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라이트
덤프버전 : (♥ 0)
분류
1. 개요[편집]
폴란드의 개발사 The Farm 51[2] 이 개발한 1인칭 생존형 호러 게임. 19년도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배경으로 한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3. 관련문서[편집]
3.1. 등장인물[편집]
- 안톤
- 올리비아
- 이고르
- 그레이스
- 타티아나
3.2. 무기[편집]
<권총>
<소총>
<산탄총>
- 펌프 액션 샷건
3.3. 장비[편집]
3.4. 아이템[편집]
3.5. 맵[편집]
4. 비공식 한국어화[편집]
팀 임시에서 번역중이다.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간 것은 아니고 번역가를 모집중에 있으며, 먼저 작업 하고 싶은 사람은 작업 할 수 있도록 작업 서버를 열어둔 상태. 관심이 있다면 여기를.
5. 평가[편집]
앞서해보기로 풀렸을 당시 제한된 파밍과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좁게 느껴지는 맵,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 제한[3][4] 등의 단점에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훌륭한 그래픽으로 표현된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S.T.A.L.K.E.R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불렸던 적도 있으나, 정식으로 출시한 이후에도 도대체 뭘 하라는 건지 아리송한 메인스토리 스트림과 여전히 미션 중 활성화된 지역은 좁아서 답답하며 아이템 루팅에 대한 부분도 즐거움이라고는 눈꼽 정도만 있는 수준이고 여전히 무기의 획득 및 관리는 믿기 힘들 정도로 불편하다.[5] 더불어 여전히 그래픽과 연출 분위기는 좋으나 플레이 할수록 무료해지고 미션선택 후 투입하는 형식이다 보니 구식 한판게임 같은 답답함에 어울려져서 위의 긍정적인 평가는 요새 잘 안올라오고 시궁창같은 이고르의 현재 상황만 잘 전달될 뿐 뭘 해도 의미없게 느껴지거나 뭘 하란건지 모르겠다는 후기가 점점 많아지는 중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3:26:31에 나무위키 체르노빌라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모집공고[2] 네크로비전, 페인킬러: 핼 & 댐네이션, 데드폴 어드벤처, 겟 이븐, 월드 워 3을 개발한 경력이 있다.[3] 적의 시체에서 온전한 총기는 절대로 파밍할 수 없으며 옷 등도 전혀 건들지 못하고 무조건 재료만 획득가능하다.[4] 일단 작품 안의 설정으로는 적이 쓰는 무기에 생체신호로 락이 걸려있다는 것인데, 부품단위로 분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게 그렇게 문제가 되는지는 좀 의문이 나는 부분.[5] 보통 서바이벌이라 하더라도 이렇게까지 불편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다. 어려운 게 아닌 불편함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