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 로얄럼블(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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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립 배경[편집]
1.1. 리키 스팀보트 VS 릭 루드[편집]
1.2. 글래머 걸즈 VS 점핑 밤 엔젤스[편집]
WWF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십
투 아웃 오브 쓰리 폴스 태그팀 매치
글래머 걸즈는 릴러니 카이와 주디 마틴으로 구성된 악역 여성 태그팀이었고 점핑 밤 엔젤스는 일본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 타테노 노리요와 야마자키 이츠키의 태그팀이다.
1.3. 20인 로얄럼블 매치[편집]
1.4. 아일랜더즈 VS 영 스탈리언즈[편집]
투 아웃 오브 쓰리 폴스 매치
타마 & 하쿠의 태그팀 아일랜더즈와 짐 파워즈 & 폴 로마의 영 스탈리온스 간 경기다.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2.1. 로얄럼블 결과[편집]
3. 여담[편집]
- 최초의 로얄 럼블 PPV로, 20인의 로얄럼블 경기가 있었고, 다음 해부터 출전 선수가 30인으로 증가하였다
- 당시는 1, 2번 선수가 경기 규칙 소개 때 이미 링에서 대기중이었고, 다음 해부터는 규칙 소개 후 1, 2번 선수가 등장하게 되었다
- 당시 아나운서는 회장 빈스 맥마흔이며, 해설의 제시 벤츄라는 이후 브루클린파크 시장을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미네소타 주지사를 1999년 1월부터 2003년 1월까지 역임했다. 회장 빈스 맥마흔은 PPV 아나운서 진행을 로얄럼블 1988에서 최초 진행을 하게 되고 그후 1990년 섬머슬램 1회 그리고 1992년 섬머슬램 이후부터 아나운서를 하게 되는 최초 복선 PPV인 셈이다.
한국 수입판에는 섬머슬램 1990년 빼고는 큰 임펙트가 없었던게 함정. 오히려 고릴라몬순과 제시 벤츄라가 더 유명해지긴 했지만.
- PPV가 아닌 하우스쇼 방식으로 열린 유일한 로얄럼블이기도 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08:59:26에 나무위키 WWF 로얄럼블(1988)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DQ 승.[2] 킹 오브 더 링(1986) 우승자[3] 실제로 제이크 로버츠와 배 다른 형제 관계[4] WWF 심판 출신 선수[5] 러시아 기믹 레슬러로, 그가 속한 볼셰빅스가 레슬링 옵저버 선정 1988년 최악의 태그팀으로 선정(...). 실제로는 버지니아 주 출신의 미국인이다.[파이널4] A B C D [6] 니콜라이 볼코프와 동시에 등장해서 서로 먼저 들어가려 다투다가 볼코프를 공격해서 넘어진 사이 링으로 들어감[7] 돈 무라코에게 밀려 다음 차례에 입장하였는데, 입장 직전 태그팀 멤버인 주코프가 탈락(...)[8] 공식 PPV가 성립된 1990년 로얄럼블에서 워리어는 등장하자 마자 디노 브라보를 제거 한다.[9] 이후 아킴 (트윈타워즈)이라는 링네임으로도 활동함.