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귀혼)

  관련 문서: 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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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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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귀혼의 직업군인 버서커에 관해 기술하는 문서.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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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에 추가된 신직업. 설정상 사교의 고위층이 신변에 문제가 생겼을때 육체를 대신할 그릇을 만드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실험체로 플레이어블로 나온 버서커는 백리풍이 폐쇄된 사교 실험실에서 우연히 발견한 '영혼을 가진 실험체'였기에 마교주의 요청으로 백리풍이 기본적인 전투술을 가르치고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이란 명목하에 중원으로 보내버렸다고 한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호문쿨루스라는 설정답게 피부가 시체처럼 창백하고 팔에 기워진 자국이 있는 등 여러모로 마물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1]
  또한 남녀를 구별하는 법이 투구에 난 뿔의 갯수와 허리에 난 천의 색깔(남자는 뿔이 2개에 천이 녹색이고 여자는 뿔이 1개에 천이 붉은색이다)일 정도로 겉모습만으로 남녀를 구별하기 굉장히 힘든 모습이다. 여담으로 이 이질적인 외모의 비결은 가면 아바타와 의상 아바타를 착용하면 피부색과 머리 스타일까지 통짜로 바뀌는 것. 즉 가면 아바타와 의상 아바타를 착용하지 않으면 다른 직업들처럼 평범한 모습이 된다.아무리 옛날 게임이라지만 너무한다

부와 퇴를 이용한 공격을 한다. 두 무기 모두 높은 계수를 자랑하는 무기인 만큼, 맘루크의 뒤를 이을 새로운 적폐라인의 선두주자가 될 줄 알았으나 뚜껑을 열고 보니 그냥 예니체리랑 다른게 없다.[2] 역사가 베이스라 하자 있는 공격력 버프 맹룡승초가 그대로 들여왔고, 무공들의 퍼뎀도 전체적으로 매우 낮기 때문이다. 화경 스킬도 136제는 출중한 성능이지만 나머지인 133제, 143제가 아쉬운 성능이다.

그래도 피격패치 이후 무쓸모가 된 독천수를 방버프 강신혈갑으로 바꿨기 때문에 방어력 하나는 단단하다. 애초의 역사 옷이 방어력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3. 전직별 명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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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텟[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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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힘을 찍으면 된다. 역사베이스의 직업이지만, 역사와 다르게 방어력 버프도 있기 때문에 근력을 찍을 필요가 없다.

5. 무공(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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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버서커(귀혼)/무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일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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