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아티스트 명의는 りゆ&のりあ. 작곡은
NAOKI. 작사는
코사카 리유. 보컬은
코사카 리유,
Noria.
롱버젼이 앨범 "BeForU"에 수록되었다.
![파일:external/remywiki.com/9_GIRLS_ROCK.png](//obj-sg.the1.wiki/d/02/31/43e145e8abc946bdee59dc4aac838a75fea30b686a07240ae6880e2199653ab9.png) | BPM | 185 |
곡명 | ☆sh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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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代はガ→ルズロック?私達の等身大のメッセージ、君の心に届けばサイコー! 시대는 걸즈 락? 우리에게 맞는 메시지, 너의 마음에 닿으면 최고! |
아티스트 명의 | りゆ&のりあ |
장르명 | ガールズロック | 걸즈 락 |
담당 캐릭터 | Bis子 | 비스코 |
수록된 버전 | pop'n music 9 |
난이도 | EASY | NORMAL | HYPER | EX |
43단계 | 9 | 18 | 35 | 39 |
50단계 | - | 24 | 41 | 45 |
노트 수 | 213 | 382 | 860 | 1085 |
팝픈뮤직 9에 처음 수록되었다. EX채보는 전체적으로 8비트 세로연타+동시치기 위주. 후반부에 밀도가 조금 높아지므로 주의.
17 무비 때 삭제되었다가 19 튠스트릿에서 다른
BeForU 멤버의 곡들과 함께 부활했다.
제 안에서 BRE∀K DOWN!에 이은 걸즈 락 노선 제 2탄이 『☆shining☆』인 겁니다. 이번에는 BeForU 로부터 「코사카 리유」와 「시리아시 노리아」 두 사람을 유닛화해서, 「りゆ&のりあ」로서 전면적으로 기용했습니다. 『shining』이라는 단어는, 제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제 자신을 던졌던 단어로, 살아가면서 잊을 리가 없는, 외상(かけがい)의 마음입니다. 이래저래해서, 이 곡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shining」을 느끼셨다면 기쁘겠습니다. - NAOKI 이번에는 노리아와 함께 『☆shining☆』을 부르게 되었습니다☆★두 사람 제각각의 목소리가 어울러져서, 정말로 좋은 느낌으로 만들었습니~다! NAOKI씨의 사운드는 이번에도 굉장히 흥겨워서, 즐겁게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사는 제가 만들었지만, 「지금까지 여러 일이 있었지만, 예전의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고, 지금까지의 많은 추억을 자극으로 삼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자!」라는 제 나름대로의 『shining』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팝픈을 좋아하는 여러분에게, 이 곡을 즐겁게 플레이해 주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림다! - 小坂りゆ 모두 잘 지냈어?~(웃음) 안녕하세요, 노리아입니다. 팝픈 8의 유로비트에서는, 여러분에게 정말 여러가지로 신세를 졌습니다. 이번에는 걸즈 락으로, 리유와 함께 부르게 되었습니닷!! 정말로 템포가 빠른 곡이지만, 굉장히 흥겹고, 부르기 쉽고, 그리고 애절하고..... 지~잉하는 멜로디와 함께 아름다움을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에, 이 곡 덕분에 굉장히 배운 것이 많아서, 지금까지는 몰랐던 「노리아」를 발견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처음부터 계속 리유와 둘이서 노래를 부른 것도 좋았습니다. 모두가 각자 자신답게 빛나는 것처럼, 함께 힘내죠☆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白石のりあ |
기타프릭스 11thMIX & 드럼매니아 10thMIX에 처음 수록되었다. 곡이 약간 어레인지 되었다. 역시 V6에서 삭제되었다가 V7에서 부활했다.
GITADORA 드럼 EXT
GITADORA 기타 EXT
GITADORA 베이스 EXT
![파일:attachment/☆shining☆/Shining.png](//obj-sg.the1.wiki/d/85/8a/515c6518b41a18f8a22284dfd406fdb0d7fa6a66f3f6f790968ab06d1bbcc8ac.png)
DanceDanceRevolution X2에
핑크터보의 커버로 수록되었다. 단 커버 버전의 평은 그리 높지 못한 편.
ESP+DSP 영상
★리유&노리아★씨의 커버 ☆shining☆! 귀여운 두 사람의 커버는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 정말로 고민했습니다만, 정말로 메세지가 강한 이 곡을 마키노 나름대로 부르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혼자선 살아갈 수 없다. 도움을 주는 동료의 마음에 감사의 기분을 담아 불렀습니다. 라이브나 이벤트에서도 계속 부르고 싶습니다. (マキノ) |
![파일:CC-white.svg](//obj-sg.the1.wiki/svgs/d/c0/0a/1564a7f2c6092961f7613ec2e1ccf9ea3baaac30d0ed4ab23c5c490fdbe2d204.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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