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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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 2708세대 대단지로 송도국제도시 계획에서 2순위에 해당되며 인구로 약 1만명이 거주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보기 드믄 미니 신도시 급의 대단지
- 넓은 면적을 다른 단지들과 다르게 하나의 조경 컨셉으로 대형 공원을 구성하여 호평받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기사에서도 확인이 되고 있음[4]
- DL E&C(당시 대림산업)에서 건설한 송도국제도시의 첫 e편한세상브랜드이고 지역주택조합으로 진행된 최초의 공동주택이고, 송도국제도시의 랜드마크시티 프로젝트 부지인 6,8공구의 첫 입주 아파트로 상징성이 매우 높다.
- DL E&C의 개혁시기에 건립이 추진된 단지로 도색, 경관, 조경 등 많은 부분에서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시도가 이루어졌고 많은 부분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면서 지역 사회에 좋은 이미지를 형성하였고, 대부분의 실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는 자체 평가가 있으며, 이후 건립된 DL E&C 건축물에서 유사한 양상이 많이 보인다.
- 송도국제도시에서 서해 바다와 근접해 있으면서, 영구적으로 뷰가 확보되는 몇 안되는 단지이며, 송도랜드마크시티라는 거대 프로젝트와 골프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기에 입지적 장점이 높다.
- 시행사인 조합 측에서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대화로 조경, 구조, 디자인, 설계 등 전체적으로 입주자의 니즈를 많이 반영하여 입주후에도 단지 평가가 높게 형성된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버스는 M버스[5], 급행버스[6] 송도-청라 급행버스, 송도 순환선 등이 단지에 정차하며,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I-MOD를 이용할 수 있고, 인천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과 근거리에 있다는 부분에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고 있다.
- 많은 세대수와 입지로 송도국제도시 거래량 및 매매가 상승률이 입주 이후부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있다.
-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성공률이 5% 미만이고, 대부분 입주후 소송에 휩싸이기 마련인데 인천광역시의 행정 실수로 인한 소송을 제외하고는 3년만에 입주하고, 5년만에 조합을 해산했다는 점에서 여러 지역주택조합의 모범 단지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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