 쟈바?!"
새들의 경찰관들이 프리큐어들의 지명수배를 적어서 아이들을 미행해 온 거였다.
프리큐어들이 불만이 터트리면서 말했다.
타테가미 아오이: "뭐야?!"
키라호시 시엘: "우리가?!"
우사미 이치카: "지명수배범?!"
아리스가와 히마리: "마지막만 건성으로?!"
그 때 요정 경찰관의 옆에 양고가 나타났다.
양고: "전설의 프리큐어라고 불리는 자들은 바로 미라클 별들을 어둠에 휩 싸이게 한 죄인들로 써 피톤과 함께 체포한다!"
하고로모 라라: "어째서 루?! 다들 미소의 꽃을 피웠는데...?!"
그 때 피톤은 도망치려고 했다. 왜냐하면 멀리 달아나기 위해서였다.
피톤: "피톤 때문이 아니야 피톤!!"
결국 피톤은 우주로 날아갔다.
하코로모 라라: "가버렸어 루!"
도망자가 된 피톤은 어쩔 줄 몰라했다.
피톤: "또 상태가 나빠졌네 피톤..."
요정 경찰관: "너희들은 완전히 포위가 되었다! 소용없는 변신을 그만해라!"
피톤: " 이쪽도 거짓말쟁이 프리큐어?!"
다른 아이들은 결국 함정에 걸리고 말았다.
요정 경찰관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프리큐어들은 달아나려고 했다.
하지만 도망치는 건 너무 늦었다.
그 때 생각이 난 다른 일행들은 뭔가를 떠올랐다. 그것이 바로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결국 피톤은 아래 있는 다른 프리큐어들을 보고 응원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피톤은 미라클 라이트가 없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14. 어둠의 물질들과의 대결[편집]
호시나 히카루와 노노 하나의 일행들은 무사히 다른 애들을
찾기 시작했다. 그 때 뭔가를 보게 된 호시나 히카루는
미라클 라이트가 빛이 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호시나 히카루: "또야?"
다른 애들이 이렇게 말했다.
노노 하나: "스타, 왜그러니?"
카가야키 호마레: "빨리 여기서 탈출하지 않으면!"
호시나 히카루: "미안, 근데.."
그 때였다.
갑자기 어둠의 물질들이 점점 삼켜가기 시작했다.
다른 애들이 깜짝 놀랐다.
호시나 히카루: "어둠이...!!"
어둠의 물질들이 결국 모든 별들을 삼켜가고 있는데,
도망자가 된 피톤은 큰 소리로 외쳤다.
피톤: "프리큐어!!!!!!!!!!!"
호시나 히카루: "피톤!"
갑자기 미라클 라이트가 빛이 나기 시작했다.
야쿠시지 사아야: "저건?!"
노노 하나: "어떻게 된 거야?!"
카가야키 호마레: "어둠이 멈췄다?!"
호시나 히카루: "피톤의... 피톤의 미라클 라이트가! 어둠이 멈췄어! 전해줘야 해! 이 라이트를! 피톤에게!"
뭔가를 알게 된 피톤은 깜짝 놀랐다.
피톤: "누군가가... 피톤을..."
화가 난 양고는 이렇게 소리쳤다.
양고: "이번에는 안 놓친다!"
양고는 피톤을 잡으려고 했지만, 그 때였다.
양고와 피톤은 빛나는 구멍에 들어가 버렸다.
다른 애들은 어떻게야 좋을지 모르고 있었다.
카구야 마도카: "이제... 틀린 것 같아요...!"
아마미야 에레나: "큰일인데..."
루루 아무르: "탈출 할 수 있는 확률은 0%입니다...!"
요정 경찰관: "프리큐어라고 불리는 자들은 바로! 소용없는 변신은 그만둬라 팡!"
어둠의 물질과 구름에서 떨어진 양고와 피톤, 다른 애들은 피톤을 보고 깜짝 놀랐다.
호시나 히카루: "피톤! 다행이야! 무사했구나!"
피톤: "히카루...! 그만해 피톤!"
카가야키 호마레: "당신, 누구지?"
양고: "프리큐어...!"
피톤: "그건 그렇고, 여긴 어디야 피톤?! 꽤나 어둡고...!"
바로 그때였다.
어둠의 물질들이 또다시 집어 삼켜지기 시작했다.
피톤: "어,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 거야 피톤?! 빨리 도망쳐 피톤!"
호시나 히카루는 뭔가를 꺼내서 말했다.
호시나 히카루: "이거. 이 [미라클 라이트]를 피톤에게!"
피톤: "피톤의 [미라클 라이트]다 피톤!"
신이 난 피톤은 되찾기 성공했다.
피톤: "드디어 돌아왔어 피톤!!"
그 때였다.
갑자기 미라클 라이트가 빛이 나게 되어 어둠의 구름들이 뒤로 물러가게 되었다.
호시나 히카루: "역시. 그 미라클 라이트는 피톤의 마음이 빛나고 있는 거야! 내가 아니라 피톤의 마음이!"
피톤: "피톤의...?"
호시나 히카루: "응! 미라클 라이트가 피톤을 여기에 불렀어!"
드디어 뭔가를 알게 된 피톤은 이제 생각이 나기 시작했다.
호시나 히카루는 피톤에게 말했다.
"저기, 피톤! 저길 봐! [미라클 라이트]가 우릴 어둠에서 지켜줬어.
'멋지다~!' 하면서! 그 반짝임이 있으면 어둠을 쫓아 낼 수 있어!
그러니까 피톤! 모두와 힘을 합쳐서 여기 빠져나가자!"
노노 하나와 야쿠시지 사아야, 그리고 카가야키 호마레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라 부러워 하였다.
노노 하나: "당연하지!"
그런데 호시나 히카루는 뭔가를 생각나서 후회하고 있었다.
호시나 히카루: "미... 미안. 또 끼어들어서."
노노 하나 일행들은 호시나 히카루를 달래주고 배려해 주었다.
야쿠시지 사아야: "그렇지도 않아."
카가야키 호마레: "훌륭해!"
노노 하나: "잘 나가고 있어!"
호시나 히카루: "저... 저기..."
노노 하나: "그 작전은 나도 찬성!"
카가야키 호마레: "나도."
야쿠시지 사아야: "나도!"
프룬스와 후와도 생각이 나서 말했다.
프룬스: "프룬스도 하는 겁니다 프룬스!"
피톤도 그랬다.
피톤: "피톤도 피톤!"
모든 아이들은 찬성이라고 했다.
카가야키 호마레: "당신은?"
양고가 찬성이라고 생각했다.
호시나 히카루: "좋아! 모두와 어둠 속에서 탈출작전 개시!!"
모두: "오우!!!!"
피톤: "피톤에게 맡겨둬 피톤!!"
15. 최종전[편집]
최종전에서 용기를 얻게 된 피톤은 호시나 히카루의 마음을 전해주었다.
드디어 미라클 라이트가 부활하게 되어 빛나고 있었다.
피톤: "완성됐어 피톤! 히카루... 히카루와 모두 덕분에... 완성됐어 피톤!"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양고는 미라클 라이트를 부활했던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양고: "뭐지? 이것은...?"
부엉이 대통령: "굉장하군."
힘을 넘친 프리큐어들
호시나 히카루: "이 빛은... 피톤이 드디어... 미라클 라이트를!!"
화가 난 양고는 이성을 잃었다.
양고: "미라클 라이트가 부활하다니...!!"
모든 걸 알게 된 피톤은 결심을 했다.
피톤: "피톤은 알았어 피톤! 마음은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있다는 것을 피톤!"
부엉이 대통령: "그 말대로다! 미라클 라이트에서 발생하는 그 마음의 반짝임이야 말로 우주에 빛나는 등대와 같은 희망을 이끄는 거다!"
드디어 모든 사람들은 세뇌를 풀려나게 되어 빛나는 미라클 라이트를 들고
프리큐어들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사람들: "큐어 스타! 큐어 옐! 큐어 휘프! 힘내라!!"
드디어 허그땅과 모든 요정들은 미라클 라이트를 올렸다.
허그땅: "응원 START!"
전체: "프리큐어!!!!"
그때였다.
아사히나 미라이: "미라클 라이트를 반짝임이여!"
하루노 하루카: "우주의 끝까지 닿기를!"
그랬다. 마법사 프리큐어 3명과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4명은 미라클 라이트를 들고,
다른 아이들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다른 애들뿐만이 아니었다.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4명과 두근두근 프리큐어 5명, 스마일 프리큐어 5명,
스위트 프리큐어 4명, 하트캐치 프리큐어 4명, 프레시 프리큐어 4명,
YES! 프리큐어5 GOGO 6명, 프리큐어 스플래쉬 스타 2명,
그리고 프리큐어 맥스하트 3명까지 모두, 다른 프리큐어들에게 응원하고 있었다.
미스미 나기사: "받아주길! 우리들에게!"
유키시로 호노카: "프리큐어의 반짝임을!"
불사신으로 일으킨 프리큐어들
호시나 히카루: "아직 모르는 많은 프리큐어의 소리가...! 우주 모두의 소리가 우리 마음에 닿고 있어!"
양고: "어째서...? 어째서냐...?! 이 몸을 따르는 부하들 전부가...!"
호시나 히카루: "강제로 따르게 한데도 그런건 진짜 응원이 아냐! 모두의 마음은, 단 하나! 이 우주에...! 빛을 되찾는 거야!"
드디어 마음이 전해지기 시작한 프리큐어들은 힘이 넘치고 있다.
모두의 마음과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였다.
그때였다.호시나 히카루: "프리큐어! 미라클 유니버스 트윙클!!!"
전제 프리큐어들은 모두 모여들었다.
모두: "모든 프리큐어와 함께...!! 가라!!!!!!!!!!!"
호시나 히카루: "모두의 마음!!"
노노 하나: "모두의 응원을!!"
우사미 이치카: "모두 섞어서!!"
16. 에필로그[편집]
드디어 모든 우주들은 평화를 되찾게 되었다.
평화로운 우주들과 모든 별들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었다.
호시나 히카루: "고마워, 피톤!"
피톤: "히카루의 마음이 피톤에게 닿은 덕분이야 피톤."
호시나 히카루: "피톤의 마음도 완벽하게 받았어."
호시나 히카루와 피톤은 서로 오해를 풀었다.
하지만...
피톤: "그리고... 모두의 마음도 피톤!"
그 때 부엉이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
부엉이 대통령: "지금 여기에 새로 만든 미라클 라이트의 전설이 탄생이구나!"
새롭게 복구된 미라클 라이트의 전설 다시 깨어났다.
"이것이 너도... 훌륭한 미라클 라이트의 장인이노라!
자, 여러분! 미라클의 별들을 구해주었던
전설의 프리큐어와 피톤에게 감사의 빛을!"
모두: "프리큐어와 함께!"
이제 마지막까지 전투가 끝나게 되었다.
지구에 돌아온 프리큐어의 아이들은 탐구로 하늘 보고, 연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