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미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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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0년 프랑스에서 건너 온 토끼 여자아이. 가끔 세침데기 같지만 솔직하고 상냥한 마음의 소유자. 소중한 편지를 전달해 준 루츠를 동경하고 있다.
산리오 위시미멜 소개글
멜이 메르시 힐즈에 왔을때, 자신의 자랑스러운 흰꼬리가 무지개 색으로 변해버리는 바람에 자신이 없어져서 집안에서 나오질 않았다. 이후 메르시 힐즈의 친구들이 멜에게 따뜻한 기운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면서, 닫혀있었던 멜의 마음이 열리고 집에서 나와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털고, 있게 되었다. 특히 루츠의 도움이 큰 덕분에, 루츠를 동경하게 되어 멜에게 사명이 생겼다.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일을 해보자"
산리오에서 제작된 캐릭터로, 몸이 털선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형태를 가진 토끼다.
2. 기타[편집]
- 2017년에 '멜의 기억하는 노래'를 불렀다. 산리오 캐릭터 95명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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