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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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곡가, 재즈 피아니스트, 키보디스트이다. 또한 인디 게임 개발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 작/편곡 참여
- 2020. 08. 19
- 2020. 09. 07
- 2021. 01. 31
- 2021. 10. 15
- 2022. 01. 13 <김민서 - Closing A Diary of My Teenager> [5]
- 2022. 04. 04 <전도을 - Little Star>
- 2022. 07. 08 <전도을 - 그저 흔한>
- 2023. 01. 21 <전효신 - 거짓말처럼 우리>
- 2023. 02. 04 <천우리 - 열아홉 스물 사이>
- 2020. 08. 19
3. 학력[편집]
천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에 입학했다.
4. 여담[편집]
- 검도를 배우고 있다.
- 피아노 경력이 20년이 넘는다.[6]
-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를 타고 다니며 운전을 즐겨한다.
- 작곡가이지만 피아노 실력이 굉장히 뛰어난 것으로 보이며, 손 크기가 상상이상으로 크다. (C3 ~ F4까지 닿는 것으로 추정)
- SoundCloud에 다양한 장르의 곡이 많고, 본인이 심심해서 만든 것들이 올라온다. 재생 수가 가장 많은 곡은 정상수 - 달이 뜨면 (murb remix)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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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중음악 활동을 시작한 때는 2020년 4월 추정. 이전엔 영화음악, 게임음악을 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병행.[2] 천안에서 유쾌함을 담당하고있다.[3] 음원 사이트 기준 [4]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에만 공개되어 있다.[5] 2, 3, 5번 트랙 프로듀싱[6] 피아노 2개로 연주 할 수 있고, 뒤로도 치는 신기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