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인고속화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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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인고속화도로
第三京仁高速化道路
Je3gyeongin Expressway
(3rd Gyeongin Expressway)
}}}
파일:about01.jpg
노선 번호
330번 지방도
기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고잔TG
종점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목감IC
연장
14.3km
개통
2010. 3. 18.
정왕 - 월곶
2010. 5. 3.
고잔 - 정왕, 월곶 - 목감
관리
제삼경인고속도로주식회사
왕복 차로 수
4차로
도리 - 목감
6차로
고잔 - 도리
주요 경유지
인천시흥

1. 개요
2. 역사
3. 교통량
4. 노선
5. 요금
6. 특징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에서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을 잇는 경기도지방도(330번)이자 고속도로이다.

2. 역사[편집]


  • 2006년 11월 20일: 착공
  • 2010년 3월 18일: 정왕 나들목 개통
  • 2010년 5월 3일: 전 구간 개통
  • 2010년 8월 1일: 전 구간 유료화(정왕IC 제외)

2006년 11월에 착공하였으며, 2010년 5월 3일 개통하였다. 이 도로는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건설되어 개통 후 소유권은 경기도에게 있지만, 제3경인고속도로주식회사가 30년간 운영한다. 관리회사 명칭은 고속도로라고 되어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속도로는 아니다. 왜냐하면 국가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가 아닌 경기도(지자체)의 지방도이기 때문이다. 고속도로가 아닌 자동차전용도로는 최대로 가능한 제한속도가 90km/h이기에 고속도로로 설계하고 설계속도도 100km/h이지만 제한속도는 90km/h이다.[1] 그러나 지방도로 지정된 점만 빼면 고속도로와 완전 동일한 규격으로 건설되어서 사실상 고속도로라고 해도 무방하다.

3. 교통량[편집]


경인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도로이다. 또한, 경기남부권과 지방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버스들이 이 도로를 경유하고 화물 교통량 또한 매우 많다.[2] 그러다 보니 왕복 6차로로 비교적 여유있게 건설했음에도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체증이 심하다.

특히 도리JC로 가면 왕복 6차로에서 4차로로 줄어드는 병목현상이 발생해 출퇴근 시간대에 정체가 매우 심하며 목감IC는 바로 앞에 교차로가 있다보니 빠르게 통과하기 어렵다. 특히나 서해안고속도로까지 있으니 말이 필요없다.

4. 노선[편집]


소재지
번호
이름
접속
노선

비고
[[77번 국도|
77
]]
아암대로(송도해안도로) 직결
인천
남동구

TG

고잔TG

시점
경기도
시흥시
1
정왕IC
[include(틀:노선번호/국도, n=77)]

2
월곶JC
파일:Expressway_kor_50.svg

3
연성IC
[include(틀:노선번호/국도, n=39)]
[3]

TG

물왕TG


4
도리JC
파일:Expressway_kor_100.svg
[4]
4
동시흥JC
파일:Expressway_kor_17.svg

5
목감IC
파일:Expressway_kor_15.svg
동서로
[5] [6] [7]
파일:Expressway_kor_15.svg 서해안고속도로 직결


5. 요금[편집]


고잔TG, 물왕TG에서 요금을 수납하고, 연성IC에서 월곶JC 방면에 한하여 요금을 수납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의 요금이 900원인데 비해,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민자도로라서 전구간 2,200원으로 갑절 이상 비싸다. 요금소가 전 방향으로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무료 이용을 철저하게 방지하고 있으나, 정왕IC월곶JC 구간, 동시흥JC ↔ 목감교차로 ↔ 목감IC 구간에 한하여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본래 정왕IC월곶JC 방면으로 요금을 수납할 예정으로 요금소를 설치했으나, 제3경인고속화도로 개통 이전부터 구 월곶IC(현 월곶JC 위치)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무료구간을 이용했던 주민들의 반발로 요금을 수납하지 못했고, 결국 요금소 시설도 완전히 철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정왕IC 문서 참조.

고잔TG, 물왕TG고속도로가 아닌 고속화도로 최초로 4.5t 이상 화물차 하이패스가 도입되었다. 송도해안도로를 거쳐 직결되는 인천대교의 화물차 하이패스 운영 개시와 화물차 이용률 증가에 따른 조치이다.

요금소
경차
1·2종
3·4종
5종
고잔TG
600
1,200
2,000
2,600
연성IC
350
700
1,200
1,600
물왕TG
550
1,100
1,900
2,500

정왕IC월곶JC로 진출입한다면 고잔TG, 연성IC, 물왕TG 중 한 곳에서만 요금을 내게 되고, 그 외(연성IC물왕TG 제외)에는 두 개의 요금소에서 요금을 내야 한다. 1·2종(좌)/경차(우) 기준 구간요금은 다음과 같다.

고잔TG
550
550
900
1,100
1,100
정왕IC
무료
350
550
1,100
무료
월곶JC
350
550
1,800
700
700
연성IC
550
2,200
1,100
1,100
1,100
물왕TG

영동고속도로 군자TG서창JC ~ 월곶JC 사이로 이전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본 도로도 개방식에서 폐쇄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고잔TG, 물왕TG는 폐쇄식으로 시스템만 변경하면 되고, 연성IC물왕TG 방면으로도 통행료가 징수되도록 요금소 확장 및 정비가 필요하다. 정왕IC는 통행료 논쟁으로 요금소 시설물을 완전히 철거했는데, 다시 원상복구시켜야 할 전망이다.


6. 특징[편집]


고속도로처럼 통행 요금을 내야 하는 유료도로이다. 고속도로의 기준대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제한 속도를 고속도로에 맞추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크다. 제한 최고 속도는 90km/h 이다.[8] 실제로 차량들은 고속도로 속도를 내고 다닌다. 물론 과속에 해당된다.[9] 경부간선도로(경부고속도로 서울시내 구간), 남해고속도로 부산시내 구간과 함께 고속도로를 제외한 도로들 중 한국도로공사의 교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도로이다.[10]

이름은 제3인고속화도로이지만 제2경인고속도로와 마찬가지로 정작 서울(京)은 지나가지 않는다. 물론 실제로 서울을 지나가서 붙인 명칭이 아니라, 기존 경인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를 대체한다는 의미로 '제3'경인고속화도로란 명칭을 부여한 것이다.

송도해안도로와 직결되며 고잔TG부터 송도IC 까지의 구간은 다수의 지하차도를 통해 자동차전용도로 역할을 하며, 송도IC에서 인천대교와의 직결을 통해 수도권 남부지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어준다.[11]

TMAP에는 고속국도 330호로 표시된다. 봉담과천로도 마찬가지.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로드플러스 웹사이트에서는 330번 고속도로로 취급된다.

일부 교차로 시설에 태양광 전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6 14:15:08에 나무위키 제3경인고속화도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유사 사례를 봉담과천로에서도 찾을 수 있다. 일부 구간은 고속도로 설계이지만(정확히는 설계속도 100km/h) 제한속도는 대부분의 구간이 90km/h이다.[2] 인천항으로 가는 경인선, 제2경인선 또한 화물 교통량이 매우 많다.[3] 상행 통행료 징수[4] 제3경인고속화도로 상행 진출, 하행 진입 불가[5] 평면교차로이어서 상습정체구간이다.[6]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역IC 방향에서 목감IC를 통해 제3경인고속화도로 진입시 최우측 고가차로를 통해 목감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조남JC 방향에서 목감IC를 통해 제3경인고속화도로 진입시 합류구간에서 차로를 2개 이상 급히 변경해야 목감교차로에서 직진 또는 우회전할 수 있다.[7] 상행 1·2차로 좌회전 차로[8] 사실 직선에 가까운 구간이 대부분이라서 웬만한 고속도로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9] 도로공사 교통정보 기준, 대부분 구간의 평균 속도가 최고 속도인 90km/h를 넘기는 것은 기본이고, 100km/h를 넘는 구간도 흔하게 볼 수 있었다. 현재는 로드플러스 개편으로 정체가 없는 도로는 해당 도로의 제한 속도로 통행하는 것으로만 나온다.[10] 경부고속도로 서울시내 구간, 남해고속도로 부산시(덕천-만덕)구간은 고속도로였다가 해제된 구간인데,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 도로이다. 도로공사 교통지도에서는 이 도로를 우회도로가 아닌 고속도로로 표기하고 있다.[11] 제3경인고속화도로 개통 이전에 영동고속도로 안산방면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갈 때는 서창JC까지 올라가 제2경인고속도로를 경유하여 학익JC에서 인천대교로 진입하는 경로를 이용해야 했는데, 개통 이후로는 월곶JC-송도해안도로-송도IC 경로로 직선화되었다. 서창JC가 영동고속도로의 종점이라서 제2경인고속도로로 가려는 차량이 많아 심한 정체 구간이었다. 제3경인고속화도로는 그 중에서 송도국제도시, 논현지구로 빠지는 차량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도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