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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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사건/사고
2.2. 범한항공으로 넘어간 후
3. 노선


1. 개요[편집]


파일:세기항공로고.png
세기항공(世記航空, Air Century)

대한민국에 1960년대 존재했던 국내선 전용 항공사.

2. 역사[편집]


1967년부터 파이퍼 PA-28 체로키기를 이용한 항공운송업을 개시했다.

2.1. 사건/사고[편집]


1969년 8월 22일 경기도 안성에서 이 항공사 소속의 항공기가 추락하는 사고로 운항이 정지되었다.
1969년 10월 7일에는 서울-제천간 노선에 노선점검운항을 하였고,
1969년 10월 13일 영업행위가 아닌 운항으로 김포-강릉 구간을 운항하며 영업 재개를 모색하였으나,
끝내 범한항공으로 넘어갈 때까지 2년동안 영업운항을 하지 못하였다.

2.2. 범한항공으로 넘어간 후[편집]


1971년 10월 범한항공(汎韓航空)에 인수되었다.

범한항공은 1971년 9월 23일 부정기 항공사업 허가를 받았다. 12월 1일 노선 운항허가 없이 안동등에서 매표를 한 사실이 발각되어 12월 9일 경고 처분을 받아, 이듬해 1972년 4월 초 면허가 취소되었다.

3. 노선[편집]


  • 김포국제공항/서울
  • 대구공항/대구
  • 수영비행장/부산
  • 제천비행장/제천
  • 안동비행장/안동[1]
  • 광주공항/광주
  • 진해비행장/창원
  • 속초공항/속초
  • 포항공항/포항[2]
  • 충주비행장/충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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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천공항과는 다르다.[2] 현재의 포항경주공항이다.[3] 현재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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