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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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프로미스나인/네이버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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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9월 5일부터 2022년 12월 5일까지 진행한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영한 프로미스나인의 네이버 나우 오디오 쇼이다.
2. 특징[편집]
지난 시즌의 컨셉이 ‘게스트 하우스에 방문한 프로미스나인’ 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게스트 하우스를 프로미스나인이 직접 운영하는 컨셉이다.
3. 주요 코너[편집]
3.1. 지니블리/프니블리의 미션[편집]
게스트하f스의 집사인 지니블리/프니블리[1]가 주인장인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에게 미션을 부여하여 성공하지 못할 경우에 벌칙을 준다. 벌칙으로는 보통 남아서 청소하고 늦게 퇴근하기가 많이 꼽힌다.
3.2. Blind Letter[편집]
게스트하f스의 손님인 비밀친구로부터 사연을 받아 이를 소개하는 시간이다. 매일 2개 정도의 사연이 소개되며, 사연이 소개된 사람에게는 기프티콘이 발송된다. 사연 신청 방법은 #7117로 |프나|를 말머리로 하여 보내면 된다.
4. 방영 목록[편집]
4.1. 상세 내용[편집]
5. 여담[편집]
- 이전 시즌인 여름밤의 프로미스나인 마지막회 방송이 종료된 후 자막으로 바로 다음주부터 새 시즌이 진행됨을 알렸다.
- 팬들 사이에서는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한다는 컨셉이니 실제로 게스트를 초대하는게 어떻겠느냐는 의견들이 많았고 NOW 생방송 중 채팅에도 그런 의견들이 많아서 멤버들끼리 누굴 부를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렇지만 방송이 중반을 향해 가고 있음에도 게스트는 없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호스트보다 게스트가 적은 상황이 될 것이 자명하기에 멤버들끼리만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였지만 10월 17일, 여름밤과 가을밤을 통틀어 처음으로 게스트가 출연하였다. HYBE의 개국공신 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하였는데 소속사 연말 콘서트와 이현의 유튜브 채널인 혀니콤보 출연을 통해 멤버들과 이미 안면이 있어 어색하지 않게 진행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9 08:22:05에 나무위키 [1] 지니블리가 하이브 정도전으로 현신(?)해 떠난 후론 프니블리가 새로운 집사 자리를 차지했다.[2] 원래 제목은 <프나와 할로윈을>이었지만,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제목이 변경되었다.[3] 10월 31일은 이태원 참사 여파로 1주 휴방하였다.[4] 해당 방송은 이태원 참사 여파로 방영이 연기된 10월 31일 방송 예정분이다.[5]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전반전 응원을 진행했다.[6] <든든한 나무> 상 - 이새롬: 프나 멤버들의 뒤를 든든히 받쳐줌.
<레전드 짤> 상 - 송하영: 매 회차 레전드 짤을 생산함.
<가성비 출연료> 상 - 박지원: 매 회차 메건과 박지원을 출연시킴에도 1인 출연료만을 받음.
<해탈한 표정> 상 - 이서연: 매 회차 무표정을 지어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함.
<승부욕 MAX> 상 - 이나경: 게임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명장면을 연출함.
<강한 정신줄> 상 - 이채영: 정신줄을 놓은 멤버들의 사이에서 꿋꿋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함.
<영혼 담은 미소> 상 - 백지헌: 웃는 얼굴로 매 회차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함.
<습관적 여신> 상 - 노지선: 카메라가 클로즈업 될 때마다 습관적으로 여신 모먼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함.[7] 컴백 준비로 인해 따로 촬영을 진행할 여유도 없었을 뿐더러, 프로그램 제목과 앨범의 컨셉이 딱 맞아 떨어져서 굳이 포스터를 따로 찍을 이유가 없기도 했다.
<레전드 짤> 상 - 송하영: 매 회차 레전드 짤을 생산함.
<가성비 출연료> 상 - 박지원: 매 회차 메건과 박지원을 출연시킴에도 1인 출연료만을 받음.
<해탈한 표정> 상 - 이서연: 매 회차 무표정을 지어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함.
<승부욕 MAX> 상 - 이나경: 게임을 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명장면을 연출함.
<강한 정신줄> 상 - 이채영: 정신줄을 놓은 멤버들의 사이에서 꿋꿋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함.
<영혼 담은 미소> 상 - 백지헌: 웃는 얼굴로 매 회차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함.
<습관적 여신> 상 - 노지선: 카메라가 클로즈업 될 때마다 습관적으로 여신 모먼트를 발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함.[7] 컴백 준비로 인해 따로 촬영을 진행할 여유도 없었을 뿐더러, 프로그램 제목과 앨범의 컨셉이 딱 맞아 떨어져서 굳이 포스터를 따로 찍을 이유가 없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