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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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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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소개
3. 컨텐츠




1. 개요[편집]


YELLOW MAGAZINE 편집부에 "이런 것을 하고 싶은데..."라고 상담했더니, "사실 저희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서..."라고 하는 기우한 싱크로가 일어난 것이 반 년 정도 전, 드디어 실현되는 수순이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때로는 다같이 모여서 말을 주고받는 그런 좀 이상한 특별한 장소로 만들고 싶습니다. 편집부 사람들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2023년 6월 1일 호시노 겐의 코멘트

2023년 6월 1일에 시작된 호시노 겐구독형 온라인 매거진이자 팬클럽 멤버쉽.

2016년부터 진행되던 호시노 겐의 오프라인 매거진인 'YELLOW MAGAZINE'과 팬클럽 멤버쉽인 'YELLOW PASS'가 리뉴얼되어 새로 오픈되었으며, 매거진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인터뷰나 좌담 기사 외에도 팬들을 위한 여러 다양한 콘텐츠 및 혜택이 제공된다.


2. 소개[편집]


YELLOW MAGAZINE+는 호시노 겐으로부터 팬 여러분과 모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는 제안을 받아 시작한 멤버십 사이트.

호시노 씨로부터 매월 도착하는 근황 보고나, 계절마다 행해지는 토크 스트리밍 라이브, 활동에 관련된 밴드 멤버나 제작 관계자에의 인터뷰, 호시노 씨가 흥미를 나타낸 것에 스탭이 마음대로 돌격 취재하는 코너, 지금까지의 「YELLOW MAGAZINE」로부터 일부의 기사를 스마트폰이나 PC로 읽을 수 있는 아카이브 프로젝트 등, 기획은 다양!

덧붙여 라이브 티켓 선행 접수나 오리지널 굿즈 판매 등의 혜택도!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YELLOW MAGAZINE이 호시노 겐의 오프라인 메거진이고, YELLOW PASS는 YELLOW MAGAZINE을 구입한 사람이 등록가능한 팬클럽 멤버쉽이었으나, 리뉴얼된 YELLOW MAGAZINE+는 해외에서도 쉽게 구독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아졌다.

구독형 서비스이다 보니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3. 컨텐츠[편집]


  • 「이달의 호시노 겐」
호시노 겐으로부터 매월 도착하는 사진과 글의 근황 보고 (매월 1일 갱신)

  • 「그 시절의 호시노 겐」
호시노 겐의 집에 숨어 있던 추억의 사진 공개 (매월 15일 갱신)

  • 호시노 겐에 의한 연 4회, 계절별 토크 스트리밍 라이브

  • 라이브나 프로그램 녹화 비하인드

  • 밴드 멤버나 크리에이터 등 관계자 인터뷰나 대담 기사
「호시노 겐의 몰두 조사대」, 「그 사람의 음애(音愛)편력」 등의 시리즈나 여러 좌담회가 있다.

  • 활동과 관련된 호시노 겐의 인터뷰나 여러 칼럼

  • 지금까지의 『YELLOW MAGAZINE』중 일부 기사를 웹에서 읽을 수 있는 아카이브 프로젝트

  • 라이브 / 이벤트 티켓의 가장 빠른 선행 접수

  • 회원 한정 오리지널 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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