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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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나이지리아의 중도 빅 텐트 정당으로 인민민주당과의 양당제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상세[편집]
ACN(나이지리아 행동 의회), CPC(진보적 변화를 위한 의회), ANPP(전나이지리아인민당) 3개 정당들이 합당한 정당으로 아프리카 인민 의회(African Peoples Congress)와 모든 애국 시민(All Patriotic Citizens) 중 하나를 당명 선택하려고 했으나, 지금 당명으로 변경하게 된 것이다.
2015년에 전 군부 출신 대통령이었던 모하마두 부하리가 민선으로 출마를 가졌고, 당선됨에 따라 여당이 되었다. 2019년 선거에서도 부하리가 재선을 가졌으며, 의회 내 의석 수도 비슷하게 유지되었다. 2023년 대선에서도 전진보회의 후보로 출마한 볼라 티누부가 당선되었다.
지지층은 남서부와 북부에 있으며, 무슬림이 많은 요루바족, 하우사족, 풀라족이다. 따라서 사회보수주의 성향도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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