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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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민심동행
(창당준비위원회)


현재
국민의힘
(개별 합류)[1]

파일:민심동행 로고.png
민심동행
명칭
민심동행
등록일
2023년 11월 6일
슬로건
평범한 보통시민들의 조직된 힘
입구를 열고, 정치도 경쟁하자
창당준비위원장
신인규
운영위원
김현수, 이성주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우파 빅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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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23년 10월 25일 정당 바로 세우기 신인규 대표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뒤 11월 1일 발족한 창당준비위원회이다. 중앙창당발기인대회 완료 후 11월 6일 선거관리위원회 공식 등록되었다.

2. 상세[편집]


2023년 10월 25일, 국민의힘 전 부대변인 신인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중도층과 젊은이들의 지지를 받던 국민의힘윤석열 대통령의 사유물로 변하고, 반대와 비판의 목소리는 묵살되어 기회주의만 남았다"고 말하며 국민의힘을 전격 탈당했다.

이어 10월 26일, 일반인들에게 정치참여의 문을 여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11월 1일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다고 알렸다.

한창 이준석, 유승민 등의 창당설이 돌고 있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비윤계 보수신당이 나온 사례라 이들과의 연관성이 언론에서 주목받기도 했으나 일단은 독자적 창당으로 알려졌다. 신인규 대표는 특정 유명 정치인의 브랜드를 사용한 기존의 정당이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참여하는 신당을 지향한다고 밝혔다.[2]

신인규 변호사에 따르면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우려를 보낸 사람들도 많았으나, 늦게 시작하면 결국 공천 탈락자들을 이삭줍기하는 식의 기회주의 정당이 될 우려가 있기에 이른 시작을 결정했다고 한다.

한편 신인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정당 바로 세우기와는 별개의 조직이나[3], 해당 단체 회원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1월 1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띄웠다. #

2023년 11월 6일, 첫 공식 일정으로 대전 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을 기리는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홍범도 장군, 채수근 상병, 제2연평해전 전사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 및 국가사회공헌자묘역을 차례로 참배하였다. 이후 대전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단(RAON) 현장을 방문 하였다.

2023년 11월 7일, 중앙선관위에 신고를 마쳐 공식적인 정당이 되었으며 입당신청을 받기 시작하였다. 다만 아직 당명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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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인규 등.[2] 다만 방송에서 본인은 별로 안 유명하기 때문에 '신인규 신당'이라는 말은 써도 될 것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3] 김민규 부대표는 국민의힘에 잔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