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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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의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2. 공개 전 정보[편집]
- 네이버는 2023년 2월 27일 '데뷰(DEVIEW) 2023'에서 '서치GPT' 프로젝트를 처음 소개했다.
-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와 사운드 등 멀티모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 GPT-3 대비 한국어 데이터를 6500배 가량 더 많이 학습했다.
- 답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팩트 베리피케이션 모델'을 적용했다. [1] [2]
- 환각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으로 공개가 미뤄졌다.
- 서비스의 명칭이 '큐:'로 확정되었다. [3]
- 대규모 베타테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3. 특징[편집]
3.1. 장점[편집]
- 다양한 서비스와의 연계성
- 쇼핑, 로컬, UGC, 지식베이스 등 50개 이상의 서비스에 연결되어 있어 보다 입체적인 답변이 가능하다.
- 정확성
- Resoning, Searching Planning, Evidence Selector의 3가지 과정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 내부 평가 결과 환각 현상이 72% 가량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 네이버의 방대한 한국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해외 모델에 비해 한국어 능력이 뛰어나고 한국 문화에 최적화되어 있다.
3.2. 단점[편집]
3.3. 통합 검색에서의 적용[편집]
4. 공개 후 평가[편집]
4.1. 긍정적 평가[편집]
4.2. 부정적 평가[편집]
- 환각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작업이 몇 차례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엉뚱한 대답을 내놓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 새 Bing, 바드 등 다른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에 비해 정확성이 떨어지고 답변의 품질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 최신 정보 적용이 잘 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최신 뉴스를 요약해 달라는 요청에 1달 전에 게시된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인용하기도 했다.
- 쇼핑 관련 순위, 추천 키워드 검색 시 네이버 쇼핑 영역 1위~3위 순위 상품을 그대로 노출시켜 준다. 특히 네이버 쇼핑 특성상 상품과 무관한 키워드가 들어간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용 후기가 있다. #
5. 문제 및 사건사고[편집]
5.1. 정확성 논란[편집]
-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시연 중 “일본 여행 가려고 하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와 입국 정보 등록하는 방법 알려줘.”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존재하지 않는 백신 ‘푸라노스’를 언급해 오답 논란에 휩싸였다. 네이버 측은 이와 관련해 테스트를 여러 차례 진행하면서 나온 결과를 조합해 예시 답변을 만들다 보니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최종본이 아닌 이전 버전이 포함됐다”며 “아직 테스트 중이기 때문에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해명했다. [4]
6. 기타[편집]
- 만 19세 이상의 실명 인증된 계정만 이용이 가능하다.
- 바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기 목록 등록 후 사용이 승인된 경우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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