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Michelle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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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요리와 살림 하울 위주의 일상 브이로그를 주로 업로드하는 캐나다의 유투버.
현재는 주부이지만 결혼 전에는 셰프였다고 한다.
채널 소개에 따르면 캐나다로 이민 가서 산지 19년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 동갑내기 남편[3], 연년생 두 아들, 반려묘 '하루'와 함께 캐나다 캘거리에서 거주하고 있다.
2. 요리 실력 및 스타일[편집]
원래는 요리를 배우기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가려고 했지만 당시 미국의 요리 학교 학비가 너무 비싸 캐나다쪽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캐나다는 미국보다 학비나 물가, 환율이 저렴해서 결국 캐나다 캘거리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4] 그리고 캐나다에서 '프로페셔널 쿠킹'을 전공했다.
전직 쉐프답게 엄청난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각국의 대표 음식을 뚝딱 만들어낸다. 한식은 몰론이고[5] 베이킹을 비롯해 양식, 중식, 일식에도 조예가 깊다. 심지어 인도 요리까지 잘한다! 비율 레시피를 추구한다.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 빵류를 제외하면 모든 음식을 눈대중으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적이 거의 없다. 거의 모든 요리를 쉽게쉽게 하는 모습이 구독자들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준다. 빠르고 정확한 칼질,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마인드, 여러가지 반찬을 하면서도 막힘이 없는 멀티 능력을 보여준다.
3. 입담[편집]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가졌다. 캐나다에서 오래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NS나 한국 예능을 통해 유행어나 밈을 꾸준히 보는지, 적재적소에 잘 써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흡사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지, 한국에서 살고 있는지 분간이 안 갈 정도. 음식, 미셸이 직접 설명을 부분도 재미있지만 끊임없이 영상 하단에 이어지는 찰진 자막이 더 웃겨서 계속 시청하게 만드는 것이 영상의 백미이다.
4. 콘텐츠[편집]
- 캐나다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메주를 담가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먹는다.
- 매년 김장철이 되면 김장하는 브이로그를 업로드 한다.
- 한국 문화와 서양 문화에 모두 익숙해서 일년동안 두 나라의 명절을 모두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명절 준비 자체가 미셸의 컨텐츠 중 하나로 자리잡은 셈. 가장 인기가 많은 컨텐츠는 추석, 설, 크리스마스 준비 컨텐츠.
- 가족과 캠핑을 가서도 야무지게 요리 해먹는 컨텐츠
5. 어록[편집]
안녕하세요, 알끈 극혐 협회 회장입니다.[9]
아침부터 열일하는 유리 손목
화려하게 나를 감싸주는 생명수의 은혜
(흐뭇하게 웃으며)맛있어~?
소금은 소금소금~ 후추는 드륵드륵~[10]
갈릭 파우더 쬠
양Fㅏ, Fㅗ도
암시롱이에요
머리 세는 줄 알았잖아
취향껏 취향껏
여러분들의 취향을 백프로 존중해드리는 고품격 브이로그입니다
하루 까까! 머리~ 손! 이쪽 손! 빵야! 뒤잉굴~(반려묘 하루 개인기 루틴)
맛있으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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