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당(라이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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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베리아의 자유주의 정당이다.
2. 상세[편집]
제20대 대통령 윌리엄 톨버트 휘하에서 우정통신부 장관을 지냈던 에드워드 B. 케셀리가 창당했으며, 새뮤얼 도 군사정권 하에서 1985년 총선에 참여했다. 1차 라이베리아 내전 이후 1997년 대선에서 찰스 테일러와 대결한 사람이 이 당 소속인 엘런 존슨 설리프이다. 이 때는 엄청난 격차로 졌다.
이후 찰스 테일러의 독재와 2차 내전으로 인해 탄압을 받다가 2003년 테일러 정권 붕괴 이후 2005년 대선에서 설리프가 승리하여 여당이 되었다. 12년 동안 집권하다가 2017년 대선에서 부통령을 지냈던 조셉 보아카이를 내세웠지만, 조지 웨아에게 정권을 넘겼다. 보아카이가 부통령 일때 대통령을 지낸 엘런 존슨 설리프조차 조지 웨아 지지 선언을 해 당에서 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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